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의 기도가 나를 변화시키고 대구를 의롭고 행복한 도시를 만듭니다
1. 이 주의 기도(582) – 하나님의 은혜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시옵소서.
박 기 경 장로(대구남산교회)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어둡고 낮고 더럽고 악한 땅에
성탄의 주로 오시고 평화의 주로 오시고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오시고
죄 가운데 사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이
하나님의 임재를 기다리는 모든 믿음의 권속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삶이 어둡 가운데 있었지만
주님을 통하여 새 힘을 얻고 새 삶을 얻었으며
새로운 길을 얻었음을 찬양합니다.
주여 오늘 이 복되고
아름다운 시간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으니
이 시간이 은혜가 되며
우리가 영원히 주님을 기뻐할 자리가 되게 하시옵소서.
이 복된 날 주 앞에 나아와
그 옛날 동방박사들처럼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음을 다해 예물을 드리며
우리의 온 마음과 정성과 뜻을 주 앞에 올려드리오니
이 시간이 주와 함께 걸어가는
복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높고 높은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낮은 우리의 자리로 오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시선으로 세상과 사람을 보지 않게 하시고
가장 낮은 시선으로 오신 주님을 따라
우리도 주님과 더불어 그 낮고 낮은 자리로 내려가는 성탄이 되게 하시옵소서.
지난 한 해 동안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미의 제사를 드리는 참된 예배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밝아오는 새해에는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복인 것을 기억하며
여호와를 따르는데 열심을 내어 마음을 다해 섬기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함께 나눌 기도 제목
* ‘대구복음화를 위한 3분기도’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그 소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오시고 죄 가운데 사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신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옵소서.
* 아기 예수님의 탄생이 하나님의 임재를 기다리는 모든 믿음의 권속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시옵소서.
* 가장 낮은 시선으로 오신 주님을 따라 우리도 주님과 더불어 그 낮고 낮은 자리로 내려가는 성탄이 되게 하시옵소서.
* 지난 한 해 동안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미의 제사를 드리는 참된 예배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 밝아오는 새해에는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복인 것을 기억하며 여호와를 따르는데 열심을 내어 마음을 다해 섬기게 하시옵소서.
3. 삼기운 카페를 둘러보세요.
http://cafe.daum.net/dg3giwoon,
* 섬김이: 송재기 교수(jksong@knu.ac.kr),
박인동 장로(iinu@nate.com),
박기경 장로(moon516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