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말고, ~~카더라”로 찌그려 질대로 찌그러진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 인간 박지원이 남북관계의 정상화를 위해 일조를 할 테니 방북할 기회를 달라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건방지게 요구를 한다고 미친개가 짖듯 짖어내었는데 기사의 내용에 따라 하나하나 반박하고자 한다. 빨강색은 신문 기사, 파랑색은 필자의 반박임을 밝혀둔다.
박지원 "방북할 기회 달라"
박지원 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간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 "우리 정부에서 (국회) 남북관계 발전특위 위원장인 저에게 방북을 한번 허락해 주면 방북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 박근혜 정부에도 박지원의 뺨을 치는 북한 전문가가 얼마든지 있다. 국회 남북관계 발전특위 위원장이 무슨 큰 벼슬인줄 아는 모양이네! 새누리당이 인재가 없어서, 박지원이 능력이 특출하기 때문에 자기를 남북관계 발전특위 위원장을 맡긴 줄로 착각을 하고 있군! 하긴 착각은 자유이긴 하지만……! 북한에 가서 김정일에게 하듯 김정은에게 충성 맹세라도 하고픈 모양이지!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YTN 라디오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 이 같이 밝힌 뒤 "제가 가서 김영남 북한 상임위원장이나 김기남 노동당 비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원동현 부부장 등 과거에 인연이 있던 분들과 만나 국제적 상황과 우리 정부, 박근혜 대통령의 생각을 좀 설명해 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줬으면 하는 것을 요구한다."고 재차 요청했다.
⇨ 김가 3대에게 또 충성을 바치러 가겠단 말인가. 김대중의 충견으로 북한에 드나들며 김정일에게 아부하고 충성하면서도 북한에 단 1$도 주지 않았다고 거짓말한 것이 탄로가 난지 엊그제인데 뭐? 박근혜 대통령의 생각을 주적들에게 설명해주겠다고? 박지원에게 대북 관계를 맡기느니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게 더 현실적이다.
국제적 상황은 북한이 박지원보다 더 훤히 알고 있으며 우리 정부와 박근혜 대통령의 생각은 박지원 같은 종북주의자보다 현 정부의 각료와 청와대의 비서진이 훤히 꿰차고 있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고 있는가!
그는 '특사를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특사는 박 대통령이 가장 신임하고 정치적 운명을 함께 할 사람이 가는 게 좋기 때문에 제가 특사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저는) 특사가 아닌 방북을 원한다. 특사도 좋긴 하지만 정부에서 저를 특사로 보내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박지원은 개인의 영달과 북한을 위해 기쁨조가 된 인간인데 뭐가 귀엽고 예뻐서 방북을 허가하겠는가! 그리고 얼마나 정부 여당에 인물이 없기에 박지원을 북한에 보내겠는가! 처음부터 끝까지 박지원은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로서 김대중의 심부름을 하며 거짓말과 사기를 한두 번 쳤으며, 시도 때도 없이 ‘아니면 말고, ~~카더라.’의 근거 없는 말장난으로 이명박 정권 때부터 지금까지 정부·여당에게 얼마나 폐해를 주었는가! 그런데 방북 허가요청을 하다니 철면피도 유분수요 ‘이래도 밉소?’하는 우리 속담의 결정판이다!
지난 1일 김기남 비서와 김양건 통전부장에 개성공단에 대한 '통 큰 결단'을 촉구한 배경에 대해 박 전 원내대표는 "아직 3통(통행·통신·통관) 문제나 재발방지에 대해 확실한 것이 안 나왔다고 한다면 그것은 북한이 해줘야 한다."며 "그런 것들을 당신들(북한)이 해결, 보장을 해 주면 우리나라도 유연성을 갖고 잘 할 테니 '통 큰 결단을 하라'고 공개서한을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들은 북한의 통치자들에게 통 큰 결단을 구걸하는 게 특징이구나! 이명박 정부 시절의 언젠가 정동영이 “김정일 위원장께서 통 크게 결단하여 자기를 북한으로 초청해주면 꼬인 남북관계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운운하며 김정일의 통 큰 결단을 구걸하더니!
