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무박의 호사 일출을 누렸던날쨍하지 않아도빼꼼히 쏙 쏙 올라오던 모습 너무 이쁘고 앙증 맞던 일출이었어요.그날의 일출이 작품으로 전시된듯해요.무박에 흔쾌히 동참하시고 ㅎ고생 많으셨어요.우리 젊은날 오늘 ㅎ사서 고생했으니 좋은 초석으로 우리 기억에 추억될거 같아요.함께해서 반가웠고 멋진 사진들 감사 합니다~~잘 지내시고 반가운 곳에서 또 뵈어요 네이비님 ~~
오랜만에 함께한 가는 길도 멀고 먼 남쪽에서의 섬산행에서 제일 먼저 반겨준 일출이 잊을 수 없는 산행의 첫발자욱이 되어 두고두고 오래도록 기억에서 멋있는 추억이 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향기 님~!!
첫댓글 무박의 호사 일출을 누렸던날
쨍하지 않아도
빼꼼히 쏙 쏙 올라오던 모습
너무 이쁘고 앙증 맞던 일출이었어요.
그날의 일출이 작품으로 전시된듯해요.
무박에 흔쾌히 동참하시고 ㅎ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젊은날 오늘 ㅎ
사서 고생했으니 좋은 초석으로 우리 기억에 추억될거 같아요.
함께해서 반가웠고 멋진 사진들 감사
합니다~~
잘 지내시고 반가운 곳에서 또 뵈어요
네이비님 ~~
오랜만에 함께한 가는 길도 멀고 먼 남쪽에서의 섬산행에서 제일 먼저 반겨준 일출이 잊을 수 없는 산행의 첫발자욱이 되어 두고두고 오래도록 기억에서 멋있는 추억이 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향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