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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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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감명실례] 양인격, 치과의사. 관성이 없고, 인성이 투간했다.
궁통 추천 1 조회 1,146 19.09.04 18:2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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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04 19:43

    첫댓글 묘미목국이
    기신이면 변질 대엇다고 할수 잇서나,,
    길신이면 변질이 아니라 용신국을 형성하니 그릇이 크다고 할수 잇슴니다

    이사주
    목화통명격에 수재형임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9.05 20:34

    @江暉相暎 그렇군요
    명리학의 최대 단점이 바로 그것이군요
    이렇게 떡 치과의사라고 써놨으니 누군가 이 사주는 치과의사가 아니라고 반박이나 다른 직업성을 피력할수 없다는것이군요
    이게 똥이니 똥이라고 보는것입니다
    된장이라고 주장할만한 다른 방편이 없다는것이죠
    그저 그런가 보다합니다
    상담한사람이 치과라는데 어쩌겠습니까

  • 19.09.05 09:01

    양인격이 인성을가지고 식상으로 화하였다 함은 문관이 붓을가지고 시장으로갔다 정도하면 될까요 그럼 글쟁이가 될수도 있잖아요 치과 의사까진 정말 모를일같네요

  • 19.09.06 21:25

    卯월 甲목이 寅시에 나서 식신이 투간되었다. 목화통명에 식신이라 그 목적이 법대 또는 의대이나, 인간됨이 유순하여 사람다루는 법대보다 의대를 선택했으나 辛丑대운에 그 기세가 꺾이니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의대, 치대가 아닌가? 애초 목적은 아닐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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