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1. 비이커에 500ml정도 채우세요. 2. 정량한 농약을 넣고 희석시키세요. 3. 메스실린더에 부으세요. 4. 나머지 물을 1L가 되게 메스실린더에 부우세요. ====> 요게 정석입니다. 메스실린더에 먼저 물을 넣으려 하지 마세요. 불필요한 행동입니다. 그리고 정량됐다고 생각하라는 것은 시간상 빨리 진행하려는 것때문이지
1. 비커 A(1ℓ)에 물1ℓ를 받아온다. 2. 메스실린더에 물을 부어 999ml을 맞추어, 비커 B(1ℓ)에 100㎖(소량) 정도 담는다. 3. 피펫으로 약제 1㎖ 취하여 소량(100㎖)의 물이 담긴 비커 B(1ℓ)에 넣고,유리막대(피펫)로 저어 잘 섞어준다. 4. 메스실린더에 있는 나머지 물을 비커 B에 넣는다.(끝)
첫댓글 1. 비이커에 500ml정도 채우세요. 2. 정량한 농약을 넣고 희석시키세요. 3. 메스실린더에 부으세요. 4. 나머지 물을 1L가 되게 메스실린더에 부우세요. ====> 요게 정석입니다. 메스실린더에 먼저 물을 넣으려 하지 마세요. 불필요한 행동입니다. 그리고 정량됐다고 생각하라는 것은 시간상 빨리 진행하려는 것때문이지
잘못되서 그런 건 아닐겁니다. 사실..전대 분위기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충대 분위기상...그렇다는 것이지요..전대는 좀 깐깐한가 보군요..흠...
허걱! 푸른 아침님 방식대로 해야 하나요? 전 이렇게 했는데.....
1. 비커 A(1ℓ)에 물1ℓ를 받아온다. 2. 메스실린더에 물을 부어 999ml을 맞추어, 비커 B(1ℓ)에 100㎖(소량) 정도 담는다. 3. 피펫으로 약제 1㎖ 취하여 소량(100㎖)의 물이 담긴 비커 B(1ℓ)에 넣고,유리막대(피펫)로 저어 잘 섞어준다. 4. 메스실린더에 있는 나머지 물을 비커 B에 넣는다.(끝)
저 틀린건가요?
저도 메스실린더에 먼저 물부터 맞춰서 비커에 따라서 했는데..ㅠㅠ 감독관님이 농약 희석 안 해봤네..하고 말씀하시더라구요..다른 사람들이랑 틀리게 한다고..점수 많이 깍였음 어쩌나 걱정되네요..
저도 수원서 셤봤을 땐 별말 없이 통과됐었거든요~글 올리신 분이랑 저랑 똑같은 경우네요..;; 수화제 탈때도 정량됐다고 생각하구 그냥 하라구 하셨는데..전 강원대에서 봤어요;;
메스실린더에 1L를 채우는 게, 정상인데..왜 그랬지?
도대체 어떤 방법이 맞는지 ㅡㅡ 낼모레 전대서 시험보는뎅 괜히 또 다르게 했다가 감독관 바꼈으면 어쩌나 고민...
맨유님께서 하시는 방식이 맞는것 같은데..저도 낼모레 전대서 시험보는데..허걱..비커 두 개 주지 않나요??
맨유님이 하시는 방법이 맞는 방법이에요.
감독은 바뀌지 않습니다...병반 자를실때..자신감 가지고하세여....전 손이 어찌나 떨리던쥐 맨유님 방법에서 첨에..1ℓ를 다 받으시면 않되는데...
아직 시험 않보신분들...난감하시졍.....사실 희석하는거...태클 별루 않거시는데...저 셤 볼때..거의 대부분의 시험자한테....그만하라구 하셨다구 하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