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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모현공원 아침운동과 지평선자전거동호회 환송식
자유인 조동화는 매일 아침 모현공원에 나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훌라후프(hula-hoop) 매일 40분 4,000개, 역기내리기 30개 2회하고 집에 오면 몸이 가벼움을 느낀다.
「누우면 죽고 서면 산다」 는 말이 있듯 천하보다 소중한 노후의 건강을 위하여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바,
오늘은 토요일 아침을 바나나와 누릉지로 간단히 섭취하고 8:00 GUCCI(구찌)모자와 안경을 끼고 모현공원에 아침운동나왔다.
운동후 지평선자전거동호회원님들께서 모현근린생활공원 모종에 9:00 집결하여 정기라이딩하는 날(토요일)이라 출발전 조동화는 지평선동호회원님들께서 안전하게 라이딩 잘 하고 오시라고 환송하며 기념사진을 남기었습니다.
지평선자전거동호회원도 아니면서 자전거동호회원님들 라이딩 출발전 무사히 잘 다녀오라는 환송 기념사진까지 남긴 조동화는 옛 봉산산악회 산행중 만난 회원들이 주축이 되여 창립한 지평선자전거동호회원님들이 반가워 기념사진을 찍고,
천하보다 소중한 노후의 건강을 위하여 지평선자전거동호회님께서 열심히 페달을 굴리여 땀 흘리기를 응원하며 안전하게 라이딩 하고 오시기를 기원드리며 환송하였다.
아인슈타인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했다.
움직여야 삶을 지탱하는 원동력이여.
살아있는 생물이 움직이지 않으면 죽은거지.
모든운동이 귀찮지만 건강의 비결은 몸을 힘들게 움직여야 건강에 도움된다는 명언을 믿고 훌라후프 가슴돌리기 시작한지가 5월부터 6개월째, 훌라후프 4000개 할라면 40분을 쉬지 않고 가슴을 돌려야 하는데, 돈이 안들고 부작용이 전혀 없는 자연의 건강치유요법으로 조동화는 훌라후프 솔찬히 지루하긴 한데 끈기로 하는거여.
천하보다 소중한 노후의 건강을 위하여 내방식데로 내몸을 귀찮게 움직이는 것을 철칙으로 여기는 바이여.
조동화의 벗님들!
누죽걸산이란 말이 있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뜻의 줄임말"이다.
아일랜드의 극작가 버나드 쇼는 이런 명언을 했지요.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일에 열중하라. 이것이야말로 이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약보다도 강력한 효력을 지닌 영약인 것이다”
한국인 평균건강나이가 73.1이라고 하는데, 석양은 기울고 세월이 아까운 시간 건강이 최고 재산이여.
아무리 100세 시대라 한들 남은 인생 병으로 골골 거리지 않하려거든 건강관리 잘혀야지요.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고,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시지 말고 덧없고 부질없는 삶의 여로에서 좋은일 많이 많이 하시고 건강관리 잘 합시다.
우리세월에 건강을 잃어 천하가 주어진들 무엇 허겋는가요.
나름데로 건강비법이 있겠지만 건강을 위하여 운동으로 땀을 흘려 건강 합세다.
시간이 바쁜 친구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됩시다.
건강합세다.
감사합세다.
행복합세다.
<조동화는 8:00에 GUCCI(구찌)모자와 안경을 끼고 모현공원을 운동나왔다.
평소 조동화는 모자를 쓰지않는 모습으로 사람들한테 각인 되어 있으나 오늘은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변화된 모습으로 모현공원을 산책 했소이다.
GUCCI모자는 둘째아들이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착용했던 모자로서 수개월전 집에다 놓고 갔기에 모자와 안경을 끼고 모현공원을 두바뀌 산책하였다.
GUCCI(구찌)모자는 1921년 구찌오 구찌가 설립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로 GG 로고를 특징으로 선보인 야구모자는 젊은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모자로서 한화 65만원에 구입하였다 하였다.
GUCCI(구찌)모자는 명품으로 소문이 나 있지만 식물성원료로 친환경재료를 바탕으로 제작하여 우수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세계인의 인정을 받는 제품이여.
구찌라는 상표가 세계적 명품브랜드가 된 것은 100년이 넘는 역사라고 합니다.
