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순봉(399m) 주지봉(483m) 문필봉(466m)/전라남도 광주통합시 영암군 군서면
산행일자; 2026년 07.16(목). 날씨; 흐림.산행거리;5.7km .산행시간;3시간00분(10;57~13;57)
교통편; (주) 좋은 사람들 오지산행팀
비용; 70,400원= 회비; 44,000원 + 식대(가지덮밥+맥주1병);24,000원 +이온음료;2,400원
산행코스;전라남도 광주통합시 영암군 군서면 도갑리 810-1 삼거리→ 데크다리 → 임도→ 지침바위→ 문산재 양사재 → 책굴입구 →왕인석상 → 월대암바위 → 암릉지대 → 비탐방 능선→ 죽순봉 → 암릉 → 통천문 → 암릉 → 주지봉 → 안부→ 문필봉(왕복) → 안부→ 성주골 계곡낀 하산길 → 왕인박사유적지주차장(군서면 동구림리 산17)(5.7km/3시간00분.)
■주지봉(491m)은 전남 영암군 군서면 도갑리·동구림리와 학산면 용산리 경계에 있는 산으로 로, 월출산 국립공원에 속한다. 봉우리 모양이 붓 끝처럼 뾰족해 붙은 이름이며 문필봉으로도 불리고, 죽정마을·문산재·죽순봉·문필봉을 거쳐 왕인박사유적지로 이어지는 산행과 도갑사·구림마을 연계 관광이 대표적이다.
주지봉은 동쪽으로 도갑산, 향로봉, 구정봉, 천황봉으로 이어지고, 북쪽으로는 도갑사 방면 군서천 골짜기, 남쪽으로는 서호로 흘러드는 학산천 계곡과 접한다. 지질적으로는 천황봉과 함께 중생대 백악기 말에 관입된 화강암으로 이루어졌으며, 강한 암석부가 원추형 첨봉으로 남아 독특한 형태를 이룬다. 정상부에는 토르가 발달해 화강암 산지의 특징이 잘 드러난다
서쪽 사면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산기슭으로 소개되며, 작은 하천과 골짜기가 산재해 비탈의 연속성이 크지 않은 편이다.
‘주지’라는 이름은 봉우리 모양이 붓 끝처럼 뾰족하다는 데서 온 것으로 설명된다. 여기에 왕인 박사와 도선 국사 관련 이야기 때문에 문필봉, 관봉, 필봉, 성제봉, 형제봉이라는 별칭도 함께 전해진다.풍수적으로는 이런 첨봉을 문인(학자)과 연결하면 붓으로, 무인과 연결하면 칼로 해석한다. 그래서 주지봉은 단순히 경치가 좋은 봉우리라기보다, 영암의 인물 문화와 결합해 읽히는 산으로 알려져 있다.
문필봉 정상과 스핑크스바위, 불곰바위 구간은 바위와 암릉이 포함되어 있어 고소공포가 있거나 바위 구간에 익숙하지 않다면 특히 조심해야 한다. 문필봉 정상은 밧줄을 타고 오르는 구간이 있어 단독 산행보다는 경험자 동행이나 전문 산악회 인도 산행을 요한다.
왕인박사유적지는 규모가 넓고, 4월 초에는 왕인 문화 축제가 열린다.
■ 월출산 주지봉 아래에 백제시대 학자인 왕인 기념관이 있다. 그가 태어난 곳으로 추정되는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에 유적지를 복원했다. 1976년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고, 1987년 준공되었다
왕인은 일본으로 건너가 백제 문화를 전파해 일본의 문화 시조로 숭상 받았다. 이곳을 방문하면 큰 규모에 놀라게 되는데 단순한 박물관 하나가 아니라, 세종대왕급 유적지로 넓은 터에 정갈하게 꾸며 놓았다. 왕인묘, 내삼문, 외삼문, 문산재, 양사재, 전시관, 왕인상, 책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석전시관과 사당을 비롯해 방대한 시설을 자랑한다. 매년 4월 왕인문화 축제가 열린다. 전체를 둘러보려면 1시간으로는 부족할 정도라 산책을 겸한 관광지로 추천할 만하다. 인근에 목재문화체험장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로 참여 가능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암도기박물관은 지역에서 출토된 도기와 구림마을에서 생산한 도기를 전시하고 있다. 영암 군립하정웅미술관은 동강 하정웅 선생이 기증한 3,000여 점의 예술 작품을 전시한 곳. 상대포 역사공원은 왕인을 기리기 위해 만든 공원이다.
■도갑사와 구림마을
도갑사는 주지봉 동쪽 능선과 연결되는 월출산 자락의 주요 사찰로, 주지봉은 도갑산·향로봉·구정봉·천황봉으로 이어지는 월출산 연봉의 일부다. 따라서 주지봉 산행은 도갑사 방면 월출산 경관과 함께 보기 좋은 코스다.구림마을은 성기동에서 시작된 자연마을로 소개되며, 왕인박사, 도선국사, 최지몽, 형미 선각대사, 경보 동진대사, 광주 목사 임구령 등이 이곳 출신으로 언급된다. 주지봉 산행 후 왕인박사유적지와 구림마을을 함께 둘러보면 영암의 인물 문화와 월출산 자연 경관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다.
