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쓰기 하려니 "등업신청"과 "신고합니다" 게시판만 선택이 가능하여 그냥 글을 남김니다..
제주도 지역도 요즘 언론과 지자체가 두손모아
다문화질 하는 수위가 도를 넘어, 딴나라의 제주도로 가고있습니다...
다문화정책반대 회원님들 제주지역도 관심부탁드립니다...
제주 서부경찰서는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베트남인 근로자 28살 B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B씨는 오늘 새벽 0시쯤 제주시 연동의 나이트클럽에서춤을 추던 대만인 20대 여성 관광객의 몸을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받고 있습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24살 디모 양 등 베트남 여성 4명과 유흥주점 업주 48살 김모 여인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했습니다. 디양 등은 지난달 18일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뒤 김여인이 운영하는 서귀포시 한 유흥주점에 종업원으로 불법 취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태국인 농업연수생 36살 위모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위씨는 어제 오전 6시 반쯤, 제주시 구좌읍 모 양계장 기숙사 부엌에서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동료인 태국인 34살 수모 씨를 흉기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중국인을 다른 지방으로 이동시키려 한 혐의로중국 랴오닝성 조선족인 42살 유모씨 등3명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유씨는 무사증으로 함께 입국한중국인 에이모씨로부터 6만위안을 받는 조건으로여객선을 이용해 다른지방으로 내보려다적발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단란주점에 불법취업한 중국인 여성 2명과 조선족 알선책을 붙잡아강제추방하고, 단란주점 주인 55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중국인 여성들은 지난 3일 관광객이라며 사증 없이 제주공항으로 입국한 뒤, 조선족 알선책에게 900만원씩 주는 조건으로단란주점을 소개받아 불법취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무부 제주출입국 관리사무소는신혼여행을 가장해 무사증으로 제주에입국한 뒤 다른지방으로 이동하려던중국인 23살 엘 모씨 등 2명을 제주자치도제주자치도 특별법 위반혐의로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이들은 지난달 24일 제주에 온 뒤제주목포간 여객선을 이용해 다른지방으로빠져나가려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위조 주민등록증을 이용해 제주를 빠져 나가려던 중국인 20살 송모 여인을위조공문서 행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송여인은 지난 9일 오후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뒤 제주항 여객터미널에서 위조 주민등록증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사는 50대 주부가 어제 우체국직원을 사칭한 전화 금융사기범에게 속아 9천여 만원의 피해를 당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안산 단원경찰서와 공조해 안산시 한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피해금액을 찾던 중국인 24살 위모 씨 등 3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우체국 직원을 사칭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현금인출기로 유인하는 수법으로현금을 가로채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공항 대합실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44살 왕모 씨 등 중국인 관광객 3명과 여행사 직원 27살 손모 씨 등 2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5일 밤 8시쯤,제주국제공항 3층 대합실에서 출국 수속을 하는 과정에서 새치기를 한다며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동료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중국인 20살 장모씨를 구속했습니다.공연장 연기자인 장씨는 기숙사에서 인터넷으로 영화를 보던 중국인 동료 연기자들에게볼륨을 줄여달라고 부탁했는데도 무시당하자, 흉기를 휘둘러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첫댓글 작은 제주도가 저지경이니 금년에 외국인범죄 4만건 예상한다고 하더니.....언론이 감추는 이면에 살인.강간.강도...이런 강력범죄는 얼마나 많을까??
첫댓글 작은 제주도가 저지경이니 금년에 외국인범죄 4만건 예상한다고 하더니.....언론이 감추는 이면에 살인.강간.강도...이런 강력범죄는 얼마나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