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모지. 였던
수영에서
박태환은
베이징 올림픽에서
400미터
금메달을 딸 때
역영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더라고요
인물도
체격도
우찌나 잘 생겼는지
자랑스러웠습니다
우리 국민들에게
감격의 기쁨을
맛보여 주었죠
김연아는
세계무대를 독식하다시피 해서
우리의 자존감을
돋보여 주었죠
휘겨
대한민국의. 김연아 선수
전설의 여왕이죠
이 두
선수를
통해 양껏 즐거움을
선사해 주어서
지금도
흐뭇 합니다
감사하고
말고요
파리 올림픽
금메달은
금이 6g.
그외는 순은
총
529g
가치로는 140만원
은 메달은 모두 순은으로
총 535g. 73만원
동메달은
총
455g 구리 주석 아연
싯가 6천원 정도
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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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김연아 가. 준 감격!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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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
24.08.01 21:1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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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메달을 따기위해 노력한 보람의 결과입니다
참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금매달을 조국에 바치기 위해 수년간
피땀 흘린 장한 청년과 소녀 가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