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로마노 유튜브] 아직 맨유 인수에 자신있어 하는 카타르, 김민재 바이아웃 50m 유로보다 작을 것, 맨유 여름 이적시장 계획

[축신 노이어]

https://youtu.be/f41plzEo6wU

번역 출처 - https://www.fmkorea.com/5728090615

해석(약간요약)

1. 이네오스 그룹의 비드가 글레이저가 원하는 제안에 근접함에도 불구하고 카타리 그룹은 자신들의 비드가 더 경쟁력 있는 비드라고 자신있어한다. 앞으로 며칠 혹은 몇주동안 가짜 뉴스들과 루머가 판을 칠텐데 기다려야 한다.

2. 이 인수 사가가 빨리 끝나야 하나는 이유

- 텐하흐 감독은 얼른 여름 이적시장 계획을 짜고 다음시즌을 구상하고 싶어한다. 데헤아 재계약과 달롯, 래시포드 재계약도 남아있다. 

- 에릭 바이, 텔레스 같은 자원을 매물로 올리는 것도 계획에 포함된다.

- 이적시장 예산이 매우 중요한데 맨유는 스트라이커 매물을 찾고있다. 케인과 오시멘이 탑 타겟. 아직 협상의 어떠한 것도 진행되진 않았지만 스트라이커 영입에 있어서 이적시장 예산이 매우 중요하다. 오시멘은 뮌헨, 첼시, PSG가 같이 경쟁중이다.

- 마누 코네, 맥알리스터 같은 미드필더 자원들도 영입 리스트에 있다. 하지만 아직 협상이 진전되지 않았는데 이적시장 예산을 몰라서 그렇다.

3. 텐하흐는 매과이어를 매물로 올릴 수 있고 린델로프도 더 많은 출전시간을 원하지만 다음시즌 챔피언스 리그를 경험하고도 싶어 할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

4. 센터백 상황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센터백 매물을 찾아봐야 하는데 그중에 하나가 나폴리의 김민재다. 7월의 바이아웃 금액은 50m유로보다 살짝 낮을 것이다. 나폴리는 바이아웃 조항을 바꾸기 위해 계속 재계약을 제시하고 있다. 

5. 맨유는 또한 팀버를 몇차례 스카우팅 했는데 팀버도 이번 여름 팀을 떠난다 말했다. 센터백 영입도 이적시장 예산에 달렸다. 데헤아 백업 골키퍼 영입또한 마찬가지

[쭈윤발]

라야 영입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