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뮬러의 아들의식

[행복한맘]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영국의 목사이며 사회사업가인 조지 뮬러는 일생을 고아를 위해 헌신해서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의 말년에 기자가 찾아가서 어떻게 평생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느냐고 묻자 뮬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조지 뮬러는 죽었기 때문입니다. 탐욕에 잡힌 과거의 조지 뮬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더불어 죽고 장사지내고 새로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 안에서 세상의 평판, 선택, 좋은 것과 싫은 것, 원망 등에 대하여 죽었습니다.

또한 이 세상의 칭찬이나 비난에 대해서도 죽었습니다. 옛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완전히 죽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조지 뮬러는 자기의 지위, 명예, 권세, 돈, 쾌락, 세상을 다 비워버리고 예수님으로 충만했기 때문에 그는 일생을 드리는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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