1920년대와 1930년대
구찌오 구찌는 런던의 사보이 호텔에서 포터로 일한 경험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1921년 피렌체의 Via della Vigna Nuova 거리에 자신의 이름을 딴 수제 러기지 아틀리에를 열었는데, 지방의 최고급 자재와 장인 정신에 영국의 미학을 접목한 것이었습니다.
명품브랜드 구찌의 창업자는 구찌오 구찌 이탈리아어로 Guccio Gucci(1881. 3. 26-1953. 1. 2)이다.
구찌의 창립자 구찌오 구찌는 지난 1881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가업으로 밀짚모자를 만드는 집에서 태어났다.
이탈리아 피렌체에 살던 구찌의 창업자 구찌오 구찌는 1898년 이탈리아를 떠나 런던으로 가서 샤보이 호텔의 엘리베이터 벨보이를 하면서,
상류층의 고객을 접해떤 경험으로 자연스레 귀족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개발, 큰 인기를 끌었고
사업은 점점 번창하여 세계적 명품 브랜드가 되었다.
날이면 날마다 바쁘지 않은 날이 없는 조동화는 집에서 1500보 거리에 있는 모현근린공원으로 운동을 나가 하루일과가 시작된다.>
<국교동창생 황문옥과 사진을 찍었다.
모현공원을 산책하기전 황문옥은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황문옥은 집에서 실제나이가 47년생인디 49년생으로 호적이 되었다 하는데 조동화는 황문옥의 나이를 확정지을수 없어 문옥아 부르는거여.
황문옥의 말이 맞다면 내가 50년생인디 나보다 세살이 위로구먼.
사진속 얼굴 모습을 보니까 나이는 더 들어보이지만.....
그러고 저러고 국교 동창인디 문옥아 어쩔수 없네그랴.
황문옥은 뇌악실이 집이다.>
<모현근린생활공원 모종 운동기구가 있는곳에는 훌라후프4개가 비치되여 있어 조동화는 오늘도 가슴돌리기 훌라후프(hula-hoop) 4000회를 실천하였다.
훌라후프 4000회를 하자면 40분을 쉬지않고 훌라후프로 가슴을 돌려야 하는데 이루 말할수 없이 지루하지만 끈기로 하는거여.
모든운동이 귀찮지만 건강의 비결은 몸을 힘들게 움직여야 건강에 도움이 되지요.
훌라후프는 실내, 실외 할 것 없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장기능 향상, 체내 노폐물 배출, 변비 예방, 심폐 강화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모현근린공원 헬스기구 있는곳의 “역기내리기”헬스기구를 약30회씩 2회를 매일 실천한다.
역기내리기는 의자에 등을 붙이고 앉아 양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힘껏 아래로 잡아 당긴후 천천히 힘을 빼면서 돌아오는 것을 반복한다.
효과는 팔과 등의 근육이 강화되며 상체근력 및 심폐기능이 향상된다.
5-10회씩 5번정도가 적당하다.>
<강보형선생님이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삶을 살아가는데 긍정적 마인드로 사시는 강보형선생님에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강보형 지평선자전거동호회원님께서 40분정도 일찍 모현공원에 도착하여 모현공원 둘레를 서너바뀌 자전거페달을 힘차게 밟아 라이딩 연습후 모종에서 기념사진을 남겼으며, 준비한 커피를 조동화에게 대접하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강보형선생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강보형 선생님 항상 행복하시고, 자전거 힘차게 페달 밟아 건강한 나날이 되기를 빕니다.>
<조동화는 옛 봉산산악회 산행중 만난 회원들이 주축이 되여 창립한 지평선자전거동호회원님들이 반가워 기념사진을 찍고,
천하보다 소중한 노후의 건강을 위하여 지평선자전거동호회님들께서 열심히 페달을 굴리여 땀 흘리기를 응원하며 안전하게 라이딩 하고 오시기를 기원드리며 환송하였다.
오늘 지평선 자전거동호회님들께서는 금산사를 목표로 모현공원 모종을 출발하는데, 자전거라이딩 페달 굴리면서 대지의 아름다운 경치도 보고 땀도 흘려 보약중의 보약 천연보약 많이 많이 섭취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모현공원 모종에서 매주 토요일 정기라이딩 9:00에 출발하는디 강보형 지평선자전거동호회원님께서는 40분정도 일찍 모현공원에 도착하여 모현공원 둘레를 서너바뀌 자전거페달을 힘차게 밟아 라이딩 연습후 모종에서 기념사진을 남겼으며, 준비한 커피를 조동화에게 대접하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강보형선생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강보형 선생님 자전거 힘차게 페달 밟아 건강한 나날이 되기를 빕니다.>
인간의 노화과정
老化는 生에서 죽음에 이르는 시기의 흐름' 이라는 유명한 動物學者 "콘호드"의 말이 있습니다.
