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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소양 원조화심순두부
하모니카 추천 3 조회 1,200 12.07.18 18:5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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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8 19:37

    첫댓글 얼큰하게 먹으면서 땀을 싸악 내면 아주 좋겠네요^^

  • 12.07.19 01:59

    화심온천가다가 들러서. 먹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여기는 고기가않들어가. 육수가. 개운하죠 ㅋㅋㅋ

  • 12.07.19 03:24

    저두 이집 다니는데 고기순두부가 더 제입엔 맛있어요
    얼큰얼큰해서 ^^

  • 12.07.19 08:34

    모두부에 한잔 해야 하는데 ㅎㅎ

  • 12.07.19 09:05

    바지락 순두부 무지 땡기넹~

  • 12.07.19 09:23

    정말 반찬 비우믄 도넛이 꽁짜일까요???

  • 12.07.19 09:58

    맞어, 한쪽에 두부공장 따로있고.. 뒤켠에 따로있던,, 옛날문열고 노랑장판깔린방에서 먹었지 ㅋㅋㅋ
    근데, 언젠가 한번,, 두부도 거즘없게 주신다음부턴,, 안갔네 ㅋㅋㅋ
    아, 두부에 김치 얹어서 먹어보고싶다 ㅋㅋ

  • 12.07.19 10:45

    송천동에 있던 순두부집 어디로 이사갔나요? 순두부 좋아하는데 한번 들러야겠어여 내 바지락..
    소양 그닥 멀지도 않고..ㅋㅋ후루릅

  • 12.07.19 10:46

    이집게 맛있어요

  • 12.07.19 11:06

    와.. 국물이 개운하죵 ㅋㅋ

  • 12.07.19 13:46

    저는 큰애 임신중에 순두부 찌개가 먹고 싶었는데..
    결국 못먹었다는..

  • 12.07.20 10:13

    ^^,,, 맛있겠다... 오랫동안 안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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