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순천에 눈이 너무와서 저장고 작업이 약속되어 있었는데 목적지가 팔영대교 지나 바로 아래에 있는마을이다
통화하니 오지 말란다 마을로 내려가는 길이 빙판이라 위험하단다
하지만 이미 전날 판넬이며 자재를 다실어놓고 일하는 사람도 다오고 해서 일단 출발해서 보자고 했는데 다행이 햇빛이 나더니 작업시간동안 그다지 춥지 않아서 작업 진행하고 왔읍니다
팔영대교 지나면서 한컷 찍었읍니다
첫댓글 이길려고 대들었으면..어땠을까를 생각해 봅니다.이미 겸속하셨음을 느낌니다.
첫댓글 이길려고 대들었으면..
어땠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이미 겸속하셨음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