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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명 | 숨 | 용 량 | 100ml |
제 품 명 | 화이트 어워드 디톡스 마스크 | 가 격 | \50,000원 |
품 목 명 | 디톡스 마스크 팩 | 한줄장점 | 손쉽게 노페물과 독소를 뺄 수 있다. |
구 입 처 | 선물 | 한줄단점 | 가격이 비싼 편이다. |
리뷰 제목: 빠르고 손쉽게, 피부의 노페물과 독소를 뺄 수 있어요!!
'내 영혼의 반쪽'님께서 궁금해하셔서, 간단하게 후기 올려요.
제품 전체 사진은 못 찍어서, 대체 했어요.
플라스틱 소재로, 정말 심플한 디자인이랍니다.
저는 선물로 받았지만, 숨에서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고 하네요.
요즘 피부 독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져서
더욱 인기가 많아진 건 아닐까요?
부스터 에센스는 매일 발라줘야 하지만, 이 제품은 일주일에
한, 두번씩 5~8분만 투자하면 되기 때문에, 더욱 사랑 받는 것 같아요.
가격은 \50,000원이고, 용량은 100ml에요.
전 용량에 비해서, 가격은 조금 비싼 느낌이 드네요.
매일 쓰는 제품은 아니지만, 얼굴 전체에 발라야 하기 때문에,
용량이 조금 더 켰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케이스가 진공 펌프 형태라서,
윗 부분 전체를 꾹~ 누르면 저렇게 내용물이 나와요.
찐득한 반투명한 액체랍니다.
손가락에 닿는 순간, 거품으로 변하는 신기한 제품이에요.
약간 빠르게 얼굴에 2mm 정도로 발라줘요~ 눈가는 피하시구요!
바르는 순간 이렇게 거품이 일어나요. 독소가 많으면 거품이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피부에 거품이 보글보글 일어나는 느낌이 재밌어요. 거울 볼 때마다 웃기기도 하고 ㅎㅎㅎ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이렇게
거품이 굉장히 많이 생긴답니다 ㅎㅎㅎ 제 얼굴에 독소가 많은가봐요 ㅠㅠㅠㅠ
이렇게 5분 정도 있으면 되요. 저는 처음에 모르고 한 10분 정도 있었는데,
나중에 얼굴이 따끔거리고 붉어지더라구요. 욕심 부리시지 마시고, 한 5~8분 정도만 사용해주세요.
저는 기다리기 지루해서, 항상 이 제품을 바르고 양치질을 한답니다.
시간이 자나면 마사지 해주듯이 부드럽게 롤링 해주시고,
미온수에 깨끗하게 씻어내면 끝난답니다.
찬물로 마무리 해주시구요~
케이스가 이렇다보니 사용 후 이렇게 거품으로
더러워진답니다. 꼭 티슈로 닦아줘야해요!~
사용 전, 후 비교 사진이 있으면 좋은데 찍지 못해서 아쉽네요.ㅠㅠㅠ
꼭 찍어서 다시 올릴께요!
이 제품은 딥 모공 클렌징과 독소 배출, 브라이트닝, 피부 진정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가끔 거울을 보다보면 모공이 검게 보일 때가 있지 않나요.
전 모공에 노페물이 쌓여 있는걸 가끔 보곤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사용하는 제품이랍니다. 모공 사이사이에 있는
노페물들을 밖으로 배출 시켜주고, 독소를 빼줌으로써
피부를 환해게 해주고, 피부를 진정 시켜주는 것 같아요.
물론 피부가 사용 직후 환해지기는 하는데, 오래 가지는 않더라구요.
저번에 피부관리실에서 노페물을 빼는 관리를 받는 걸, 티비로 봤는데
이 방법과 똑같더라구요. 비싸게 관리 받을 필요없이 그 돈으로 이 제품을
사서 집에서 편하게 직접 관리하는게 더 낫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사용 방법이 편하고, 거품이 많이 나면 이상한 희열을
느낀답니다 ㅎㅎㅎㅎ 그런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으로 쓰게되는
제품인 것 같아요. 사용 후 특별히 피부가 좋아진다거나 하는 느낌은
크게 갖지 못했거든요. 제가 자주 관리를 해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피부 관리를 하기 힘드신 분들이나, 피부에 노페물과 독소가 많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한번 사용 하시면 좋을 것같네요.
아빠한테 한번 해드렸는데, 피부가 보들보들 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가격이 비싸서 못 쓰시겠다, 테스터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인터넷에 이 제품 샘플을 많이 팔더라구요. 어차피 팩 제품은 가끔 한번씩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샘플을 인터넷으로 구입하셔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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