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종류를 먹고싶은데로 형편되는데로 사먹을수 있는곳.
특히 맥주 500cc를 밥 먹으면서 간단하고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곳이라 애용하고있죠.]
야구를 시청하며 돈까스,초밥,튀김우동을 먹었죠...
(근데 누가이겼지?)
잼있게 보고있는데 갑자기 화면이 이상해지면서 한 남자가 "이벤트시간입니다".라고하며
"다들 영수증 갖고계시죠"하는거예요.
"영수증 중간에보면 여섯자리숫자가 있다고.."
먹느라 정신이 없는 저와 친구는 야구를 보여줘야지.
"왠 이상한 이벤트?"하며. 별 신경을 안 썼죠.
딴얘기를 하는 중간중간 이런 말은 들었어요..
"1등 5000cc .............."
숫자를 부르더라구요..근데..
"615025 615025 두번 부르더라구요.."
무심결에 영수증을 보니 숫자가 똑같더라구..
"아무도 없나요?"
"그럼 다음 번호 부르겠습니다."
하는거예요..
"여기 있는데요.."
손을 번쩍들고 영수증을 손에들고 무대로 나갔죠.
이히~~~~~*
대충 알겠죠..??
결국 저랑 친구는 맥주5000cc를 탔죠..
둘이 먹기에 넘 버거워 300씩만 따르고 나머지는 옆 테이블 줬어요.
넘 좋아하더라구요.
공짜 싫어하는 사람 없다고 ..넘 좋았죠..
내친구 왈"역시 넌 먹을복이 있어"하더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슴다.
다들 따뜻한 하루 보내고..
수능 보는사람 있음 열심히 잘 보고 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