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회원 10여 명이 승합차 하나로 12월 31일 밤에
서울을 떠나 이리 저리 밀려서 도착한 동해안 정동진의 밤
그곳에서 밤을 밝히고 맞은 2014년 새해 아침 정동진의 일출입니다.
일행 5~6명이 각자 카메라를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잡은 사진을
한 곳으로 모아 올린 사진이어서 중복이 되거나 다른 풍경으로도 보입니다.
이곳에서 일출을 보고 정선에 있는 하이원리조트로 이동을 해서 쉬다가
다시 새벽에 출발해서 유일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태백산을 올랐습니다.
10여년 정도 전 이어서 그래도 그때는 힘든 줄 모르고 운전하고 산행 했는데
이제는 해돋이 한다고 하룻밤 새웠는데, 그 후유증이 3일간 비봉 사몽 했습니다.
태백산 산행기와 일출 풍경등은 내일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산애방장님의 사진은 ~ 정말로 놀랍고 경이스럽습니다
빨간색이 강권입니다 ㅎ
말씀 드린 대로
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습니다.
이것 저것 뒤 섞여서 어느게 제 것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정말 작가님 맞으시네요,,,
대단 정도는 아니고
우리 카페 사진 동호회 회원들과
비교하면 1/10 수준도 되지 못하는 솜씨입니다..
정말 사진작가 작품인줄 알았어요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성님
추운 날씨에 이리 저리
다니면서 찍다 보니 약간은 고생 스러웠으나
또 저런 맛으로 해돋이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사진들이 정말
너무 멋지고
고급스럽습니다..
수고하신 보람이 있으셨겠어요
잘 보았습니다
잘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명이 이리 저리 뛰어 다니며
좋은 장면을 잡으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순간 포착
좀더 상투적으로 말한다면
반짝, 순간의 피사체를 새처럼 날려보내는
헛디딤의 순간에 절망도 있으셨겠지만
올려주신 사진처럼 대어의 작품을
보실때면 빙그레~웃는데는 몇초의 시간도
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새벽녁의 추위 잠시나마 잊게 될 정도로
심혈을 기울이시는 시간 ㅡ
이렇게 작품으로 되돌려 주시는 완성도를
한껏 발휘하셔서
2026년도
밝은 날들의 예고에 커다란 감사드립니다.
눈에 익숙한 장소인데 사진으로 보면
이국적입니다.
하이원에는 스키타러 가끔 가는데
카지노에서 노는 시간이 더 많은것 같아요.
그러지 않아도 일행중 몇명은
카지노에 가서 놀다가 왔고
저는 잠을 자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득한 시절이지만 생각을 떠 올리니 엊그제 같기도 합니다..
어느 해변보다 모랫발이 굵어
밟히는 서걱거림이 참 좋은 정동진......
멋진 일출을 맞이 하셨네요~~~~
사실 정동진은 사진 찍을 장소가 많아서
인파를 피해서 여기 저기 뛰어 다녔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게 되더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은 괜찮습니다.
제품이 생산된 지 오래 되다 보니
하룻밤 새움에도 맥을 못 쓰게 되더군요.
사진을 묶어 놓지 않았으니 마음대로 가져 가셔도 됩니다..
저는 정동진을 한번만 갔었기에
지형 기억이 아리까리합니다
저사진은 어디서 찍었을까
모래시계공원 또는 백사장
아님 근처 건물 옥상 등지를 가늠해봅니다
저정도 사진을 찍을 정도면 프로라
자타가 공인해도 될듯합니다
한장만 가져가서 유화로 바꿔봤는데 원사진보다 못하네요
저는 사진 바꾸실 때
유화로 그린 것 같은게 가장 보기 좋더군요.
그나 저나 나도 이걸 배워야 할 텐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초등학생 과외공부 시키듯 옆에 기고 앉아 하나 하나 가르쳐 줘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