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정명석목사님] jms와 정명석 목사님은 이단이 아닙니다!!!

[우리힘내요]

[jms/정명석목사님] 이단이란 것이 무엇입니까?

[jms/정명석목사님] 누가 이단을 정의할 수 있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오직 하나님만이 하시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참고하여 이단의 정의를 내려보면

[jms/정명석목사님] 요한일서 2장 22절에서 23절의 말씀

[jms/정명석목사님]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jms/정명석목사님]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jms/정명석목사님]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jms/정명석목사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jms/정명석목사님] 이와 같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가 이단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런데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을 가장 두려워하시고

[jms/정명석목사님]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십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또한 예수님을 많이 사랑해서 예수님과 함께 살겠다고

[jms/정명석목사님] 결혼도 하지 않으시고 하늘의 길을 가시고 계십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런데 어떻게 그 분이 이단입니까?

[jms/정명석목사님] 어떻게 그 분이 이끄시는 JMS가 이단입니까?

[jms/정명석목사님] 성경에 분명히 적그리스도가 어떤 사람인지 나오는데

[jms/정명석목사님] 성경을 무시하는 겁니까?

[jms/정명석목사님] 요한일서 4장 2절에서 3절에도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jms/정명석목사님]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jms/정명석목사님]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jms/정명석목사님]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jms/정명석목사님]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jms/정명석목사님] 라고 씌여있지 않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는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러므로 정명석 목사님도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예수님을 믿고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다른 이단처럼 예수님을 부정하지 않으십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럽니까?

[jms/정명석목사님] 교회마다 예수님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을 전하실 때도

[jms/정명석목사님] 예수님 사진을 가까이에 두셨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정명석 목사님은 성경을 몇 천번씩 읽으셨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정명석 목사님을 이단이라고 하면서 성경은 많이 읽었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요한일서와 요한이서를 잘 읽어보세요.

[jms/정명석목사님] 이단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정명석 목사님은 한 번도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또한 예수님이라고 하신 적도 없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이단은 자신을 하나님,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러나 그 분은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런데 어떻게 이단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과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으시는 목사님께

[jms/정명석목사님] 어떻게 이단이라는 말을 함부로 할 수가 있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혼인 전에 문란한 성관계를 가지는 현 시대의 타락상을

[jms/정명석목사님] 한탄하시던 목사님이십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젊은이들이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께 이끌겠다고

[jms/정명석목사님] 몸부림치시던 분이십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누가 타락했다고 하면 굉장히 마음 아파하셨던 분이십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런 분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도대체 사람을 뭘로 보고 그러는 것입니까?

[jms/정명석목사님] 그럴 듯한 말을 해야 공감을 하지

[jms/정명석목사님] 도대체 말도 안되는 말을 하면서 괴롭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jms/정명석목사님] 죄없는 사람을 그렇게 음해한 죄가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십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예수님은 창녀에게 돌을 던지려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요한복음 8장 7절 말씀

[jms/정명석목사님]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jms/정명석목사님]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jms/정명석목사님] 하늘 앞에 죄가 없는 사람만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 바랍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창녀를 위해서도 그렇게 말씀하신 예수님이십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순결하신 정명석 목사님을 위해서는 어떻게 말씀하실까요?

[jms/정명석목사님] 어떻게 하면 믿어주겠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도대체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마음을 열어 보여줄 수만 있다면

[jms/정명석목사님] 정말 그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정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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