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평화로운강아지고양이들의공동주거공간)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궁금하징?? 2012년 2월 6일 월요일 봉사
뉴싱싱 추천 0 조회 227 12.02.06 21:1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그러면 댓글이라도 일등이요!!!

  • 12.02.07 09:31

    ㅋㅋ~~~~^^

  • 오늘 한 모든일들이 여기에 있네요. 제후기는 뭔일했는지.....분발하겠씀다!! 오늘 여자분들만 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여자 만세!!! *^.^*

  • 작성자 12.02.06 21:37

    우리 진짜 잘했지요 (자화자찮) ㅎㅎㅎ

  • 12.02.06 21:42

    와우~ 역시 싱싱님 일등 후기네여 ㅋ 글이 안 되시긴요 저는싱싱님의 글 읽는 거 만큼 재미 난 일도 없답니당^^
    오랜만에 미경언니 밝은 모습을 보니 마음이 한결 놓이네요^^ 브이가 얼굴을 좀 가려서 안타깝지만 따님도 너무 이뻐요~
    동행자님도 가셨었군요!! 따뜻한 미소가 너무 이쁜 동행자님^^ 니뿐이님은 처음 뵙네요 너무 즐거워 보이세요 ㅋ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라떼순이님 짐이 많다고 하시더니 작업복 챙겨 가셨군요 커피도 맛있게 내려주시고~ 저희 평강엔 정말 미녀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우리 왕 언니 얼굴이 안 보여서 아쉽네요 싱싱님의 뛰어난 언변으로 택배비도 디씨 받고 정말 싱싱님 짱짱~! 수고 많으셨어욤

  • 작성자 12.02.06 21:47

    왕언니 뱃살 니뿐이님사진에 박혔어요 ㅎㅎㅎ.동행자님 조용한미소가 정말 부러워 , 감사해요

  • 12.02.06 21:43

    오늘 평일봉사..
    소수 정예부대 회원님들이 출동하셨군요..
    늘 발빠르게 봉사후기까지 올려주시는 뉴싱싱님...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2.06 21:49

    발만 빠르나 ,손도 빠르징 ~ 후후후. 감사합니다

  • 12.02.06 21:49

    오늘 고생 많으셨네요. 사료 많이 무거운데ㅡ..ㅡ; 몸살 감기 걸리지 않으셨슴 좋겠네요.
    동행자님! 미경님 과 따님! 라떼순이님! 웅이건이님 왕 싱싱님!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__^

  • 작성자 12.02.06 23:24

    오늘은 진짜 피곤해서 조금전 따끈한 물속에서 졸았답니다.에효 몸이 안따라주니 ㅜㅜ

  • 12.02.06 22:41

    사료값 택배비도 만만치 않네요. 흐미.. 좋은 일하기도 힘들어요 그쵸? ㅋㅋ 저도 이번주 일욜에 봉사가요~~ 뉴싱싱님 그때 오셔서 출석 불러주신댔죠? 일욜에 봬요~~

  • 작성자 12.02.06 23:29

    내가 오죽했으면 소장님보고,택배비로 사료,사서 배송을 거기로 하라고 했더니 마음씩착한 소장님 우리것 논아주어야한다나 뭐라나 ㅎㅎ
    평강말고 출석 미리부르려고 하는데,(공도에서 ㅎ)자차 안갖이고 오시면 봉사일정에 댓글 다세요

  • 작성자 12.02.06 23:42

    봉사일정에 댓글달린것 봤어요ㅎ.출석부에 김시량님.한송이님? .봉사일정에 정확히 알려주세요.그래야 다른분 안 받을께...........

  • 12.02.07 09:33

    전 좌석 한자리 일찌감치 찜했지요^^v

  • 12.02.06 23:39

    그러게요~~ 오늘 완전 정예부대 였는걸요~? ^^ 평일봉사 모두 감사드리고 고생하셨어요~ 뉴싱싱님의 피곤한 봉사후기도 즐거워요 ^^

  • 작성자 12.02.06 23:45

    주아씨 나 정말 ,놀랬어요.미경씨 딸래미 혼자서 큰견사 다 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 12.02.06 23:55

    .

  • 12.02.07 07:29

    싱싱님, 어제도 고생많으셨어요 오늘 몸살 나시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어제 모든 분들과 같이해서 즐겁고 행복했네요 감사해요^^*

  • 작성자 12.02.07 09:13

    몸살 안났어요.점심도 잘먹고 거시기도 잘먹고 감사합니다 ㅎㅎㅎ

  • 12.02.07 09:36

    미경님 허리는 좀 괜찮으세요? 미경님과 따님 정말 대단하세요! 부럽부럽~~
    나중에...언젠가는...언제일진 모르겠지만.....저의 아이와 함께 봉사 다니고 싶어요!!

