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틈나면 단지옅 배산(250여m) 올라가면 여기도 덤성덤성 심어진 벚꽃들이 만개 하였다
간단 운동하고 더러 이사람 저사람 세상사 애기 하다보면 2-3시간 시간 보낸다
연금 공단에서 이런 저런 봉사단 모집 한다지만 틀에 박힌 생활권 벗어나고 싶어 눈길도 안준다 어린이집 원장 자격증(130-140명규모) 가지고 어린이집 염두에 두고 엄탐 해봐도 엄두도 안나고
몇 십년전 사방 사업에 심어진 아카시아 오리나무는 수명도 다하고 이제 별볼일 없이 지력만 빼먹기에 밑둥을 자르고 편백나무 식수 하기에
그곳 오리나무 둥치 잘라나간 부분은 붉은색 수액이 피같이 자른 부분에 올라온다
어떤넘 나무는 수액이 인간에 좋다고 먹는데
임시 방편으로 우선 민둥산 푸른 나무로 덮기위해 오래전에 이태리 포푸라와 아키시아 오리나무가 심어졌는데 학생들 동원하여 식수도많이하고 요즘은 변두리가면 노인들 아줌마들 일당 주며 동원해 편백나무 유실수 심던데
아카시아는 종류도 많아 스페인 바루세로나 시가지는 가로수로 심고 꽃도 노랜색이던데 그라니다는 오랜지 나무로 가로수 하고
뽕나무로 가로수 공원수 하는곳은 곳은 마드리드 포르투갈 스페인 고속도로 중앙선에는 제주도 많은 유카 나무가 많고
자연 절대 녹지. 농지도 밭으로 변경해 자주 못가는 농지에 유실수 심어 놓고 세월만 보내는 곳도 많다 막상 전원 생활 동경해 밭데기 조금 사서 해보니 예전 어린 시절 풍경 같은 정경을 즐기수도 없고 모든게 고되고. 포기 하면 각 농촌 행정 당국에 문제 될가 몇그루 유실수 식수 한곳 도많다 흔한게 매실 나무 같다
산불 감시원도 기득권이 있는데 일당4만7-8천원 주는가보던데 체력시험 통과 하야 한다나 보건소서 하는데 굽히기 허리 일어키기 뜀뛰기등
한국 전력이라면 예전 도독 전기 몰레 사용하다 들키면 엄청난 전기세도 물고 한전 직원 참 겁났지
요즘 도 젊은이들 신의 직장이라한다 문제는 은행등 공기업 중간 결산 몫돈으로 주기에 월급도 공직보다 좋고
내일은 생각 안하고 풍요롭게 윤택하게 살다보며 죽을시 돈 가져가나 하면서
한전 .은행 퇴직자들이 몫돈을 잘못 굴려 탕진하고 부동산사무실 산불 감시원 하는 60대 초반이 많다는 것이다
그분들 이야기는 수십년전 공무원 교사 아무나 하던 시절이 였다 한다 ㅎㅎㅎㅎ
지금보면 공직 군인 특히 교사 연금이 최고라 그들이 말한다 남것은 항시 편한것 같이 생각 한다
흔할시 젊을시 흥청망청 품위유지 한다고 세월 보낸것은 생각 안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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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 무학 산악회 매월 첫주 토 등산= 회장 이상현 금주 두실역서 모여 양산 다방면간다 참석 원하면 회장에게 전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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