특히 야당(민주당)에서조차 기회주의자로 낙인이 찍혀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인물이요, 실권 없는 야당의 국회의원이 막상 북한에 간들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습관이 뿌리박힌 북한의 통치자들이 박지원의 뭘 믿고 통 큰 결정인가 나팔인가를 하겠는가! 그리고 박지원의 요구를 덥석 들어주겠는가!
그는 또 지난 2009년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당시 조문을 왔던 이들과 만찬을 갖고 설득해 이명박 대통령과의 면담을 성사시켰던 일을 소개하며 "박 대통령은 취임한 지 5개월 밖에 안 됐고, 앞으로 4년 반이 남아 있다."고 북한과 대화가 필요함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박 대통령도 조금 더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 박 대통령이 휴가에서 돌아오면 좋은 결단을 내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체 박지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통치 스타일을 알기가 하고 계속 소음공해를 일으키는가! 그리고 지금까지 박근혜 대통령이 대북관게에 대한 일관성 있는 정책을 보면서도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짖어대는가! 김대중이 아들뻘인 북한의 김정일이 요구대로 들어주다가 굴종과 굴복으로 비쳐지고 북한의 버릇을 잘못들인 것을 온 국민이 알고 있는 사실인데 박근혜 대통령도 김대중의 전철을 밟으란 말인가!
박 전 원내대표는 최근 우리 정부가 북측에 '마지막 7차 실무회담' 제안한 것에 대해선 "우리 정부가 그렇게 막힌 정부가 돼선 안 된다. 오죽하면 새누리당 의원들도 당정협의에서 '마지막 통보라는 극단적 용어를 쓰느냐'라고 했겠느냐."면서 "박근혜정부에서도 지난 5년간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답습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 그러면 상대방이 아무 변화도 없이 자기 이익만 찾고 고집만 부리는데 매양 기다리고 질질 끌려 다니란 말인가! 우리정부가 어째서 막힌 정부인가! 북한의 요구대로 들어주지 않아서 막힌 정부란 말인가! 김대중처럼 마구 퍼다 바치고 바리바리 싸다가 진상을 해도 모자라 직접 찾아가서 알현하고 6.15선언 같은 충성맹세를 해야 뚫린 정부인가!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이 뭐가 잘못되었기에 답습해서는 안 된다고 잠꼬대 같은 소리를 지껄이는가! 적과 대치하는 우리 군군에게 “먼저 쏘지마라!”는 김대중의 기상천외한 명령으로 주적이 먼저 쏘기를 기다리다가 눈에 번갯불이 번쩍하도록 뒤통수 얻어터지고(1,2차 연평해전)도 북한에 항의 한마디 못하고 전사한 장병들의 장례식에 국무총리,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해군참모창장 어느 누구도 참석하라고 지시하지 않고 자기는 일본 도쿄에 가서 희희낙락하며 월드컵 결승전 구경한 김대중이 아주 잘했기에 그의 대북정책을 답습하란 말인가!
북한이 여전이 우리 정부의 제안에 묵묵부답인 이유에 대해선 "제 경험에 의하면, 북한의 인적 사항이 그렇게 충분하지 않다."면서 "지금 현재 북한은 승전기념일 행사를 대대적으로 하면서 김정은 제1위원장이나 김양건 비서 등이 외국 손님을 접견하고 (국내) 행사에도 참석하는 등 바빠 아마 (우리 정부의 제안에 신경 쓸) 겨를이 없는 것 아닌가 싶다."고 분석했다.
⇨ 박지원의 경험은 북한의 편에서 보는 편파적이고 편향적인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북한의 김정은이 전승절 행사에 바빠 우리 정부의 제안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고? 추악하고 치졸한 인간 박지원이 진정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는가! 민족의 화합과 통일 그리고 생사가 걸린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인가? ‘우리민족끼리’라는 말을 밥 먹듯 하는 북한 집단이 우리 민족의 문제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을 것이라고 북한을 편드는 박지원이 진정 대한민국의 목포 시민이 뽑은 국회의원 맞는가!
그리고 ‘승전기념일(전승절)’이란 말을 입 밖에 낼 수가 있는가! 그 말 한마디만 해도 박지원이 북한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충견(忠犬)임을 알고도 남는다. 박지원은 목포시민이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선량이기에 말을 해도 가려서 해야 하는 게 국회의원으로서의 기본인데 ‘제 버릇 개에게 못준다.’는 말과 같이 자신이 종북주의자이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말이라고 단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우리 정부의 태도도 관망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짚었다.
