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55F365D9324812F" border="0" id="A_99655F365D9324812F4DE2"/></p><p class="cafe-editor-text">이번 소요가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p><p class="cafe-editor-text">그때 쯤이면 통일이라는 화두가 범람할듯 합니다.</p><p class="cafe-editor-text">범람시를 대비하여 보트를 한척 사서 남해 무인도로 여행을 다닐까 합니다.</p><p class="cafe-editor-text"><br></p><p class="cafe-editor-text"><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선외기 5마력이하 달면 면허 필요없음.</span></p><p class="cafe-editor-text"><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span style="color: rgb(0, 85, 255);">등록대상 선체 아니어야 함. </span><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2인승 이상.</span></span></p><p class="cafe-editor-text"><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아파트에 보관하거나 SUV에 실을 수 있어야 함.</span></p><p class="cafe-editor-text"><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자제 소재의 부력을 지니거나 보조 부력통이 있어야 함.</span></p><p class="cafe-editor-text"><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적정한 가격과 내구성, 수리가 용이해야함.</span></p><p class="cafe-editor-text"></p><p class="cafe-editor-text">위와 같은 조건으로 아래 조립식보트를 현재 1후보로 하고 있습니다. </p><p class="cafe-editor-text">업체와 전혀 무관함을 밝혀둡니다. </p><p class="cafe-editor-text"> <br></p><p class="cafe-editor-text"><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bCPYgdBiE4Q"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 class="cafe-editor-text"><br></p><p class="cafe-editor-text">1. 현 정부가 미국의 속국임을 자처하고 그뒤로 숨어 북과 대척점에 서는 상황까지 않간다면,</p><p class="cafe-editor-text"> 한반도에 상징적인 작은 소요는 있을 지라도 전쟁터가 되지는 않을... 않기를 바랍니다.</p><p class="cafe-editor-text"><br></p><p class="cafe-editor-text">2. 이미 북과 그들은 새로운 판도의 접전을 시작했을 수도 있습니다. </p><p class="cafe-editor-text"> 최근 미전역에 걸쳐 통신이 불량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p><p class="cafe-editor-text"> 약한 전자기 펄스가 한 일이라 생각하는 분도 계시더군요.</p><p class="cafe-editor-text"> 하와이에서 미중의 만남(화해?)도 그석한 면이 있습니다.</p><p class="cafe-editor-text"><br></p></div><p>3. 이번 삐라사건의 문건도 문제지만, 코로나19 환자체액을 보냈고</p><p> 연락사무소 등에 도청장치가 있어서 보란듯이 폭파를 시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p><p> 정말 괘씸한 상황이고 그 정보로 최고지도자가 위험했었다면 방방 뛰고도 남습니다.</p><p> <br></p><p>4. 그들은 식민지국가의 </p><p> 문통을 비롯하여 현정부 주요지도자들을 온갖수단으로 협박하고 있을 겁니다.</p><p> 씨아이에이 + 모사드 등이 움직이지 않을 리 없습니다.</p><p> 때로는 국민들의 목숨을 담보로, 과거의 큰 잘못에 동참했던 과오로, </p><p> 심지어 가족의 목숨, 개인의 사생활 등 협박의 담보가 될 것입니다.</p><p> 너무도 컨텐츠는 다양합니다. 저들도 과거의 영광을 지켜야하고 </p><p>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입니다.</p><p> </p><p> 최근까지 자유한국당에서 미통당으로 넘어오면서</p><p> (새로 창당하면 과거를 지우는 잇점 있음) </p><p> 눈과 귀를 막고 미친듯이 짖어대고 내려오든 릴레이 선수들이 기억에 떠 오릅니다.</p><p> 공통점은 카메라 앞에서 눈이 흔들리거나 피하거나 똑바르게 응시 못한다는 것이</p><p> 느껴졌었습니다.</p><p><br></p><p>5. 이미 코로나19라는 인위적 재난에 지배 당하고 있지만, 거기에 더하여 지진, 화산 등의</p><p> 인위적 재난의 추가 가능성이 없다고 아무도 장담못합니다.</p><p>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원인에 대한 숨은 이야기와 아이티 지진 당시 미국 행보를 </p><p> 검색해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고, 더욱 조심스러워집니다.</p><p> </p><p> 최근 해남지진, 포항제철 화재가 있었는데, 옆동네에는 원자력 발전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p><p> 오픈트랙의 발표는 무시하고, 어떤 소통 채널을 통해 그것을 예고 하고 다음엔 어디가 될 수도</p><p> 있다라고 운만 띄워도 정부 관계자에게는 엄청난 협박이 되고도 넘칩니다.</p><p> 또는 캠트레일 인공강우 성분 대신 독극물이나 생화학 무기를 뿌리면 </p><p> 어찌될까 라는 흘린 정보만 있어도 운신의 폭은 무척 좁아집니다.</p><p><br></p><p> 국가간의 쟁탈 상황은 인권도 룰도 없는 처절한 전쟁터임이 분명합니다.</p><p> 이는 모든국가의 정보조직의 룰과 특성, 조직원의 양성에서 잘 드러납니다.</p><p><br></p><p>*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p><p> 빨리 보트를 사는 날이 와서 나를 바다에 풀어놓고 싶음입니다.</p><p><br></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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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必歸正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지나요. 결국 코로나가 문제네요. 의료체계가 잘 안된 것을 엄한데로 돌리면 안되지요. 전세계 어느국가도 코로나에 노출안된 국가가 없는데 더군다나 인구밀도가 높은데 말도 안된 썰 역학조사 해보면 알지요 통일보다 차라리 서로서로가 독립국가로 인정하는 것이 일순위가 아닌지 물론 탈북민을 받아 주었서도 안되고 삐라 살포도 안되지요 과거 깨구리복 시절 북한에서 뿌린 삐라도 많이 주어봤지요 내용 긴가민가 아닌가요 그쪽도 마찮가지 일텐데 쬬매 그렇네요
북쪽 주민의 알 권리를 위해 대북삐라의 표현의 자유를 존중했다고 합니다 . 같은 논리라면 남쪽 주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는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우리가 북의 실정을 비핵화가 무슨 뜻인지를 북의 주장의 참뜻, 남북대화에서 오간 얘기를 양쪽에서 들을 수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제 꾀에 제가 속는다고 북을 아주 무능한 국가라고 페인트칠해 놓으니 자기도 정말 자기의 말에 자기가 속아 아직도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는 문통 정부.
