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편히 잠을 자고 8시반에기침하였다.
아침을 먹고 휴식을 취하며 오전시간을 보내고, 오후 카페 들려더니
가을이 채팅을 신청해서 잠시하고, 답글 달고 나와서 장부 정리를 해놓고,
대구 친구하고 통화를 했으며 흐린 날씨가 계속되어 방콕을 하였다.
저녁에는 카네이션 효 보험 가입한거, 설계해준 여인은 행방불명
연락처를 몰라, 동창 이 종철에게 전화했더니 모임에 가 있다 해서,
정규한태 알아보려고, 전화했더니 일끝내고 와서 봐주겠다하였다.
식구를 오라고 전화해놓고 일상을 먼저 적었다.
첫댓글 날씨도 흐리고 조용한 하루였군요. 보험에 가입한 거 친구에게 문의를 하려고 했군요.
네 조용한 하루였습니다... 가입 했던 보험을 수령하려고하니 가입 할때 설계사 와 계약 한되로 안된다고연락 와서 처리를 미루고있습니다...
보험이란게 겉으론 큰 보장이라도 해주는 것 같지만 막상 일을 당해서 보험금을 타려고 하면 엉뚱한 약관을 들이대며 신경쓰이게 하지요. 아마도 보험설계 여인이 행방불명이면 처리하기에 또 신경 좀 써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더라도 가입할 때 들었던 대로 해결 된다면 다행이겠지만요.
설계 할때는 다해준다고하더니 납입 한 돈도 80%로밖에 못준다하니한화손해보험회사는 서민 핏땀 빨아먹는 사기집단이란 생각이 드네 계약할때말하고는 천량지 차이가나서 억울하다는생각이들어 수령을 보류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