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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14
말씀이 꿀처럼 달다고 하는 것은 말씀의 영이 임하시어 말씀이 끌고 들어가 정신이 없다.
그러다 기도의 영이 임한 다음에 기도를 악을 악을 쓰면서 하게 하셨고, 이게 막 더하고 싶고 그랬다.
그런데 그 당시에 내가 교회 찬양팀이어서 매주 가서 찬양을 했다.
어느날은 매일 성령님이 임하셔 , 회사 끝나면 또 교회가서 왁~ 하며 몇 시간 쓰러져 있다가
또 일어나 집에 오고 또 밤낮 셔츠가 다 젖어가지고 그러구 다녔다.
그러다 이제는 내가 좀지쳐 가지고 "성령님 이제는 안 오셔도 괜찮겠어요?" 그랬다.
"한번만 오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으니, 거기 가셔도 되고 저는 안 오셔도 되요. "
"저는 이제 찬양을 할거예요, 목이 쉬니까. 찬양할거예요." 짧게 그리 말했다.
마음에 막 차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폼잡느라 그리 말했는지도 모르겠다.
그 다음날 또 교회에 갔고,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 가서 기도를 하는데 성령께서 안 오셨다.
야~~~! 기가막혔다. 1년반 동안 그렇게 매일같이 오시더니, 똑같이 했는데도 성령님이 안 오셨다.
땅을 치도록 섭섭했다. 아니 어제 한마디 했다고 그렇게 싹! 안 오시다니…..
여러분들은 성령님을 절대 섭섭하게 하지마시라.
힘들어도 “성령님, 이제 안 오셔도 되요!"라고 절대하지 마시라.
성령님이 임하시면 막 죽이시는데, "하나님 죽이세요, 성령님 더 죽이세요!" 하시라.
근데 꼭 죽을 것 같고, 막 압박하는데 어~숨도 못쉬겠고, 너무 죽을 것 같다.
그렇게 매일 오시다가, 어떻게 내가 한마디 했다고 싹! 돌아 서버리셨다.
우리 자매님들 그러잖아요. 연애하다가 여자가 마음 변하면 얼굴 착 돌리잖아요.찬바람이 싹 돌잖아요. 꼭 그렇게 돌아가버리셨다.
죽을 것 같아도,성령님께 절대로 그렇게 말하지 마시라.
울산에서 목사님 사역을 할때에, 성령님이 얼마나 임하시는지.. 성령이 그냥 정말 불처럼 임하신 것 같다.
목사님한테 성령님이 막 임하셔서 천국,지옥을 들어가 보시고, 귀신을 다 ?은 다음에
기도하는데 뻑 떨어져 나가시곤 그다음에는 성령님이 오셨다.
그래서 딱 보니깐 내가 봐도 죽을 것 같았다.
육체적으로는 이 목사님께 성령님이 너무 임하하셨다는 마음이 들어서, “성령님 살살하세요.” 했다.
그분이 내가 간증한 것을 들었던 터라,목사님이 “아니아니 더 죽이세요!” 하셨다.
근데 내가 옆에서 봐도 목사님을 죽일 것 같이 보였다. 성령님이 더 죽이시고, 무지무지 임하셨다.
영이 다 열려버리고 귀한 목사님이시다.
하와 자매님께 지금 목이 쉴정도로 기도할 마음을 주시는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자매님한테 포커스가 가 있다. “기도의 영을 주었는데, 어 이 자매가 하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너무기쁘셔가지고 계속 주신다.
지나번에 감동을 주시는게 좋은거라 했다. 그 기도하는 감동을 줘. 그럼 그걸 절대 놓치지 마시라.
그것이 일생에 한번 오는 것인 줄 어떻게 알겠는가? 마지막 하나님께서 끌고 가실려고. 마지막 준비시키실려
고. 마지막 정금같이 쓰실려고 하시는 줄 어떻게 알겠는가?