첫댓글 님의 우려에는 다수의 인민대중이 공감할것 입니다
허나 우리가 겪어야할 지금의 현실은
우리가 그간 온갖 고통을 겪으면서도
우리가 극복해야할 우리 민족의 과제를 풀어내지 못한 우리의 묵은 숙제를 우리가 풀어내지 못한현실을 우리가 만나고 있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무릇 자신이 먹고 마신것은 자신이 배설 해야할수 밖에 없듯이 우리역사의 무게는 우리가 원튼
원하지 안튼 감당할 수밖에 없을테지요
이제 때가 점점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우리 카페님들 께서 다들나름의 생각이 있듯 무릇
님의 생각에 충실한 실천이
님의 성장에 엄청난 기회가 될수 있음을 눈치채시기 바랍니다
예, 우리가 감당해야만..
힘찬 기운이 느껴집니다.
배우섭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통일이 지척인데 남해보다는 다른 방향의 여행계획이 어떠실지..^^
동해 : 작은 배라 파고가 높아서 무섭습니다.
서해 : 조차가 크고 배댈곳이 별로 없습니다.
남해 : 포구도 많고 섬도 많고 제가 사는 곳과 가깝습니다.
정말 그 새로운 여행계획 추가해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틀린 말이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보트 조심하세요..
어촌에 가면 폐선에 가까운 배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을지 몰라요?
어촌의 배들은 어업권과 묶인 경우가 많습니다.
상시정박, 검사, 청소 등
말씀처럼 물조심하겠습니다. 우려 감사합니다.
事必歸正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지나요.
결국 코로나가 문제네요.
의료체계가 잘 안된 것을
엄한데로 돌리면 안되지요.
전세계 어느국가도 코로나에
노출안된 국가가 없는데
더군다나 인구밀도가
높은데 말도 안된 썰
역학조사 해보면 알지요
통일보다
차라리 서로서로가
독립국가로 인정하는 것이
일순위가 아닌지
물론 탈북민을
받아 주었서도 안되고
삐라 살포도 안되지요
과거 깨구리복 시절
북한에서 뿌린 삐라도
많이 주어봤지요
내용 긴가민가 아닌가요
그쪽도 마찮가지 일텐데
쬬매 그렇네요
나이가 어치께 되는지는
모르지만 큰 일입니다
그런 생각을 ...
전세계에게 문명을 전달한
천자가 이 곳 한반도에 있따는
사실을 모르니...
전세계인이 그 사실을 알고
천손인 한반도 사람들이 알면
백돼지들의 자리는 곤난하게
되며 다 내려 놔야하며 사형깜
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역사를
조작하고 언론을 잡고 돈으로 ,
무력으로 ...숨기고 있씁니다
북쪽 주민의 알 권리를 위해 대북삐라의 표현의 자유를 존중했다고 합니다 . 같은 논리라면 남쪽 주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는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우리가 북의 실정을 비핵화가 무슨 뜻인지를 북의 주장의 참뜻, 남북대화에서 오간 얘기를 양쪽에서 들을 수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제 꾀에 제가 속는다고 북을 아주 무능한 국가라고 페인트칠해 놓으니 자기도 정말 자기의 말에 자기가 속아 아직도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는 문통 정부.
상당히 공감이 되네요~
그렇다라면 이 정부뿐 아니라, 남한의 어느 정부도 더 이상 기대할 게 없다는 말이 되는데...
저는 진행과정과 결과를 기다려보고 싶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리박빙이지만,
저도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리라 믿습니다.
이민을 간 사람들도 많은데
보트를 사서 떠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시인의 낚시나 연안 무인도 탐험용 보트로...보고 있습니다.
6!!!!!! 3번의 내용 충분히 그럴듯합니다, "나는꼼수다" 문정권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