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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구비전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예예
성 경 : 요일 2:1-6절
제 목 :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의 특징
일 시 : 2025. 7. 6.
요한일서 2:1-6/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공동번역은 요한일서 2:1-6/나는 믿음의 자녀인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그러나 혹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2 그분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친히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3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에 비로소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있다는 것이 확실해집니다. 4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자는 거짓말쟁이이고 진리를 저버리는 자입니다. 5 그러나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을 완전히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6 자기가 하나님 안에서 산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공부잘 하는 사람, 돈 많은 사람, 잘 생긴 사람, 인기 많은 영화배우나 탈렌트, 정치가, 대기업 사장님입니까?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답은 아닙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셔서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상태로 천국으로 데리고 가셨기 때문입니다. 히11:5/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행복한 이유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이 찾아와서 만나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대화가 가능했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가능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에녹이라는 사람입니다. 창5:21-24/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 사무엘, 다윗, 엘리야, 엘리사, 다니엘, 그 외에도 모든 선지자들은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살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들은 것을 기록한 것이 바로 성경책입니다.
신약시대의 인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12제자와 사도 바울, 그리고 그 외에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과 동행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에 평생을 전도자로 살았는데 그가 전도할 때 예수님이 그와 함께 하셨음을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행18:9/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고 했으며, 행18:10/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고 했으며, 행23:11/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고 했으며, 딤후4:17/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중의 한 사람인 요한은 12제자들 중에서 가장 오래 살았는데 그도 예수님을 만나서 요한복음과 요일,요이,요삼, 요한계시록을 기록했습니다. 그가 만난 예수님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계1:10-20/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와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12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성경인물들은 모두가 예수님을 만났고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었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교회만 다니면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보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전도하다보면 사람들이 교회 다니는 사람이 더 악하고 나쁘더라 라고 불평하고 교회를 악평하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러면 저는 그것을 해명하느라고 한참 동안 설명을 합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과 진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설명해 드립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물론 예수님을 믿는다면 당연히 교회에 출석해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만 다닌다고 그리고 공식예배에 참석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단정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통해서 과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성경말씀을 기록한 목적은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1절 상반절에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했으며, 공동번역은 나는 믿음의 자녀인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라고 했습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 라는 편지를 기록한 목적은 그 편지를 받는 사람들이 이 말씀을 읽고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누구든지 성경말씀을 잘 듣고 배우면 죄를 짓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시119:9/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고 했으며, 요17:17/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죄를 짓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을 멀리하거나 아예 성경말씀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성경말씀과 하나님을 제대로 알게 되면 쉽게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성경말씀을 알면 알수록 죄를 지을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그것이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는 목적입니다.
이어서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했으며, 그러나 혹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했습니다. 죄를 범하지 않게 하는 것이 성경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이지만 혹시 누가 죄를 범하게 된다면 그것으로 끝나고 다시는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언제든지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기회는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이며, 은혜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죄를 지었다고 하더라도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했습니다. 대언자란 파라클레토스라고 하는데 중보자, 위로자, 변호자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은 죄가 생각나서 죄를 자백하거나 회개하면 예수님께서 우리대신 하나님께 앞에 나가서 아버지여, 내가 그 사람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었습니다라고 변호해 주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2절을 보시면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고 했으며, 그분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친히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특정한 사람들의 죄만을 위하여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하여 돌아가셨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면 그 죄를 용서받을 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요일1: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2. 두 번째로 예수님을 안다는 것이 무엇임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3-4절에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라고 했으며,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에 비로소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있다는 것이 확실해집니다. 4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자는 거짓말쟁이이고 진리를 저버리는 자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줄로 알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안다고 말하는 것은 곧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임을 말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아노라 하고 예수님의 계명(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의 말씀)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라고 했습니다.
요약하면 예수님을 안다고 말하는 것은 곧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임을 말씀합니다. 그분의 계명이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신구약성경 말씀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만약 예수님을 안다고 하면서 예수님의 계명(말씀)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지금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것과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은 불가분리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서 교회만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3. 어떤 사람이나 자신이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한일서 2:5-6/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고 했으며, 그러나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을 완전히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6 자기가 하나님 안에서 산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5절에는 그러나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을 완전히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6절에는 자기가 하나님 안에서 산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즉 어떤 사람이 스스로 나는 예수님 안에 살고 있고 예수님은 내 안에 산다고 말하거나 생각한다고 합시다. 더 자세하게 말하면 나는 예수님과 완전한 연합을 이루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만약 그렇게 말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라고 했습니다. 즉 예수님처럼 살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처럼 살지 않으면서 나는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은 내 안에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요한일서 2:29/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고 했습니다.
4.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고 했으며, 자기가 하나님 안에서 산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산다는 것은 하나님과 연합하여 동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때문에 나는 하나님과 동행합니다 라고 말을 한다면 자신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다는 것을 삶을 통해서 보여 주어야 합니다. 어떻게 말입니까? 예수님께서 30세부터 33세에 십자가에 돌아가시기까지 살았던 삶을 공생애라고 하는데 예수님의 공생애의 삶을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약2:17-20/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고 했으며, 약2:22-26/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이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또한 요한일서 3:24/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셨던 것처럼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어떻게 사셨습니까? 마4:23-24/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은 예수님이고 나는 나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안에 계시는 이는 그리스도니 라고 했습니다. 믿는 자 안에는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 당연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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