⇨ 사실 북한은 개성공단을 재가동해도 문제 폐쇄하면 더 큰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재가동하려면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재개에 따른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요구조건인 재발방지, 3통문제 해결, 글로벌 스탠다드(국제 표준) 적용 등에 합의를 해야 하고, 폐쇄를 하면 북한이 계획하고 있는 원산, 신의주, 나진 선봉 등의 경제 특구에 외국기업이 투자를 일절하지 않을 것이 불 보듯 뻔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쩔쩔 매고 있는 것이다. 이를 박지원은 “북한이 우리 정부의 태도 관망하고 있다.”고 잘 봐주니 어찌 종북주의자가 아니겠는가!
남북실무회담을 어디 한두 번 했는가. 그리고 항상 북한이 남북회담을 파탄내지 않았는가. 그리고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재개에 따른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요구조건인 재발방지, 3통(통행, 통신, 통관) 문제 해결, 글로벌 스탠다드(국제 표준) 등을 우리민족끼리를 강조하는 북한이 왜 거절하는가!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대통령인 김대중과 노무현의 통치 10년 동안은 북한의 눈치나 살피고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는데 급급했지만 이명박 정부나 박근해 정부는 호혜평등의 원칙에 어긋나는 외교는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을 뿐이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초부터 대북정책을 확고하게 밝혔는데도 박지원이 이러니저러니 옳으니 그르니 하는 언행은 시건방진 추태일 뿐이다.
첫댓글 절대로 보내서는 안된다.
보내는것 자체가 굴욕적인 것이다.
가서 비굴하게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르는 것이고.....
wjsjadms zhddmfh apwnTnsekrhgoeh ahtalesmsek. dhkswjs rlaeowndgnthslsk whtkaahtkgkrh tkrldhk rjwltakffh andcuwls dlsrksdlek.
신뢰라는 "말 뜻"을 통 이해 못하는 박지원이지요.
박지원이 북한에 보냅시다 아주보내자는거죠 ㅎㅎㅎ개눈깔 상빨갱이 새끼 지랄을 하는군 민주당 놈들 모조리 이번 기회에 개눈깔 박지원이하고 같이 모조리 북으로 아주 영원히보냅시다..............
짝!~짝!~짝!~ 한표 추가 합니다.
박지원의 말 중에 진실한 것이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생각을 전달해 주겠다는 거 진정성이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런 이런 방식으로 나올 것이니 북한에서는 이런 이런 방법으로 대응하면 된다고 미주알 고주알
김정은이에게 남한의 비밀까지도 다 설명 할 것은 뻔합니다. 그것은 우리도 믿어 줘야합니다.
그래서 영원히 보내든지 아니면 잡아죽여야 할 역적입니다.
아~ 박근혜 대통령님의 의중을 전달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귀띔해 주고 싶은 말이 있는 것이군요. 예리하십니다^^
짝!~짝!~짝!~공구리 해야 합니다.
국회의원면책권을이용해서대한민국을 좀먹는벌레같은놈 인간도 아닌놈을뽑아주는목포인들. 이놈영원히. 이땅에서빌어먹어면서 국민의혈세로 땀한방울안흘리고 먹고사는놈..아! 조국의 이름으로 처단하고싶다.
대한민국에 발을 들여 놓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 북으로 보냈으면 합니다.
어떤 놈이 안고 가야 한다면서
동서통합이라고 -- 박지랄 이도 안고 가거라
박지랄이는 조선제일의 간신배야
북한 가서 김정은 이의 빤쓰 나 마셔라
간신배 같은 넘이 뭐라고
특사 라고
주제파악 이나 해라
박지원은 지금이 김대중,노무현정권시절로 착각한 모양이다.북한을 찬양고무하는 북한 추종자를
북에 보낼 수있는지 자신이 먼저 판단하고 민주당에 물어보기 바란다.매번 검찰에서 입건을 하는데
지금까지 건재한 이유를 국민들은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다.개성공단은 과감하게 폐쇄하는것이 국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