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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산다는것은/ 님의 사는 모습으로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산다는것은 추천 3 조회 1,337 11.06.27 01:2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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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6.28 12:05

    이 아이는 뭐라는 애니???
    니 댓글 뗌에 산다는 것은 님 건강 다친다 예야!!
    내가 보니 니가 쫌비 거든!

  • 11.06.27 10:14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문이 열리시는것같읍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1.06.27 13:14

    좋은일..참 많은 생각을하게 합니다.
    서로를 위하는 공동체역할..
    님의 새로운 공동체에 대한 축복이 함께하시길~~
    건강하시구요..

  • 11.06.28 01:48

    산다님의 또 다른 새로운 환경!!! 적응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11.06.28 06:45

    산다님의 진실어린 글을 읽고 감명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 11.06.28 10:11

    새로운 일과 새로운 곳으로의 이사. 마음 한 켠엔 기쁨과 약간의 설렘이 있을실것 같아 저도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하셨던 일들과 같이 다 잘 되시리라는 믿음이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제가 트럭일을 하지 않더라도 산다는것은님의 마음으로 살고자 합니다. 서울 종로에서 저녁때 뵈었던 선~한 웃음의 얼굴이 지금도 떠오릅니다. 가까이 계시다면 늘 작은 일이라도 찾아뵙고 상의하고 싶은 그런 형님, 힘들고 귀찮아도 내색없이 잘 조언해 주실 그런 형님같으신 분을 알게되어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부부 두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좋은 시간에 기회가 되면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1.06.28 14:26

    오랜만에 글을 뵙네요.
    건강하신것 같아 반갑습니다.
    이제 또 새로운 사업를 개척하시려고 도전 중이시네요.
    항상 긍정적 사고와 적극적 노력으로 임하시면 종래에는 아름다운 결과를 얻으시리라 믿습니다.
    내년쯤 시애틀에 갈 기회가 생기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11.06.28 16:29

    산다님,,,, 시애틀에서 이젠 이곳으로 다시 정착을 하셨군요,,,남 달리 도전정신과 개척의 정신이 지금 또다른 희망을 안고
    준비하고 있군요 ,,동년배의 입장으로서 부럽기 까지 합니다 ..저는 거의 9년간의 기다림끝에 7월초 비숙련 인터뷰를 남겨두고 길고 긴 기다림의 끝과 동시에 미국이민을 접어야 하는가 가야만 하는가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이국에서의 생활 보람된 나날의 연속이길 빕니다,,,

  • 11.06.28 18:51

    와 ~~ 명실상부 하게 두분의 각각 일자리가 있어 좋고요 더구나 숙식이 해결되는 잡은 더 없이 좋은일이고요 얼마나 성실하게 살아내셨는지가 한눈에 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사 잘 하십시오

  • 11.06.28 21:57

    오랜만에 글봅니다..산다님...ㅎㅎ ... 요즘.. 미국 어딜가나... 조용하고..슬로우 하네요..하긴..일본은 더하고,,한국도 요샌 만만치 않은거 같습니다... 최저임금도..요번에 30원 ..( 3전도 안되고 2전 50정도?) 만 오른다는 말도있습니다.. 아마 미국돈으로 채 4불이 안됩니다..ㅎㅎㅎ ... 아.. 요즘도 한국이나, 전세계나..어린애들 부터..하루종일? 셀폰에.스마트폰은 들여다보고, 어려서부터..공부한다고? 책보고, .. 해서..안경쓰는 인구는 점점늘어나고, 오래살다보니, 안경에+ 귀가 어두워서..보청기를 많이 착용하는것보고.. 나름 큰 시장이라고 생각됩니다..그리고 보청기 좋은건..5백-1천만원정도 한다고 하네요..

  • 11.06.28 21:59

    40대초반 친구가 .선천 + 후천적으로 보청기를 알아보고 있는데 .. 저렴한것은 귀에 표시가 나서 좀..그렇고, 좋은건 500만원 정도인데.. 완전 청력상실이 아니라서.보험처리가 아직 안된다고.. 고민하고 있더군요...ㅎㅎ

  • 11.06.28 21:59

    미국에서..일단 숙식 해결되시면..ㅎㅎ 큰 ... 짐 + 매월 들어가는 돈이 줄어드셨으니..인컴이 확 늘어나신거 축하드립니다..ㅎㅎㅎㅎ

  • 작성자 11.06.29 12:00

    모든 분께 일일이 답을 못 드림에 죄송하게 생각 하며 ...누님께서 갑자기 엊그제 뇌졸중으로 쓸어져 사경을 헤매고 계시어 내일 한국으로 나갑니다. 그래 일일이 답을 못 드리니 양해 바랍니다. 여러분의 웅원 감사히 받겠습니다. 갑사 합니다.

  • 11.06.29 23:02

    쾌차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1.06.30 08:19

    갑작스레 연락이 끊기어 걱정했는데.. 한국에 급한일로 나가셨군요. 쾌차를 빌어봅니다.

  • 11.07.01 09:43

    아아~~ 그런 일도 있군요.. 생활비도 안들고 정말 괜찮을듯... 그래도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
    일이 그리 쉽지만은 않겠지만 ~~ 보람도 있고 .. 괜찮을것같아요...

  • 11.07.01 13:47

    산다님 건강하시지요.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잘 읽엇습니다.
    좋은글 많이 쓰시고, 좋은일 많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굿럭..

  • 11.07.01 22:03

    산다님 올리는글로 인하여 팬이 되고픈사람입니다....생활수기 무척 기다렸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그런데 누님이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1.07.02 08:33

    여긴 서울 입니다. 어제 누님께서 새로운 생명을 세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고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정말 산다는 것이 뭔지....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미국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호주로 되어 있어 서류 정리를 해야 할 것이 있어 잠시 한국에 머물렀다 갈 생각 입니다. 나중에 글 올리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11.07.02 17:05

    몸도 마음도 지치셨을 터인데 이렇게 글 올리셔서 넘 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7.03 09:00

    누님의 명복을 깊이 빕니다. 오늘 저의 누님도 49제, 49일 전에 암으로 돌아 가셨었지요. 가보지도 못하고 마음으로만 명복과 기도로 마음에 새겼습니다. 가보셨다니 그리고 새 생명으로 다른분과 함께 하고 계시다니 살아 계신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도 저의 누님이 주님과 함께 하신다는 생각에 위안을 삼으며 기도 하고 있습니다.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오시길 빕니다.

  • 11.07.02 09:34

    멀리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다님 몸과 마음 건강을 잘 추스리시길 기도합니다.

  • 11.07.02 23:23

    정말 소중한 마음의 글 항상 감사드려요,,,누님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좋은곳으로 가실거예요,,산다님 마음 추스리시고요,,,

  • 11.07.03 17:51

    저도 멀리서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7.09 08:12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십시요

  • 11.07.11 13:35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십시요.

  • 11.07.11 18:3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강하세요..

  • 11.07.12 16: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이 크시겠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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