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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을 거처간 헬기는..3년전 티렉 450... 한달하다 어려워 팜...
1년전 250.....보름 하다 팜...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냥 내 인생이 몬스터지.. 라며 몬스터만 하던날..
여전히 동네... 사장님에게 놀러 갔다... 확...그냥...
타롯프로에.. 6EX 2.4 , 얼라인 올 콤보 킷에... 함 나가 봤습니다.
오늘 절실히 알았습니다... 시물레이션,,꼭 헤야 한다는것을...
업무로 인해 노트북만 2개인데... 하나 팔고... 정리해...차량도...정리...
데스크탑 하나 사야 겠습니다...
견적은 없었지만... 예초기 함 했습니다....
아 언제,,, 정면 함 해보나....일단은 눈 높이 보다는 올려야 하는데....아...
어렵습니다....
회원님들 힘을 주소소!!!700 이를 사는 그날 까지...화이팅..
첫댓글 예초기가 아닙니다...가위손이라고 생각하시고....해보십시오...힘내시고요...
그렇습니다. 시뮬이 정답입니다.
저는 비행기만 몇년 했는데 올 1월에 500 사서 헬기 시작했는데 그전에 시뮬을 좀 했는데..
요즘 배면 연습한다고 로터 3개정도 깨먹었어요..
주위에서 진도가 괭장히 빠르다고들 하시더군요.
하루에 30분정도만 시뮬연습하시면 금방 늘겁니다.
그리고 시뮬 몇일 한다고 손가락 느는거 아닙니다. 최소 일주일을 해야 뭔가 좀 보이기 시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