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is time chronic hepatitis B can not be cured. This doesn’t mean that researchers are not trying to find a cure. In an earlier blog piece from Christine Kukka, Gilead is investigating the use of their HBV drug, tenofovir, in combination with a therapeutic vaccine to find out if HBV can be cured with the combination of these two drugs.
오늘날, 만성 b형 간염은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이다. 이것이 치료법을 찾지 않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크리스틴 쿠카의 블로그에는 이미 테노포비어(비리어드)와 치료백신의 결합이 b형 간염을 치료할 수 있는지 보기 위해서.두 약의 결합법을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There is even more promising research from Gildead: Tenofovir plus GS-9620, a TLR7 agonist, is being tested as a possible cure for chronic hepatitis B. TLR7 agonists work by stimulating the innate immune system. The combination of tenofovir and GS-9260 could provide a double punch—tenofovir to bring the HBV DNA (viral load) down to undetectable levels, and the TLR7 agonist to boost the immune system to fight off HBV possibly permanently.
길리어드사에는 훨씬 더 유망한 연구도 있다. 테노포비어에 GS-9620을 더하는, 즉 TLR7 협력물질, 방법이 만성 b형 간염의 잠재적 치료약으로 테스트되고 있다. TLR7 협력물질은 선천적 면역을 자극하는 것으로 작동한다. 테노포비어가 HBV-DNA를 검출되지 않을 정도로 낮추면 TLR7이 면역계를 활성화시켜 간염 바이러스를 영원히 퇴출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This study is in early development so we won’t know for quite some time if this works, but it does offer hope.
이 연구는 초기단계에 있어서 실제 이것이 작동할런지 우리는 꽤 긴 시간 동안 알 수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About GS-9620: Gilead has conducted successful studies with GS-9620 in chimpanzees and moved into human studies last year. In a study of 75 healthy volunteers who received various doses of GS-9620 with and without food, GS-9620 was found to be safe and well-tolerated.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3 clinical trials were started last year in people with chronic hepatitis B. Two of the studies have been completed and results are pending. The third study is on-going and can be found at: http://www.clinicaltrial.gov/ct2/show/NCT01590654?term=gs-9620&rank=2
—Alan Franciscus
GS9620에 대해서 : 길리어드 사는 침팬지들에게 GS-9620의 실험을 성공적으로 해왔고, 작년에 사람에게로 그 대상을 옮겨왔다. 75명의 건강한 참여자에게 다양한 용량의 GS-9620을 식전 그리고 식후에 복용한 결과 안정성과 지속성이 확인되었다. 이 연구의 결과에 따라, B형 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3가지 임상실험이 작년에 시작되었다. 그 중 2개는 완료되었고, 결과가 대기중이다. 세번째 연구는 현재 진행중이고, 이 싸이트에서 알아볼 수 있다. http://www.clinicaltrial.gov/ct2/show/NCT01590654?term=gs-9620&rank=2
-Alan Franciscus
번역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의역을 주로 했으니, 해석이 이상하다 싶으면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첫댓글 현재 많이 진행되는 연구가 항바이러스제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고 e항원도 음전된 환자에게 페그인터페론을 추가 투여하는 방법, 항바이러스제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으나 e항원 음전이 되지 않는 환자들에게 페그인터페론을 추가하는 방법 등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s항원 음전이나 e항원 음전을 보다 이룰 수 있다는 가설에 의한 것입니다.
방법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GS-9620에 대해 구글링을 해보니, 인터페론 병합요법과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이 조금 보이는 것 같아요.
비슷한 점으로는, 보다 영구적인 B형 간염 퇴치를 위해 단순히 증식을 막는 현재의 항바이러스 치료를 넘어 인체의 면역 자체를 이용하려는 것이고,
다른 점으로는 인터페론 요법이 인터페론(면역세포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그 자체를 주사로 주입하는 거라고 했을 때, GS-9620은 인터페론 자체를 주입하는게 아니라 면역계를 자극해서 면역계가 인터페론 등의 면역세포를 스스로 잘 생산해내도록 하는 것 같다는. 주사가 아닌 경구용이고요. 침팬지 실험에서는 성공했고, 인체 대상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까 살짝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