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지 못하는 시간과 순간 속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은 구원의 역사를 향해서 바쁘게 움직이고 계십니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요한복음 5장 17절]
하나님은 당신의 구원의 역사가 마쳐지는 순간까지도 항상 우리와 더불어 복음의 길을 함께 걸으시고 앞장서서 이끌어 주신다는 이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브르짖고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출애굽기 14장 10~11절]
모세가 지팡이를 바다 위로 내밀 때 실제로 바다를 가른 분은 하나님이셨듯 하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순간에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십니다.
믿음의 광야생활을 살고 있는 우리가 이 땅에서 모든 복음의 길을 온전히 행하고 영원한 천국 가는 그 순간까지도 누가 결국 모든 일들을 다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모세와도 함께하셨고 여호수아와도 함께 하셨고 엘리야와도 함께하셨고 아브라함과도 함께하셨고 노아와도 함께 하셨고 오늘날 우리와도 함께 하십니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마가복음 1장 35~38절]
예수님은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기 위해 전도하러 이 땅에 오셨다 말씀하셨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새 언약으로 생명을 주러 오셨다 하시며 전 세계를 구원하기 위한 전도의 사명을 자녀들에게 당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신 전도의 사명을 휼륭히 감당하도록 먼저 기도 하고 '가라'하신 말씀대로 가서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침례주고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 말씀을 실천하는 우리가 되어요.!
https://youtu.be/gUgFILqj3jg
[출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 시온성) | 작성자 쵸코
첫댓글 감사함으로 전도하겠습니다!
전도의 본을 보이시고 우리도 그 길을 따르라 말씀하신 엘로힘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전도를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으로 생각하고 복음을 전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계속 일하시고 계십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돕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전세계 80억 인류 구원운동을 친히 이루시는 엘로힘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