'老化'에는 개인差, 男女의 성차(性差)가 있으나 의사들은 유전(遺傳)성에 많이 관계된다고 합니다.
눈의 老化는 7~10歲부터 시작되고,45-50歲에 이르러서 비로소 노안(老眼)이 되는 것을 자기스스로 인지하고 발견하게 되며.
'미각(味覺)은 13歲 때부터 老化가 시작되니, 4~50代가 되면 味覺신경이 老化하여 13歲前 먹었던, 최고의 음식 맛을 다시는 경험할 수 없게 되며, 나이를 먹을수록 짜게 먹기가 쉽다고 합니다.
體力은 17歲부터 老化하기 시작합니다,
운동중에서 가장 체력을많이 소모하는 운동이 자유형 장거리 수영입니다.
대개 올림픽에서 이 종목에 우승하는 선수는 17~18세 전후인데, 이 승자도 4年 후 올림픽의 이 종목에서는 다시 승자는 되지 못합니다.
'혈관(血管)은 10~12세부터 老化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죽은 깨, 기미는 10세에 시작하여 25세쯤 눈에 띄게 됩니다.
특히 혈관은 스트레스가 심하면 더 老化하는데, 越南戰에 참전하여 전사한 20代 청년 병사들의 血管이 40代와 같이 老化된 상태로 된것을 많이 보았다고 합니다.
腦(뇌)는 20歲 때부터 老化하는데, 20歲가 지나면 하루 腦세포가 10萬개씩 죽는다고 합니다.
뇌세포는 출산할 때 약140억개로 一生동안 늘지는 않습니다.
뇌세포 중 보통 사람이 사용하는 뇌세포수는 약 40억개이고, 20세 후부터는 하루 10만개가 노화하여 죽으니, 10年이면 3억 6천개, 30年이면 약 10억개가 죽고, 80歲 쯤 될 때는 사용하던 40억개 중반인 약20억개가 죽게 되며 노망을 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腦를 많이 쓰며 단련을 잘 시키면, 腦細胞는 덜 죽습니다.
老化방지를 위하여 글을 하루에 2 時間정도 쓰시거나 읽으시면 10만개가 죽지 않아, 老化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살아계실 때까지 건강하게 살도록 매일 글을 쓰도록 권장하는 바입니다.
특히 腦의 老化로 記憶力이 나빠지더라도 腦를 잘 쓰며 단련을 잘 시키면, 腦의 전두엽(前頭葉) 즉 창조를 관장하는 부분만은 그리 쉽게 老化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前頭葉의 단련방법으로서는 일기를 쓰거나, 편지를 쓰거나, 글을 짓는 것이 제일 좋고, 룰이 있는 운동경기를 하며 자제력을 기르고 讀書와 글 짓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TV를 보면서 필요한 것을 메모하거나 新聞을 읽으면서 언더라인을 하고 메모를 해둔다던가 라디오를 들으면서도 그것에 관련되는 배경을 상상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0代 이후부터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쉽게 여러가지 성인병이 시작되는 수가 많다 합니다.
이 成人病은 일단 발생하면 완치시키기란 거의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高血壓, 中風, 心臟病에 가장 나쁜 것이 소금끼와 스트레스(stress)입니다.
그러므로 可能한 한 싱겁게 먹고 스트레스를 解消하도록 하며 糖尿病의 原因이 폭음, 포식, 밤 새워 노는 것,
또한 일만 죽어라 하고 취미가 없는 생활 등은 이런 성인병의 促發原因이므로 제거하도록 하며, 아직도 근치가 어려운 癌도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되니,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이 있으면 곧 진단을 받아 조기 치료를 하도록 하여야 하며 初期 癌은 완치시킬 수가 있다 합니다.
특히 60~80代에는 男性은 위암(胃癌)에 대한 정기검사를, 女性은 子宮癌에 대한 정기검사를 받아 조기발견을 하는 것이 가장 필수항목입니다.
