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쪽 부터 시작을 해볼까나??
시간이 없어서 많이는 못갔지만 내가 갔다 온곳 몇군데를 소개 할께 관심이 없다면 답장 멜 써줘 궁금해 하는 몇사람이 있는데 관심없다면 직접 멜 할께
내가 갔다온지 딱 5년 그러니까 고은돌 들어온지가 5년이 다되어가네^^*
그래 나이아가라는 잘알수 있으니까
토론토 시에서 출발 한지 1시간가량 갑자기 어디선가 거대한 수량이 큰폭으로 떨어지며 지축을 울리는 자연의 굉음이 들리는 듯..아름답고,신비롭고,위대하고,엄숙하고,장엄한 아니 신이 인간에게 선물한 신의 작품
잔뜩 긴장을 하고 있는 와중에 나의 눈에 그 엄청난 자연이 모습을 드러내는 그 순간을 아직도 생각만 해도.....
인디언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천둥의 소리를 내는 물"이라고 하여 오니가라 라고 하였는데 실제로 나이아가라의 굉음은 어마어마해서 한순가 귀가 멍했다 말았다해
하루중 시간에 따라(계절에 따라) 물소리가 달라지는데 인디언은 이를 신이 노한 것으로 알고 매년 아름다운 처녀를 제물로 바쳤다고 해"안개의 숙녀"의 전설이 지금도 전해져 내려오며 가끔 물보라속에서 그모습을 볼수 있다고 하지'''확인한봐는 없습
1678년 프랑스인 선교사 루이 헤네핀 신부가 나이아가라를 처음 발견하고 서양 게계에 소개했다고해
지금은 온타리오 호수에서 폭포의 굉음을 들을 수 없지만 그는 온타리오 호수에서 나이아가라의 굉음을 듣고 근원을 찾기위해 강을 따라 올라가다가 폭포를 발견했다고 하기도 하지..Erie호수의 물이 온타리오 호수로 흘러들면서 절벽에 의해 약 50메터 낙차가 생기는데 낙차가 세걔 최고의 자연 경관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만드는 것이라고 하지
나이아가라는 염소섬을 경계로 미국 폭포와 "말굽폭포로 불리우는 케나다 폭포로 나뉘는데 뉴욕주에 속해있는 미국 폭포는 폭 320M,높이56m로 매분 1,400만리터의 물이 흘러내리며 캐나다 폭포는 폭675M,높이54m,매분1억5천5백만 리터의 물이 낙하하며 미국 폭포에 비해 그 규모와 경과에 있어 훨씬 띄어나지 이런이유로 나이아가라 폭포하면 케나다 폭포를 연상하지....지질학적으로 볼때 나이아가라의 역사는 매우 잛아 마지막 빙하기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하지
나이아가라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고 색다른 감동을 받지
특히 아래에 가서 보는 나이아가라는 죽이쥐
서로의 얼굴을 보면 입술은 파래가지고 암튼 Maid of the Mist(안개의 숙녀호)미국폭포 앞을 지나 캐나다 폭포쪽으로 이동하면서 폭포의낙하지점 바로 앞까지 가게되므로 배가 좌우로 흔들려 레인 코트를 입긴 하지만 온통 샤워한느낌 아마 투어는 30분정도 소요되고 아마 돈은 $9.25 정도 준거 같아 글구 헬리콥터는 돈이 없어서 못탓어 $65정도
미놀타워와스카이론 타워는 나중에 애기 해줄께
그리고 캐나다는 현재 한국인이 많은 이민자를 낳고 있는곳이기도 하지 소식통에 의하면 200만명 온다고 하지
그리고 94년5월1일 부터 캐나다 비자를 체재기간 6개월미만이고 관광,친지방문,비공식연수,상용여행 노비자고
그밖의 6개월이상 체재시,단기적으로 직업을 가질경우 3개월이상 어학연수시,학술,전문분야의 유학시 비자가 필요하지 비자 발급은 많이 까다로와 통장에 돈도 있어야 하고
글구 여행이라도 꼭 상주에 있을곳이 없으면 출입국에서 빠꾸당해 요즘 들어와서 영주권 없이 사는 사람이 많아서 지금 더 강해졌다고 하더라
휴~~~오늘은 이제 그만 담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