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복숭하 따고(저는 거들 뿐) 쉼이 필요하여
해루질 다녀 오는 길입니다
저는 원례 물을 무서워서 갯바위만 돌아다녔는데
8월초에 바닷속 잠수를 해보니 나름 재밋더라구요
남편이 내 얘기를 했는지 아들이 주문해 주었어요
폼이 좀 나나요?
슈트가 여기 있는줄 알았는데 집에 있어서 이상한 옷입고ㅋㅋ
바닷속 구경에 의욕이 넘쳐서 조절못하는 저는 금새 지쳐서 갯바위로 나왔어요
소라가 보이시나요?
요건 안잡고 인증샷만 찍었어요 작기도하고 한두끼 먹을만큼은 잡아서요
요건 담치라는 건데 홍합사촌 정도 돼요
딱 요만큼만 따왔어요
구경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첫댓글 오우 멋있으세요 해물좋아하는 저는 마냥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위에 고동이 많이도 있네요
어릴땐 뚝넘어 바닷쪽으로 가서 조개잡고 게잡고 놀았는데 소나기 한바탕 쏟아지고나면 바께스 들고 게잡으러 가곤 했지요
바위에 있는게 소라여요 ㅋㅋ
저도 물속에서 노는거 좋아해요
우와~
나도 해루질 무지 좋아 하는뎅~
저는 하는거만 좋아해요 먹는건 별루여요
@우리통(전남) 저는 두가지 다 좋아
하거든요ㅋ
소라 잡고 싶네요ㅎ
남해도 바닷가죠??? 아닌가요? ㅎㅎ
우와~~부럽부럽
스노쿨링 장비 완벽합니다.^^
저는 지금 아부지 계신 요양병원에 가는 중인데 점심시간이 촉박 남편이 열심히 운전중입니다.
우리통님네 맛있는 복숭아 냉장고에 아껴두었던거 몇개 씻어서 갖고 나왔어요.
@수국(광주) 수국님 아부지 뵈러 가시는 군요
오래도록 눈도 마주치고 안아드리고 고운대화도 많이 해드리고 오세요
울아부지는 세상에 단한명만 있는 딸처럼 저를 예뻐했는데 제가 코닦이 손수건 달고 다닐때 천상여행 떠나셨어요
맛있겠어요.부럽습니다.^^
자랑질만 했ㅇ습니다
@우리통(전남) ㅎㅎ
멋지셔요
항상 조심하시구요
감사해요 건.행하세요
멋찌다~~~~
홍합과 담치가 틀린이름이네요
담치는 손가락 반토막만 해요 그게 다 큰거에요
쉬어가는 일이
해루질~~멋지셔유
바다속 풍경이 궁금합니다
나트랑이나 보라카이의 바닷속 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소라 전복도 보이고 물속에 몸을 맡기고 흘러가는 맛이 좋아요
흘러간다 라고 표현하고 보니 스위스 아레강에서 유영하던때가 생각나네요
나도 해루질 할곳으로 가서살고 싶다
우와~~재미나셨겠어요
하고 싶은 맘 꿀떡 같네요
수영은 할 줄 아는데 물이
없네요 ㅎㅎ
담치라는거 처음보네요
맛은 어떤지 모르지만요
수영을 잘하시는군요 저는 구명조끼 안입으면 꼬르륵 가라앉아요ㅋ
담치는 홍합맛이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