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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나비네 손뜨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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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상의 이야기,(수다) 형식에 관계없이 자유로운 글 울집 할배 개이야기
가이아 추천 0 조회 47 16.11.16 12:5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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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16 13:40

    첫댓글 정들어 식구같을거예요.
    빨리 회복되길 바라고요
    어쩌면 저렇게 이쁘게 수를 놓았는지 신기할뿐입니다.

    뜨개그룹에 보면 코바늘로도 (짧은뜨기) 많이들 만들더이다.

  • 16.11.16 13:41

    착한 주인만난 강쥐도 복 타고 난거네요
    빨리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11.16 13:57

    감사함돠.
    제 친구가 그래요.
    이뿌지도 않은 놈한테 어지간히도 공들인다.남들이 웃는다 이래요.
    울 애들이랑 남편은 좋아죽어요. 전 밥만주고 변치우고 하녀예요 ㅎㅎㅎ

  • 16.11.16 16:42

    강아지 작품진짜 멋져욤~~

  • 작성자 16.11.16 17:35

    칭찬 감사해요.
    액자만들어 걸어야겠어요

  • 16.11.16 16:46

    강쥐 식구나 마찬가지니 함께..
    같이있으니 떨어져있는 엄마보다 당장 옆이니..

  • 작성자 16.11.16 17:34

    맞아요.
    엄마 못챙겨도 집에 개챙기고
    이웃 할매할배 챙기고 그렇네요 ㅎㅎㅎ

  • 16.11.16 17:20

    예쁘게 생겨서 마음가는 것은 아닌거 같아요.
    사람이든 .애견이든. 못생겼어도 정이 쵝오인거죠!

  • 작성자 16.11.16 17:36

    맞아요.
    못난게 가끔 이쁜짓하고
    퇴근하면 강쥐만 좋다하네요 ㅎㅎㅎ

  • 16.11.16 21:16

    저도 강쥐도키우고 고양이도키우지만
    모두 한식구예요
    저도 얼마전 고양이가 여친따라 나가 3일만에 다리가 잘려들어와서
    의정부병원으로 한달을다녔어요
    시골이라 수술하는 병원이없어서
    지금 세발로움직이니 안스럽고
    애처러워요 그래도살아있으니
    위안이된답니다

  • 작성자 16.11.17 15:09

    어쩌다 발이 잘렸을가요.
    큰일날뻔했어요.
    저도 시골이라 병원다니는게 힘드네요

  • 16.11.17 05:20

    생명은 소중한 것이지요
    참살이의 맛을 느껴봅니다
    사랑의 매개체가 있는건 좋은것같습니다 ~~

  • 작성자 16.11.17 15:10

    맞아요.
    생명이 있는것이고
    감정교감이 되니 위로도 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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