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웅..저 고민 생겼어요.
제가 좀 심한 난시인데..ㅠ-ㅠ 난시는 가족력으로 유전이 된다네요.
그래서인지 으니 시력에 항상 민감했는데..
요 1년 사이에 아이가 6cm넘게 확 크면서 시력도 좀 떨어진거 같아요 ㅠ-ㅠ
내 아이만큼은 안경안쓰게 하고 싶었는데..좀 울적합니다.
얼른 안과 가야겠지요..에휴..
오늘 소개할 것은 건 망고 피자에요.
푸켓 갔을때 건망고 사왔는데 많이 달지도 않아서 두봉지 사와서 한봉지는 선물하고..
하나는 고스란히 냉동실에 넣어뒀는데..단거 그닥 안먹는 식구들 덕분에 계속 냉동실만 있게 되더라구요.
아이와 신랑 위해서 챙겨먹게 된 견과류도 있길래..
아이를 위한 간단하게 건강한 건망고 피자 만들어 봤는데..
의외로 가족에게 호평을 받았어요.
견과류도 들어가고 해서 굿 입니다.
(시력에 좋다는 블루베리도 있어요~)
-건망고 피자 요리법-
건망고 한줌, 하루견과 1봉지(20g 정도), 꿀 1큰술-1큰술반, 모짜렐라치즈, 또띠아 8인치 1장


건망고 녹이는 중..
좀 크지요..
다 녹인 뒤에 먹기 좋게 잘라줬습니다.
살짝 불릴까 했지만 먹어보니 딱딱하지는 않아서..그냥 잘라서 다른 전처리 안하고 사용했어요.
너무 딱딱하다면 살짝 럼등에 불려야 하겠지만..아이 간식용인지라 럼에 불리기는 애매하고..물에 불리자니 맛이 좀
떨어질것 같네요.
피자치즈는 냉동된거 꺼내서 실온에서 말랑할 정도로
녹여주세요.

통밀또띠아에요.
친정어무이가 코스트코에서인가 샀는데 맛 없다고 한봉지 몽땅 주셔서~ㅎㅎ
간식으로 꽤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집 가족은 맛나게 먹는 중~)
또띠아 한장 오븐팬 위에 올리고..
위에 꿀을 1큰술정도 발라주세요.
우선 1큰술 정도만 올리고 좀 모자른다 싶으면 반큰술 정도 더 추가해서
발라줘도 됩니다.
피자소스도 생각해봤는데..
견과류 과일 들어가서 꿀이 제일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먹기 좋게 자른 건망고와 하루견과를 골고로 뿌려주세요.
전 건 블루베리가 들어간 제품 사용했어요.
하루견과 한봉지 남았길래 그냥 사용했지만..
좀더 고소하게 먹을거라면 견과류를 한번 노릇하게 볶아서 식힌 뒤에 피자 만들면 더 고소해요~
모짜렐라치즈를 넉넉하게 골고로 뿌린 뒤에
180℃에서 예열된 오븐에서 치즈가 녹을 정도로 구워주면 됩니다.
대략 10-15분 정도 걸린거 같아요.
오븐이 없다면 뚜껑있는 팬에서 최대한 약불로 줄여서 뚜껑 덮은채 치즈가 녹을 정도로 구워주면 됩니다~





간단하게 맛있는 간식~건망고 피자에요.
고소함과 건과일 망고와 블루베리가 들어가서 달달함까지..
아이 간식으로 딱이에요.
신랑도 먹어보더니 자기도 요거 건망고 피자 하나 더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먹기에도 좋지만..
혹시 좀 심심하겠다 싶으면
플레인 요거트에 약간의 단맛을 추가해서 찍어먹어도 좋고
위에 샐러드 채소 올려서 드레싱 뿌려 먹어도 맛있어요.
주말에 아이랑 같이 만들어서 별미 간식으로도 딱 좋아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