그동안 얼마나 삶이 힘들었는가? 그래서 이제는 마지막 쓰시겠다고 여기까지 오게하시고 천국지옥까지 보게
하시고 이제는 그분하고 거기서 eternal life살건데, 그거 하실려고 지금 목이 쉬도록 기도하게 하시는 줄
모른다.
더 쉬어야 된다. 하나님이 감동주시면 계속 가서 하시라. 목 쉬는거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 가지고 죽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이 내 육체를 살린다. 기도하는데 죽이겠는가?
내 의로 하면 죽는다. 근데 성령님께서 하시면 기쁨이 막 넘쳐서 하기 ?문에 막 하고 싶어서 하기 ?문에 괜찮다.
근데 내의로 하는 것은, "해야지, 해야지! 하나님 말씀에 내가 순종해야지" 하며 한다.
힘드는데도 막 한다. 그러면 병이 든다.
그래서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시는 감동으로 해서, 하나님이 하루도 쉬지말고 기도 하라고 하셨으니 가야지 하시고 가시라.
내가 지난번에 기도제목도 별로 없으면서도 기도하러 가셔서는
"하나님 오늘 뭐 줄거예요?" "하나님 오늘 교회 가서 기도하면 뭐 줄꺼예요? “하고 앉아 기도를 했다.
그러니까 “오늘은 뭐 주실거예요?” 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안 주셔, 가만히 있다가 그냥 정결한영을 달라고 해야겠다하고 쭉 기도하다보면 기도제목들이 쭉 나온다.
그러면 그것을 하시라. 하나님꼐서 주시는 것이다. 이것을 맛보신 분은 아시는데,
세상에 그런 세상도 있다.
질문?
내가 여러분을 이리 찌르고 저리 찔러 많이 힘들게 한 사람들이 있다.
내가 여러분에게 상처를 줬다는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내가 여러분 중에 제일 상처를 많이 준사람이 누구냐면? 김경호집사야. 나하고 13년을 같이 있었거든
그리고 같이 일하러 다녔거든.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하는 척하니까 사고 날까봐 내가 막 뭐라 그랬다.
그런데 김경호 집사님이 뭐라고 그래요? 고집사가 말하는 것은 사랑으로한다고 그래!
그러니까 김경호 집사가 아닌 사람은 나한테 뭐 욕찌거리할 자격도 없다.
내가 제일 힘들게 한 김경호 집사님이 그얘기를 한다구요.
김경호 집사님은 내가 보기에는 10년 전에 벌써 죽었어야 했는데, 멀쩡히 살아있다.
내가 말하는 데에 중요한 것이 있다. 여러분 아무리 뭐라해도 김경호 집사만큼은 따라가지 못 하신다.
13년이 지나봐요, 여러분들이 다 손가락질하며 떠난다니깐요.
왜 떠나? 왜 김경호집사는 붙어있어요? 나한테 제일 욕많이 얻어먹었는데도..왜? 왜그래요?
교만귀신이 없어서이다. 내가 뭐라말해도 들어. 나를 대적할 귀신이 없어. 교만귀신이 없어서 이다.
여러에게 교만귀신이 있으면 꼭 나를 대적한다. 그래서 여러분이 힘들다.
여러분이 힘든게 아니라 그 안에 교만 귀신이 힘들다.
나에게도 교만귀신이 얼마나 많았으면, 내게 반골기질이있다고 하잖는가? 반골기질이 교만귀신이다.
목사님이 이렇게 얘기하면 난 저렇게 하는 반골 기질 덕에 그래서 많은것들도 배웠다.
지난주에 말한 한 마리 잃어버린양 본문을 가지고, 교회에선 우리는 잃어버린 한마리양을 위해 나가자라고 배웠는데,
반골기질로 나는 잃어버린 한마리 양처럼 99마리 양 전부가 진짜 목자를 찾으러 나가라고 보았다.
그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것을 반골기질로 보니까, 난 보면서 그게 아닌데 하며 인사이트를 받는다.
그렇지 내자신을 보니까 한 마리양을 찾으로 밖으로 나갑시다가 아니라,한마리 양처럼 99마리양들이 나가서
진짜 목자를 만나야 한다.
