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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의 수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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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3 과도기의 풍경
청석 임병식 추천 0 조회 28 26.07.18 18: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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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9 05:55

    첫댓글 새로운 기술의 어색함을 '인공적인 눈썹 시술'에 비유한 대목은 놀라운 착상입니다.
    기계의 미숙함을 꼬집는 데 그치지 않고 한재 방면, 미평 방면처럼 실제 승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행선지 안내라는 구체적인 의문점을 해결하려는 것은 현재 필수입니다. 저도 낭패를 봤습니다. "그때는 기술도 사람처럼 자라나던 시절이 있었지."라는 인간과 기술이 서로를 길들이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따뜻하고도 관조적인 시선이 긴 여운을 남깁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기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길들여 가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게 만드는 격조 높은 글입니다. 당일 맛도 없는 삼계탕 초대에 고생만 하시어 면목이 없습니다. 하필 조리사가 새로 부임하여 시행착오의 분기점에 시험대상의 날이었던 같습니다.^^

  • 작성자 26.07.19 06:58

    요즘 각분야에 인공지능이 도입되고 있는데 지금은 과도기인것 같습니다.
    시행착오를 하는 것이 예교스럽기도 하고 못마땅하기도 합니다.
    차차 개선되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 26.07.19 09:47

    머지않아 각자 피지컬AI 비서를 부리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작성자 26.07.19 10:35

    최근에는 인공지능이 우리생활 가까이 적용되어 전에는 보지못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한데, 그것에 상황과 맞아떨어지면 좋은데 아직은 그렇지 못하고 엇박사를 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그 추세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니 금방 고쳐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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