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국선도경주지원의 회원이신 이정자님 부부께서 지난 주 안강에 파리바게뜨 베이커리점을 오픈하였습니다.
오늘 회원 몇 분과 원장님, 저 몇 대의 차에 나누어 몸을 싣고 안강으로 향했습니다.
누렇게 익어가는 보리의 물결이 눈에 들어오는 들녘을 지나 도착한 베이커리점입니다.
두 분의 열정으로 사업이 번창되길 기원하면서~~~~
환한 미소로 저희 일행을 반기는 이정자님 매장 안을 돌아보는 원장님과 국선도경주지원의 회원님. 김문준회원님과 이정자님. 매장 관리에 바쁘신 님들. 음료와 샌드위치 메뉴판.
제가 좋아하는 빵부터 촬영해보았습니다. 파이처리합니다. 더블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신선함이 그대로 맛있게 드시와요~~~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오늘 이정자님의 고운 모습 뵙게되어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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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숙경(스텔라)의 작은 방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이숙경 스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