이사람이 내 진짜목자인가 아닌가는 나가봐야 안다.
반골기질이 있어가지고 교만귀신이 있어 가지고, 지금은 많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아직은있다구요, 내속에 제일 큰게 교만 귀신이야. 그게 싸우기가 쉽지가않다.
꼭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 같다.
교회에서 나를 문책하러 그 목사님이 오셨을? , 그거가지고 오신거다.
기도하고 나서는 아이고 내가 잘못했어요! 이분이 나한테 왜 왔는지 나는 모른다. 처음 보는분이야.
이야기하기 전에 기도 먼저 하신다 하시더니 기도가 끝난 다음에 “제가 잘못했어요.”하셨다.
뭐가 잘못했는지 내가 어떻게 알겠는가? 나는 전혀 몰라. 그걸 아직도 몰라 왜 잘못했다고 하시는지.
그러구서 6시간을 얘기하면서," 집사님 나중에 저좀도와주세요?" 하셨다.
성령의 사람들은 성령의 사람들을 알아봐요.
내가 여러분에게 한 것은 하나님께 말씀을 받아 선포한것 밖에는 없다.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니까 말씀을 주신다. 내가 기도할때 나에게 기도 받으러 온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잘 모르는데,
기도 받은 이사람이 병고침을 받으면 , 말씀을 받고선 고맙다고 나를 사랑한다고 하신다.
근데 나는 그 분을 사랑하는게 아니다. 그냥 기도해 주고 말씀 선포해준 것 뿐이다.
여러분한테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선포하고.
근데 여러분은 나를 사랑한다. 음식도가져오고,허그도 해주고.
내가 하나님꼐 말씀을 받아서 여러분에게 선포를 한다. 그말씀이 뭐예요? 그게사랑이야!.
내가 내 얘기를 하는게 아니잖아요. 하나님의 사랑이신 말씀을 선포하신다.
여러분안에 그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가 그래서 그 사랑 ?문에 여러분이 feedbback이 된다구요.
근데 나는 얘기한것 밖에 없다.
근데 사람들은 사랑합니다~그런다구요.
그걸 내가 오늘 걸으면서 '나는 하나님 말씀을 선포한 것 밖에는 없는데 사랑을 받으니까 그 하나님 말씀이
사랑이 들어가서 그 분들에게 감동을 주는구나!'
그래서 여러분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여러분이 말씀을 받은게 있다면 만나는 자마다 그 말씀을 선포하시라고.
그러면 여러분이 사랑을 받아, 열심히 사랑을 받는다. 그사람이 와서 자꾸 얘기하고 싶어한다.
전화도 걸어서 “내가 문제가 있는데 상담 좀 해 주세요?” 한다.
여러분이 그사람을 사랑하는게 아냐. 물론 사랑도있지, 친구우정도 있고.
그런데 나중에 보면 “아~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을 감동 시켜서 그렇게 오는구나?”를 깨닫게 되신다.
여러분도 또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가서 꼭 말씀을 선포하시라! 그게 여러분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꺼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의 통로로 쓰신다고 했잖아요. 축복의 통로야.
나는 그 사람을 사랑한 적이 없는데, 그 사람은 나를 사랑한대? 그러니 내가 사랑 안 할수 가 없다. 그렇게 되있다.그게 축복의 통로이다.
성경에 누가 축복의 통로가 된다고 했는가? 아브라함을 통해서 한다고했다.
그 아브라함을 통해서가 무슨 축복인가? 아브라함과 잘 다니면 소양이 많아지는 그런 축복인가?
아브라함을 통해서 에수님을 알게 되는 축복이다. 여러분을 통해서 예수를 알게 되면 그것이 축복이다.
축복의 통로가 그것이다. 그런데 여러분은 이미 축복의 통로를 받았다.
축복의 통로가 되려면 돌아서서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셔야 된다.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선포하셔야 된다.
