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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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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드라이브 떠나자
자연이다2 추천 1 조회 119 23.05.06 09: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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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6 09:13

    첫댓글 저도 아들이 전기차를 사서
    고향(충남 천안시 수신면)으로 벌초나 시제, 고향동네 박씨 집안 경조사가 있으면

    내 차로 가지 않고
    아들이 와서 아들차로 다녀옵니다.

    갓난 아기로 태어난 아들, 키우던 그 행복이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그 때, 비록 가난하여 월세방에 살았지만서두.....

  • 작성자 23.05.06 10:01

    네~~♡♡♡

  • 23.05.06 09:16

    자연이다님 글에는 추억과 감성이 있어요..
    소박한 서민의 삶이~

  • 작성자 23.05.06 10:01

    네 고마워요

  • 23.05.06 10:23

    유명산 근처로
    가시면
    금강 막국수 한번
    들려 보세요
    맛집입니다

  • 작성자 23.05.06 11:08

    네~~좋습니다.

  • 23.05.06 11:06

    아들이 자라니 키운 보람을 느끼겠 습니다.
    보실때마다 뿌듯 하시죠?

  • 작성자 23.05.06 11:08

    네 `감사해요

  • 23.05.06 14:23

    3개월 아들의 모습 그 귀여운 모습이 아른아른 ㅎㅎ 그 맛에 다들 자식키웠지요.

  • 작성자 23.05.06 21:32

    네~~♡♡♡

  • 23.05.06 14:41

    손녀들에게 그랬지요.
    훗날 너희들이 운전해서 할머니를 세상구경 많이 시켜주렴.
    세월 참 빨라요.

  • 작성자 23.05.06 21:32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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