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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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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망할늠의 비 때문에
몸부림 추천 1 조회 435 23.05.04 17:4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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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4 18:02

    첫댓글
    이제 적당히 다녔으니
    이제 좀 쉬었다가
    다음 기회 또 만들라고
    비가 내리나봅니다
    어린이날 야외행사 준비한 업체들은 망입니다
    비바람이 억세다네요
    멀미안하고
    무사 육지도착하셔요
    밤외출 지하철안에서

  • 작성자 23.05.04 18:12

    잊지못할 비속의 여인인가요
    서울은 아직 비가 안오나요??

    갈길이 아직 구만리예요
    배 끝내주게 흔들려요
    무섭네요 ^^

    즐거운 외출하세요!!

  • 23.05.04 18:14

    @몸부림
    아직은 안오는데
    밤에 비예보라
    우산 챙겼어요ㅠ
    내일 대구가는데
    자동차로 가는것도
    포기했답니다
    폭우수준이라니요

  • 작성자 23.05.04 18:19

    @정 아 비오는 고속도로 보다는 불편해도 KTX이용하세요 저는 오늘 비오는 밤 남해고속도로 주행 포기합니다

  • 23.05.04 18:10

    롤 링 그 느낌 잘 알지요

    드디어 육지로 오시나요
    환영 합니다^^

    시간 단축 이군요
    부산에서 가면 12시간 헐 키 !
    제주 다니는 여객선 크니까 별로 위험 하지 않아요
    안심 하세요 파이팅!

    한 달 살이 는 차를 가져 가야죠
    그래서 가족은 뱅기 태워 보내고
    운전자만 배에 싣고 뒷 날 만나지요

    재작년 우리 가족은 기간이 짧아 렌트 카 빌리더만요
    사위가 빌리고 ....
    큰 딸이 직장 후배들과 여행 와서 겁도 없이 렌트카 빌려서
    잘 놀다 갔어요

    저도 이제는 배 타기 싫어요
    백령도 뒷 바람에 5단 파도 타기 했기에
    그만큼 타면 되지 싶어요 하하

  • 작성자 23.05.04 18:17

    곳자왈 사려니숲 성판악 가파도 등등 몇군데 남았어요
    거문오름 우도 마라도 송악산 성산일출봉 산방산 곽지해변 김영갑갤러리 등등이 아주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담엔 비행기타고 올래요
    좋은시간되세요^^

  • 23.05.04 18:40

    몸부림님 시간이 남아서 몸부림 치시는듯 하외다 ㅎㅎ
    얼매나 좋을끄나?

  • 작성자 23.05.04 18:59

    70밑자리깐 이나이에 아직도 시간에 쫓겨가면서 사는 남정네가 있나요?
    다들 은퇴하지 않았나요?
    뭘 하길래 시간에 쫓길까요?
    진짜 궁금한데 답변해주세요

    시간이 남아서 몸부림 친다는 말
    참으로 생경하게 들립니다^^

  • 23.05.04 19:01

    @몸부림 마니 부럽단 말씀입지요
    아직 그렇지를 못해서요

  • 작성자 23.05.04 20:08

    @짱이. 그러고보니 제친구늠들도 거의다 일하고 있네요 걔들 몬살아서 일하는거 아닙니다 더 잘살라꼬 일합니다
    저는 그래서 몬삽니다 ㅋㅋ

  • 23.05.04 19:48

    얼어죽을 놈의 비가 여행길에 훼방을 놓는다지만
    지금 전라, 경상 지방이나 수도권이나 가물어서 난리니

    비 온다는 소식이 반갑기만 합니다.

  • 작성자 23.05.04 20:12

    네 제주도는 어제 저녁부터 비왔어요
    오늘, 내일, 모레 오전, 하루쉬고 그담날 또 비가 온다니 포기했어요

    우리는 늘 바다를 보고사니 아무래도 서울쪽 사람 만큼 바다 동경심은 희박하기도 해요

    가뭄 해소 되어야 산불도 안 나고 농사도 짓지요 나좋다고 역적심뽀는 안되지라 ㅋㅋ

  • 23.05.04 20:13

    하필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많이 온다 하드만요

  • 작성자 23.05.05 06:56

    날짜복이 없네요^^

  • 23.05.04 22:25

    곳자왈 성판악 사려니숲 가파도를 못가셨다구요?
    에고 진작 알려드릴껄 5월초 가파도 보리밭 축제 정말 멋지거든요
    다 익은 보리의 노랑 물결 은 꼭 봐야하고 곳자왈과 오름과 녹차밭이 함께 걷는 13코스는 정말 멋진데 말이죠

  • 작성자 23.05.05 06:57

    몰라서 못간게 아니올시다 ㅋㅋ

  • 23.05.04 23:38

    삼천포 용궁 수산시장에 수십년 단골 횟감가계 있습니다 ^^
    이젠 많이 연로 하시지만 두달전에도 가보니 영업 하시더라구요 ~~
    즉석에서 회를 떠주면 2층 식당에서 매운탕 까지
    저렴한 상차림 비로 먹을수 있습니다 ~~~ ㅎ

  • 작성자 23.05.05 07:00

    우리 부부는 회를 별로 안좋아 하나 봅니다
    겨우 물회나 초밥 정도 사먹습니다^^

  • 23.05.05 04:34

    비가많이 온다니
    걱정되네요

  • 작성자 23.05.05 07:01

    네 삼천포에서 남해는 지척인데
    그냥 가자니 너무 아까워요^^

  • 23.05.05 09:28

    @몸부림 통영은 시간 내서 인터넷 예약 시티투어 해보세요
    정말 알차고 볼거리 즐길거리 최고든데요
    보리암 가는 케이블카도 줄안서고 우선승차가 되구요

  • 23.05.05 09:56

    네 여행기 잘 보았어요

  • 23.05.05 13:47

    여행은 너무 쉽게 하면,기억에 안 남아요.
    고생하라는 말처럼 들리네요.ㅋ
    부러버서 그래요.

  • 23.05.06 03:17

    많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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