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독서지도사 2단계를 수료하고 지금 현재 영어스토리텔링 강사로 일하고 있는 39살의 아줌마 샘입니다.
우선 정회원이 되고 싶어 이 글을 뛰웁니다.
등업 시켜주십시오. (부탁해요~~~~)
제가 수업하면서 했던 몇가지 activity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사방치기 즉 hopscotch를 하나 만들면 두고두고 수업활용도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숫자와 관련된 수업을 할때도 그렇고 단어 인지를 시킬때도 그렇고 그리고 DDR게임도 할 수 있어서 의성어를 배울 때 용이합니다.
두번째로는 찍찍이 슬리퍼를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신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단어카드를 깔아놓고 제가 Dog라고 말하면 누가 먼저 찍찍이 슬리퍼를 가지고 그 단어를 먼저 골라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를 커다란 라면상자를 이용해서 TV모양으로 만듭니다.
TV화면처럼 그 부분은 뚫어서 PUPPEt을 끼고 스토리텔링도 할 수 있고 간단한 무대연극 틀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제가 이 세가지를 사진으로 꼭 띄우게습니다.
등업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공지를 참조해 주십시오.-양식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