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생건명, 중국인 수백억대 부자라고. 진짜인가? 상식틀외 자평격외 기이한 명조많다 무슨일로 돈벌었나 알수없다
기유대운(30~)부터 부자 반열 들었다 하니 왕대밭에 왕대났나 오나시스 선박왕처럼 아마도 애초혈통 부자씨가 분명한듯
정미(천하수) 득령 득지함은 좋으나 천지에 수가 득시 득세하여 일원지기 태부족이라 분명 “종상”아닌가 기명종살 그아닌가
수수목수
壬丙癸丁
辰子丑未 계축명궁은 그나마 일원之根의 미련을 깨버렸다 크게 흥하고 크게 쇠하는 감이있다
※참고 임오생 명조. 부인 돌아가시자 곧 부인 간호하던 가정부를 새부인으로 맞았다 가정부에게 재산을 다뺏기고 돌아가심. 무오대운(46~)사건
수수목목
壬丙癸壬
辰子丑午
각설하고, 차조의 수국이 화를 암충하여 일원의 근으로 취한다 함은 가능한가? (암충이란 대대와 같은 말이다) 비천해서 록마를 취한다는 설은 있어도 암충하여 일원之근 취한다는 설은 未聞이다 그러나 만약 棄命하고 종살함을 이치로써 인정한다면
("棄命"은 "혁명"이라는 말과 통함) 병화일원이 오화를 대대 암충하여 안식을 취한다 함도 이치를 벗어나지 않으리라
-> 자평언어로 통변하니 어렵다. 삼명언어 허용하면 먼저 아래 임오생은 오화 전실, 자축기반 감분수이다 위의 정미생은 수국의 己體 (※수국 자신의 體를 말함)가 화를 암충하여 바로 자신의 재로 삼는다 위대한 연해자평 내외18격의 심오함과 삼명의 정신이 융화하여 此等說이 허용된다
중궁은 九궁의 지도리 이다 지도리란 북극성처럼 부동이동자 이다 엄혹한 섣달 추위에 七화를 지도리 놓고 팔괘궁을 펼쳤다
심장 火가 중심으로부터 힘차게 타오르는 九궁 언필칭 오행常理 논한다면 이는 길상이라 말하지 않을수 없음이라
화가 멸식된 사주全국에서 이렇게 중심之火 아랫목이 뜨거운 洪局이 나올수 있을까 이는 무시불유하는 대대의 이치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