(10;52) 이동하는 차안에서 바라본 월출산입니다
(10;52)월출산 도갑사 이정표와 영암월출산입니다
0km 0분 [도갑리810-1](10;57)
하루식당 입구 3거리에서 도로건너 데크 육교를 건너면서 산행시작한다.
(10;57)대원들 하차시키고 날머리로가는 산악회 버스입니다.
(10;57)식당과 주차장입니다
(10;59)우중산행 모드로 진행하는 대원들입니다
(11;08)지침바위 설명판입니다.
(11;08) 지침바위입니다.
(11;10) 문산재,양사재 서명판입니다
(11;10)양산재와문사재 르 지나갑니다.
(11;11) 남도특유의 신우대밭길을 지납니다.
(11;14) 책굴입구입니다
(11;15) 왕인석상입니다
(11;16) 월대암 뒤로 가야할 능선입니다
(11;16) 월대암에서 조망1입니다
(11;19) 월출산을 조망합니다
1.9km 65분 [죽순봉](399m)(12;00)
국립지리원지도,오룩스맵 Korea지도등에는 무명봉이나 다음 네이버지도에 그이름이 나온다.비탐지역이지만 준비해간 표지기"죽순봉391m배창랑과 그일행=山君들"걸고 인증사진 남긴다.
(12;01) 죽순봉(399m) 정상입니다.
(12;01) 죽순봉(399m) 정상 인증사진 입니다.
(12;10) 통천문을 통해 내려서서 픽스로프 잡고 바위절벽을 내려섭니다.참으로 고마운 픽스로프입니다 로프가 없다면 Back하여 처음 진행 방향 좌측으로 바위암릉을 우회하여 통과 해야 할듯싶습니다
(12;18) 지나온 암릉을 뒤돌아 봅니다.
(12;20) 이후등로는 부드러워 집니다.꾸준한 오름길 극복하여 주지봉 정상에 섭니다
2.7km 101분 [주지봉]493m)(12;36)
자연석바위에 매직으로 주지봉 493m쓴 정상석 이다..몇개의 바위가 있는 공터다."주지봉 463m배창랑과 그일행=山君들"표지기 걸린 정상이다. 정상에서 20여m 아래 삼각점(해남304) 있다.
(12;36) 자연석바위에 매직으로 주지봉 492m쓴 정상석 입니다
(12;36)"주지봉 463m배창랑과 그일행=山君들"표지기 걸린 정상입니다
(12;36)주지봉 정상석과 "주지봉 463m배창랑과 그일행=山君들"표지기 인증사진 입니다
(12;36)"주지봉 정상 약20m 아래 삼각점(해남304)입니다
(12;37~12;39)[2분]삼각점에 표지기걸고 인증사진 남깁니다
(12;48) 주지봉 하산길에 바라본 가야할 문필봉입니다.
(12;54) 선두구릅도 정상을 위험해서 밟지 않고 Back한다하니 오를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3.1km 121분 [문필봉](466m)(12;56)
정상 픽스로프가 보이는 지점에서 표지기걸고 인증사진 남긴다.
(12;56) "문필봉(466m)배창랑과 그일행=山君들"표지기걸고 일행들과 상의후 하산결정합니다
(12;56) "문필봉(466m)배창랑과 그일행=山君들"표지기 인증사진 입니다.
(12;57) 아쉬움에 문필봉 셀카 남깁니다.
(12;57) 문필봉 눈팅합니다.
(12;58) 암릉사이 조망을 담습니다
(12;58) 하산길 건너 주지봉입니다
(13;45) 성주골(주지골)게곡길은 중간에 끈어진곳이 몇군데 있지만 선답자표지기 참고하여 내려섭니다.묘지를 만나고 이후임도길입니다
(13;52 )애향 수석전시관입니다
(13;52) 예쁜정원입니다
(13;56) 왕인박사 동상입니다
5.7km 180분 [ 왕인박사 유적지 주차장](15;57)
산행종료한다.
(13;57) 왕인박사 유적지 주차장입니다.
오룩스맵 Korea트랙지도
산행기록표
실트랙
첫댓글 3시간만에 주파하셨나요
그래도 빈틈없는 기록을 보니 선배님의 대단한 열정은 후배들의 귀감입니다
대장님 말씀이 선배님께서는 이미
식사를 마치셨다고 하셔서 본의아니게 제가 약속을 지키지못해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수색대님
말씀만으로도 충분히 대접받았습니다.
대장님께서 일부러 데리러 까지 와 주셧는데~~.참여치 못해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산 즐산 이어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한분이 길을잃어 귀경출발 시간을 당길수가 없었습니다. 하산후 약3시간이상을 기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문필봉 암릉구간을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습니다.
아주쉽지는 않지만 충분히 오르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가 안와서 다행이었고 수고 하셨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하시고
다음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좋은인연 대장님
문필봉 정상을 Summit 하셨군요.부럽습니다.
대장님 글을 보니 더 아쉬움이 남는 문필봉이 됩니다.
119도움 받는 분 때문에 마음 고생이 많았겠습니다.
비가 안 와 참으로 다행였습니다.
아마도 비가 안온 것은 대장님의 간절한 기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배려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되면 또 신세 지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산 즐산 이어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