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소재 한 영화관에서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를 찾아 실상을 전 세계에 보도한 독일 기자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드 여사, 배우 송강호·유해진 등과 함께 이 영화를 관람했다.
기사 옮김.
자유롭고 평화로운 우리의 대한민국
전쟁걱정은 우리의 몫이 아닙니다.
다행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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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고 힌츠페트기자의 부인과.영화 택시운전사 관람
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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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3 14: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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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쟁걱정 할 필요없이 전쟁나면 죽어만 주세요.
ㅡ문재앙ㅡ
차라리 대한민국 국군을 해체하라 완전무장을 해체하고 정은이에게 여기있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