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에도 가봣음 좋앗을걸 그랫네요~~
왕푸정은 정말 볼만하던데요.번화한것이~~~
거기 맥주 축제 보니 한국 명동에 잇는 걸로 착각이 되엇엇는데....
제가 갓을땐 여름이어서....
나이트도 가보앗는데 정말 여기가 중국인가 햇엇지요...
정말 우리처럼 붐비고 모두들 노래에 율동에 호흡같이 하던 모습들보니
중국인지 한국인지 분간이 안갓엇지요...
다음에 갈 기회 되면 저도 배를 타고 가보고 싶네요~~~
언니 글 읽으니 고생 많이 하셧네유...ㅎㅎㅎ
그래도 추억이 많이 생겻으리라 생각됩니다~
고생한만큼...
전 야시장도 갓엇는데 처음에 무지 겁나더라고요...
물건 흥정할때 간단한 몇마디로 홍알 거릴라니...^^
그래도 손짓으로도 통하기도 하고 전 거스름돈 받고 위조지폐도 받아보기도 햇엇는데((가이드가 위조지폐라고해서 보니 정말 웃기더라고요))
복사한것이라....자세히보니 금방 표시가 나더라고요~ㅎㅎㅎ
이 모든 것이 지나고 보니 추억이고 다시 가고픈 열망으로 남더라고요~
하늘색언니도 한 번 더 가심 요령이 무지 생기시겟네요..이제^^
이번에 가려고 보니 제가 같던 코스랑 겹쳐서 못갓는데 다음에 갈때
회장님하고 동행해서 다시 가봐야겟네요~~
하늘색언니 글 잘 읽엇습니다~~~~~수고많으셧어요 회원들을 위해서
이런 배려를 하셧으니^^((언니 복 받으시와요))
짜이지엔.
카페 게시글
일요산행 후기
하늘색언니 수고 많으시네요^^*
별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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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3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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