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당번 확인후 일요일 새벽꿈
내방에 고소영이 이불을 덮고있다
고소영과 대화를 나눈다 [ 나는 서있고 고소영씨는 누어있다 ]
왜 여기누어있어요? 여기가 편해서요 조금만 더누었다가 갈께요
편히 쉬다가세요
--- 고소영프로필 이불16.32 대화31.
장면바뀜
명동거리같은데 고소영씨가 어떤 여자 [ 친구같진아니함 ]
와 함께 길을가는데 뒤로 나를보며 따라오라고한다
--명동 거리 지명참고 .. 길을 걷는4 .. 님프로필 참고 살펴보시고요 .
내가 사람들속을 헤집고 따라가는데 갑자기 어지러워 쓰러지려 비틀거리니
주변 사람들이 나를 붙잡아준다
그때 건물입구에 있는 계단위에서 활짝웃으며 이리로 올라오라한다 -- 16 27 //8.43 웃으며 10
나의 마음이 무척기쁘고 아 내가 평민에서 귀족이 되는구나 하고
마음이 즐겁고 행복했다 --프로필
끝
실제로 고소영씨에게 관심없슴 나의이상형도아님
꿈속에서는 무척 사랑스럽게 마음에 느낌
고수님들 풀어주세요 이건 어떤 꿈인가요
어머니꿈
두개의 나무가 있다 열매가 달려있어서 어머니와 내가 가지를 잡고
열매를 딴다 다른나무의 열매도 어머니와 내가 가지를 땅겨 열매를 다 딴다
어머니와 내가 굉장히 기뻐했다고함 [ 월요일 새벽꿈 ]
고수님들 풀이 부탁 드립니다
--나무 12 2끝 연번암시 ..프로필 5/32
어머니플 42년 10월 5일 음력
본인플 71년 12월 8일 음력
첫댓글 풀이 감사합니다~~^^
풀이 감사요~~
감사합니다~
푸리 감사합니다
풀이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