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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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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오늘
고들빼기 추천 2 조회 222 23.05.06 22:0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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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6 22:09

    첫댓글 한 가정의 한 식구들
    다정다감한 모습은 언제 보아도 압권입니다.

    행복이 따로 있나요.
    내 자식 내 손주 입으로 맛난 음식 들어가는 모습만 보아도 행복이지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3.05.07 06:27

    아이들이 곁에 살아서 참 좋습니다
    할아버지 보다 훌쩍 커버린 손주들 이지만
    자주 보는데도 볼때마다 달려와 안기는 손주들이 있어
    저는참 행복한 사람 입니다~~

  • 23.05.06 22:09

    멋져부러요 ~~~
    더이상 무슨 수식어가 필요 할까요

    사진속에 행복이 보입니다
    부라보~~~~~

  • 작성자 23.05.07 06:30

    손주들 중학생 일때까지는 매주 두번정도는 저희들 끼리 정해서
    할머니 음식을 먹는 날들이 있었 습니다
    이젠 고3부터 고등학생이 네명 이다보니 공부들이 바빠 자주 모이지는 못합니다~~~

  • 23.05.06 22:23

    고들빼기님의 글에는 항상 가족들이 있군요.

    참 화목해 보입니다.
    손주들의 웃는 모습만 봐도..
    배 부르실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5.07 06:34

    어려서 부터 늘 혼자였던 제가 외로움을 참 많이 탑니다~~
    그런것을 아는 아들 딸이 가차이 둥지를 틀어서 살고 있구요~~
    아들도 수도권에 직장이 있지만 우리때문에 매일 장거리 운전을 합니다~~~
    저는 오늘도 교회에서 몇시간 사진찍을 행사가 있어 바쁩니다~~

  • 23.05.06 23:03

    보기 좋아요~ 당연한 풍경이지만 요즘 핵 가족화로 뭔가 단촐한 풍경이 많다 보니 고들님 가족 풍경 너무 정답습니다 우리 모두의 꿈의 풍경이지요.

  • 작성자 23.05.07 06:36

    예전엔 어느가정 에서나 볼수 잇었던 가족모습들이
    요즘은 직장문제 학교문제...... 여러 이유로 쉽지않은데 제가 복받은것이라 생각 합니다

  • 23.05.07 00:47


    삶 방에 제일 대 가족 이루고 행복하세요 ^^

    보는 저도 흐뭇하기 이를 데 없답니다

    휴일에 미리 행사를 치루며 좋은 선물도 받으셨어요

    축하 드립니다

    긴 시간 집안 건사 하신다고 애 쓰신 보람이 보입니다

    건강 챙기시고 더욱 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 23.05.07 06:40

    공작새님 ~~
    저는 그저 일만 했구요~~
    아이들, 손주들은 모두 아내가 길러 냈습니다~~
    젊어서는 저는 주로 객지에서 살았 답니다~~
    서울에 한참 아파트 붐이일때 개포지구 고덕지구 명일지구......반포지구도.....
    16년동안은 서울에서도 일 했습니다~~~~

  • 23.05.07 04:04

    단란한 가족의 이야기..
    항상 가족의 사진을 접할때면
    포근한 가정이다 라는 생각
    많이 합니다
    너무 훈훈하네요..

    비가 온 관계로..
    휴일날 방콕을 하다보니
    너무 지루한 시간 이었읍니다..ㅎ
    오늘은, 부부동반으로 부여에서
    퇴직사우 펜션을 2부부가
    방문을 할 예정입니다

    직장 생활때..
    친하게 지네온 동생 펜션인데
    전국에서 믾은 분들이 몰려와서
    3일 연휴동안
    음청 바쁘다고 하네요..

    그래서 두가족이
    부여에 축제가 있다고 해서요
    부여 축제를 관람을 하고요
    3시정도..
    퇴직사우 펜션을 들려서
    차 한잔 하는걸로
    결정을 했읍니다..

    마지막 연휴 끝이지요
    오늘도 굿데이 되십시요

  • 작성자 23.05.07 06:44

    부여만큼 축제가 많은곳도 드물지 싶습니다
    지난달 부여 강변에서 토마토, 유채축제는 사진동호회 정기출사로 다녀 왔습니다
    강경에서 저는 처음먹어본 복 매운탕은 그맛이 정말 최고 였습니다
    이제 7월이면 궁남지 연꽃축제도 열리고 시월이면 코스모스 축제도 열리지요~~ ^^
    저도 부여는 사진찍으러 1년에 몇번을 다녀오는 곳이랍니다~~~ ^^
    팬션 에서의 부부모임 ,,,,,, 멋진 추억을 만드십시요~~~

  • 23.05.07 06:46

    어제 비가 왔지마는 가정의 달
    이라 그런지?? 고기 판매 정육점 마다 인파로 바글바글 하고요. 한우 구이 식당에 갔더니만
    그 인파에 치여 포기를 헀습니다.

    점심은 그렇게 간단히 건너
    뛰고요.펜션에서 구이 파티
    를 했습니다.

    ㅎ 근데 전 제대로 먹지를
    못해서 그게 늘 아쉽지만
    애들 맛나게 먹는모슴보며
    대리만족 행복을 누립니다.

  • 작성자 23.05.07 16:53

    비가 내리는데도 저곳도 거의 빈칸이 없더라구요~~
    모두들 먹고살기는 좋아지고 이동수단 들도 있으니.....
    지금은 날씨나 거리 따지지 않습니다 ^^

  • 23.05.07 11:38

    요즘같은 핵가족 시대에 고들빼기 님댁 가족 분들은 곁에서 지켜 보기에 언제나,
    참으로 다복하시고 보기좋은 멋진 가족들 이십니다. ^^~

  • 작성자 23.05.07 16:54

    제가 복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
    생의 남은날들 동안 아이들과 손주들과 함께 할수 있다면
    더이상 욕심 없습니다~~~

  • 23.05.07 14:40

    핵가족 시대를 넘어
    혼밥시대라는데
    늘 함께하는 다복함을
    고들빼기님 가족에는 있으니
    부럽습니다
    잘 살아오셨네요

  • 작성자 23.05.07 16:57

    오늘은 거의 종일 예배당에 있다가 조금전 돌아 왔습니다
    가정의달 행사로 가족사진을 찍어 상품을 걸고 콘테스트를 여는데
    제가 사진사 거든요~~ ^^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서너시간 정도 카메라 메고 바빴습니다 ^^
    아들네는 투병중인 제 동서네 가고 우리두 내외만 남았네요~~~
    고맙습니다 정아님 ~~ 건강하십시요

  • 23.05.07 19:16

    고들빼기님 글에는 항상 수식이 없고 간결하며 요즘보기드믄 3대의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이고 존경하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23.05.07 19:37

    이젤님 ~~1
    솔직히 고백 하자면 제가요~~
    짧은 가방끈 만큼 글발이 안되어서 그럽니다~~~
    늘그막에 복을 많이 받아서 여기저기 아프기는 하지만
    아이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이젤님 ~~ !

  • 23.05.07 19:20

    아 가족 정말 즐거워 보어요.

  • 작성자 23.05.07 21:21

    다섯 손주들 아내가 아기때부터 받아서 취학전 까지는 차례로 키웠으니
    정도 더들고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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