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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 응용방 소설 온달 <8편 잠시 재미난 생각이 나서 말이야-세 사람의 정월 초하루>
김원식입니다 추천 0 조회 198 06.10.07 08: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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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7 16:35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다음편을 금요일에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기다리다 지치겠는데요 -_-ㅋ

  • 작성자 06.10.07 20:50

    매번 감사합니다. 요즘 일이 있어서 일주일에 한편 밖에 쓰지 못해서 너무 시간이 빠듯합니다. 좋은 글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꾸벅^^

  • 06.10.07 22:02

    좋은 글 언제나 읽고 있습니다.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06.10.09 06:32

    예 매우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 06.10.11 20:17

    국상 주석을 달을까 말까 했는데 결국 못참고 수요일 오늘 달았습니다. 미천태왕하고 창조리이야기는 솔직히 너무 쓰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글 중간에 (온달이 창조리의 혁명에 관한 글 읽은 다음에 그의 책을 찾는 부분)국상주석 바로 윗 내용도 한 줄 추가했습니다. 자꾸 쓴 글을 다시 읽으면 손이 가는 군요.(전편도 한줄씩 사라지거나 새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전체 줄거리는 수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또 읽으실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올릴때 완본으로 올려야 하는 데 죄송합니다. 그리고 국상 주석 뼈대를 이루는 참조는 고구려 토론방 2184번 소장님 댓글입니다.

  • 06.10.12 10:38

    댓글을 이제서야 답니다.ㅋ 오타 몇개 보이네요.^^ 고조신-> 고조선, 독제-> 독재^^ 온달과 평강의 대화 재밌습니다.ㅋㅋㅋ 백성들을 잘먹이면 된다!!

  • 작성자 06.10.12 10:43

    하하하 오타 죄송합니다. 온달이 정치적인 것은 단순하게 가려고 해서 말을 재미있게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 06.10.12 10:41

    다음 편에 머릿글로 올리겠지만 평원태왕기에 연호로 보이는 영강(永康)을 달기로 했습니다 논란도 있지만 일단 쓰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연호를 쓰지 않고 평원태왕 8년이라고 쓰면 기분이 좀 ....... 고구려는 연호가 당연한 일인 것인데 하여간 수정하겠습니다.

  • 06.10.12 10:47

    여담이지만, 환단고기에는 대덕이라고도 되있더군요.ㅋ

  • 작성자 06.10.12 11:16

    환단고기가 이상한 것일 것입니다.(참조로 저는 환단고기는 위서진서논란은 중립적입니다. 다만 소장님 말씀대로 고구려- 돌궐과의 전쟁와 유목민족 매우 빈약것을 보면 ...) 영강이라는 연호는 북한에서 발굴된 금석문에서 나온 것이니까 100%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 06.10.12 11:08

    돌궐과의 전쟁은 빈약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죠. 영강 그거 금동광배였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작성자 06.10.12 12:14

    그정도입니까 아 참조할까 했는데...쩝쩝 지금 인터넷으로 영강 7년 금석문 실물좀 찾아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디 있을 것인데 이번에 서울 와서 ,, 이거 괜히 연호 쓰는 것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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