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Hamas)가 로켓추진 수류탄(RPG)을 발사해서 일으킨 건물 붕괴로 인해 21명의 이스라엘 국방군(IDF) 예비군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건은 가자지구 중부 매가지(Maghazi)에서 발생했으며 키술피음(Kissufim) 근처 600미터 떨어진 가자지구(Gaza Strip) 국경 펜스에서 발생했습니다. 이중 한명은 필리핀인으로 이스라엘 귀화 IDF에서도 소개 되었던 청년입니다. 이 군인의 어머니는 아들의 무사 귀한을 위해서 기도를 매일 했지만 안탑게 1월22일 화요일 사망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많은 이스라엘 예비군들이 학교와 직장으로 돌아와 다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하마스와의 전쟁은 아직도 치열합니다.
많은 기도와 관심을 갖져 주세요! 이스라엘의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첫댓글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아멘~
소리가 말한다. “외쳐라.” 그가 말한다. “무엇을 제가 외칠까요?”
“모든 육신은 풀이고 그의 모든 인애는 들의 꽃과 같아서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니
이는 여호와의 영이 육신에 불기 때문이다. 정말로 그 백성은 풀이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설 것이다.”
아멘 🙏🏻
기도합니다🙏🏻
쇼메르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