또 70견(肩), 류마치스 등도 스트레스에 의한 老化와도 관계되니,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취미생활이나 "라인댄스" 운동이 필요합니다.
60~80代는 老後를 위하여 趣味生活을 곧 시작하여, 무엇이든지 Life Work로써 활동하며 쉼이 없이 마라톤 式으로 조금씩 매일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Computer 공부, 書藝, 讀書, 골프, 여행, 음악감상, 낚시, 등산 등 무엇이던 몸과 머리를 쓰는 일을 꾸준히 趣味로 계속하는 것이 老化방지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비교적 安定된 60~80代 우리님들께서는 글을쓰고 음악을 벗삼아 수준 높고 지혜로운 規則生活를 하시고 신체와 두뇌를 꾸준히 써가며 근심 걱정버리고 고민과 스트레스없이 즐겁게 살아가실 것을 간곡히 권장합니다.
참고로 조선시대만해도 평균수명이 30살을 넘지 않았습니다.
물론 거의 비슷한 시기의 로마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아생존율이 극도로 낮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인의 평균수명은 19세 로마시대의 평균수명은 28세였습니다.
16세기 유럽인의 평균수명도 21세를 넘지못했으며 1900년 미국인의 평균수명은 47세, 이씨조선 역대 왕들의 평균수명도 47세였습니다.
석인성시 (惜吝成屎)
惜(아낄 석) 吝(아낄 린)
成(이룰 성) 屎(똥 시)
⇒아끼고 아끼다 똥이 된다!
가장 귀한 것들은 언제 사용할 것인가요? 귀한 그릇, 값 비싼 옷, 고급 장신구 등을 왜 그렇게 아끼며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현재보다 미래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미루지 말고 현재 지금 즐기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미래가 현재가 되어도 즐기기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석인성시(惜吝成屎). 아끼고 아끼다 똥 된다는 말이다.. 가장 귀한 것(물건)등은 나중에 좋은 일이 있을 때 쓰려고 장롱에 고이 모셔 둔다고 한다. 나의 경우도 새 양복은 장롱에 고이 모셔져 있지 평소에 입을 경우가 거의 없다.
아내도 마찬가지로 오래전에 혼수로 마련한 밍크코트를 겨울이 되어 입으면 좋을 텐데 아껴두고 거의 안 입는다. 나도 좋은 구두는 평소에 안 신고, 편리한 운동화를 애용한다.
나중에 사용하려는 뜻은 좋지만, 지금 현재 안 좋은 것만 쓰고, 안 좋은 것만 먹다 죽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물건이나 음식만 그런 것이 아니다. 평소 안 좋은 생각과 말로 욕심만 부리다가 죽을때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포장도 뜯지 않고 쓰지 않은 명품이라도 이미 똥이 되어 버린다.
죽은 사람들의 물건을 정리해 주는 유품정리사들의 말에 의하면 사람들은 대개 제일 좋은 것은 써보지도 못하고 아끼다가 죽는다고 한다. 평소 아끼는 건 좋지만 써보지도 못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래서 최근에 생각을 바꾸고 있다. 많은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있다. 이, 삼십년 동안 이사할 때마다 옮겨 다니던 박스 포장을 뜯어 하나하나 확인해 보니 지금은 거의 쓰지 않는 음반, 테이프, 수첩 등 온갖 잡동사니라서 거의 버렸다.
고이 모셔두기만 했던 은수저도 꺼내 사용하고 있고, 평소 가고 싶어 아내와 약속했던 한 달에 한번정도는 휴양림으로 나들이를 할 것이다. 내년 봄으로 예정한 남미 여행도 다녀올 생각이다. 수 년 내에 다녀오지 못하면 영영 다녀오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하십시오란 글을 보니 동감이 되어 내 생각을 덧붙여 인용해 본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할까 말까 망서려지면 일단 해 보세요. 성공하면 좋은 것이고 실패하더라도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귀하고 좋은 것, 나중에 하겠다고 미루고 있는 것 너무 아끼지 말고 지금 쓰고 지금 하십시오.
만날 사람 있으면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연락하여 만나십시오. 가고 싶은 곳도 더 미루지 말고 일단 떠나십시오. 평소에 먹고 싶은 것도 찾아가서 먹으며 즐기십시오. 오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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