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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을미년 새해 첫날이다. 다시 떠오르는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며 마음속으로나마 가족, 친지, 회원에 가정에 더 큰 축복과 행복, 건강과 기쁨이 넘쳐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나는 아니지만 나일 수도 있는 사람. 아침햇살이 떠오르는 하늘 아래 많은 인파가 마음을 털어놓고 내일을 기원한다.
영하 7도의 바닷바람과 함께한 월미공원 달빛 마루에서( 2015.1.1.7:51) 첫 일출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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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부지런 하십니다.
나는 늦잠들어 잠에서 깨보니7:40분 불야불야 준비하고 배수지 부근에 무단주차하고 겨우 몇장 건졌습니다.
좋은 곳은 다 다녀오셨군요.
제야의 종소리까지 방송 듣고 잤으면 못일어나는데... 신년 햇님앞에 기원할 사항이 많아 전날 일찍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