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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10년 경인년의 해가 떠오르기 직전입니다.</P>
<P> 유일하게 해돋이와 해넘이를 볼수 있는곳 . 왜목마을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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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드디어 너무도 예뿐 황금색의 태양이 떠오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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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디카로 뽐내기
당진 왜목마을 해돋이 보구 왔답니다.
꽃녀
추천 0
조회 68
10.01.03 16:3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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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날씨도 추웠는데 왜목마을에서의 일출모습을 잘포착해서 담아오셨네요
편안히 집에 앉아서 새해의 소망을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의길을 가득 담아오셨네요
멋진열정 고맙습니다
해돗이 모습 정말 잘 보았습니다
새해 소망을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꽃녀님 방가워요.. 참으로 멋진 모습이네요.. 무슨 소원을 빌고 오셨나요?.. 멋진 일출 모습 앞에서 잠시 생각에 젖어 봅니다..수고 하셨어요...
깔끔하게 떠오르는 2010년도의 새해가 신나는 일만 전해 줄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서해서 유일하게 해돋이를 볼수 있는 곳이지요 거의 십년전이었을까요.. 새벽에 갑자기 왜목마을로 일출 보러 갔었는데 구름에 가려서 아쉬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답니다.
꽃녀사랑해!! !!!
햇님게 올인 기도 소원 성취 이르시고 행복한 날들니 그녀곁에 영원히~~~~~경인년 새해도 13기모임 수고많니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