  • 12.02.07 10:09

    아찌님, 반갑네요~허리는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아직은 무게 나가는거나 허리를 편하게 막,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그나마 통증은 많이 없어져서 살꺼같아요 다음에 평강서 얼굴뵈여^^*

  • 12.02.07 08:49

    싱싱님 수고 많으셨어요. 싱싱님 뵈면 언제나 수퍼 워먼이십니다. ㅎㅎ
    미경시 따님도 큰 견사 혼자 척척 다 하고... 놀랐어요. 거기에 얼굴도 예쁘고 ㅎㅎㅎ
    모두 모두 잘 쉬시고 다음에 또 뵈어요. :))

  • 작성자 12.02.07 09:14

    그렇쵸? 미경씨 따님 진짜 평강일 잘해 ㅎㅎ생각지도 않았던 제가 좋아하는 동행자님 뵈어서 무척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봐요~

  • 12.02.07 09:36

    동행자님도 어제 고생많으셨어요 몸이 안딸어줘서 같이하진 못했지만 사료 나르기 넘, 힘든데 동행자님도 넘 열심히 하시던데~~고생많으셨어요 담에 좋아지면 저도 열심히 같이 할께요 담에 또 얼굴뵈요^^*

  • 12.02.07 09:34

    정말 부지런하세요!! 전 봉사 다녀오면 푹~~퍼져서 쉬기 바쁜데!!! 봉사도 자주 하시고 발빠르게 후기까지!!! 존경존경^^

  • 작성자 12.02.07 09:55

    힝~~~쑥쓰럽네............ 감사해요

  • 12.02.07 09:53

    정말 일 잘하시는분들만 모이셨네요.....ㅋㅋㅋ
    정말 사료 나르고 하는것도 남자분들이 있었으면 좀 덜 힘들었을텐데 말이죠...ㅋ

  • 작성자 12.02.07 09:56

    힘쓰는건 남자분들이 하셔야되는데,.......이 없으면 잇몸으로 ㅎㅎ(여자봉사자한테는 미안한 표현이네 )

  • 12.02.07 10:28

    아... 저 차에실린 사료포대를 보고있자니.. 팔이 후들거린다는 라떼순이님말이 실감나네요.. 으.. 정말 평강의 여성파워 최강인듯합니다~킹!왕!짱!!
    ㅎㅎ 또 싱싱님 재치로 배송비도 깍으시고~ ㅎㅎ굿좝 입니다용~ 글고 아시져? 싱싱님의 평강 사랑하시는 마음이 여러 봉사자들에게 큰힘과 용기가 되어 주신다는거 ^^
    앞으로도 쭉~ 평강에게 마음 써주시와요 ㅋㅋㅋ~ 후기쓰다보니.. 뵙고싶군요 ㅋㅋ

  • 작성자 12.02.07 18:54

    내 차에 실린것은 아무것도 아니야.미경씨차에도 실고,견사마다 사료 떨어진곳 채우느라 왔다리 갓다리 오늘쯤 팔,어깨들이 뻑쩍찌근들 하실걸 ㅎㅎㅎ

  • 역신 뉴싱싱님의 후기를 보면 그날 하루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다 알 수 있어요^^
    멋진 분들과의 하루 달콤하게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2.07 18:56

    멋진 분들과의 하루 ..........음 ,정말 멋진분들 맞고요~ 봉사오시는 분들 다 멋져 ㅎㅎㅎ 감사합니다

  • 12.02.07 15:08

    싱싱님 덕분에 ...평강에서 더욱 즐거운시간 가질수 있음을 감사드려요^^
    딸뻘인 저희와 소통하고 공유하는 불타는 마인드.. 배웁니다^^ 싱싱님께서 건강히 천수를 누리시길~ 라떼는 비나이고 비나이옵니다 **

  • 작성자 12.02.07 18:59

    ㅋㅋㅋ 난 내또래 친구들하고 놀려면 답답하고,평강의 젊은사람들하고 어울릴려면 내가 힘들고 ....왜냐구? 요즘 유행하는 말들도 알아들어야하니 들을때 뿐 돌아서면 캄캄. 많이 알켜주고 나 왕따시키지마 ㅎㅎㅎ

  • 12.02.07 18:04

    언제나 평강을 위해 힘써주신 싱싱님...언제나 감사에 말씀 전합니다..
    이제 저도 5월이면 다시 서울로 올라가기에 조금은 자주 찾아뵐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도 추운데 정말 고생하셨어요..
    10일 이후에 함 찾아 뵙도록 할께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2.07 19:02

    시우별님 마음도 평강에 와 있는것 같은데........10일 이후는 날씨가 좀 풀릴려나? 그래요 그때 봐요~

  • 12.02.07 21:25

    아...저회색작업복은 제것이아니었군요....ㅎㅎㅎㅎ.....
    뉴싱싱님 일욜에 얼굴뵐수있겠네요...봉사자들에겐 항상든든한기둥같은분인데 몸생각하시면서일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2.07 22:02

    봉사자들에겐 기둥같은 몸이라니 ........너무 추켜세워서 어지러워요 .일요일날 봐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