그러면 상대방이 여러분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여러분이 사랑을 못 받고,상대방이 일만 보고서 가버린다면 여러분이 문제이다.
그것은 여러분이 말씀 선포를 안 했기 때문이다.
내가 정말 하나님의 딸인가? 아닌가? 사랑 덩어리 하나님 앞에 지금 내가 선다면 안전한가?
하나님 앞에 가서 천국 오기에는 미달이다하면 어떡하실 것인가? 불합격하며 지옥 그 불구덩이에 들어가라!
하시면 어떡하실 것인가?
여러분, 생각해 보시라! 아찔아찔하다.
우리 헬렌 자매님도 지옥을 보셨잖은가? 하나님 앞에 섰을때에 “야! 너, 거기로가라!”
그러면 어떡 하실 것인가?
그러니까 지옥을 아직 못 본 사람들은 지옥을 열심히 볼 생각을 하시라. 그래야 절~대로 거기는 가지 마실
생각을 할 것이다.
근데 만약 복음 증거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것은 지옥 가는 사람이다.
아니 어떻게 하나님께 말씀을 받았는데.. 아니 그 안에 예수님이 전도하라고, 말씀을 전하라고 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어떻게 말을 안 할수가 있는가? 왜? 화인 맞은자 일지 모른다. 화인 맞은 자는 지옥으로 간다.
그러니까 여러분 마음에 하나님 감동이, 말씀을 전하고자하는 감동이 그런게 없으면, 뭐 용기가 없어서 못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최소한 마음에는 항상 이것이 있어야 한다.
아니면 하나님 앞에 그런 마음을 달라고 자꾸 ask하셔야 된다. 나에게도 그런 마음을 달라고 자꾸 때를 쓰셔야 한다.
나도 그런 마음을 달라고. 거기 베이스가 뭐냐면? 축사이다. 축사.
귀신을 다 ?아낸 다음에 깨끗한 마음으로 말씀을 전할때, 상대방이 여러분이 하시는 말씀을 듣는다.
그렇치 않으면, 지난번에 “너가 천당가면 난 만당간다!” 하며 비꼰다고 했다.
막7:25~30)
25.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26.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30.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수로보니게여인이 예수님께 와 가지고 딸이 아프다고 하니깐 예수님이 뭐라고 하는가?
난 야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해서만 왔어. 야야 시골 이방 사람들은 저리로 가! 꼴도보기 싫다 그러신다.
그러니까 이 여인이 뭐라고 하는가?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그러니 부스러기라도 좀 주세요 그러는거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하면서 이 여인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신다.
그런데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는가? 예수님이 진짜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것인가?
뭘 시험해 보는가? 믿음이다.
지난주에 믿음에 대해서 얘기 했는데, 교회에서 말하는 믿음은 성령충~만한 것이 믿음이라고 했다.
목사님 말 한마디에 ?~ 해내고, 막 그냥 40일 새벽기도가고, 옛날 저같이…새벽3시에 교회에 가 죽치
고 앉아있구,성경암송 대회에서 1등 먹어야 되고, 그것이 성령 충만인 줄 알았다.
예수님이 그 여인에게 저 이방 사람은 개 같은 존재쟎아! 그런데 뭐하러 내 앞에 왔냐?
그러신다.
이 여인이 개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진 것을 먹잖아요 라고 대답을 한다.
그 정도로 자존심을 상하게 했는데, 딸하나 고치겠다는 일념으로 예수님 앞에 왔다.
예수님 당신은 고칠수 있다는 그 믿음이다!
뭐 그 여인이 새벽기도나 해 본적이 있는가? 와서 성경 공부를 해본 적이 있는가?
근데 하나, 당신 하나는 내 딸을 건질 수 있어요?
당신 하나만은 정말 온다고 하던 메시야이어요.
그 이방 여인이 메시야를 기다렸어요? 안 기다렸어요?
사마리아 사람들도 오실 메시아를 기다렸다.
예수님 하나 밖에 없다는 그 믿음이야!
이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의 ‘예’자를 알았겠는가? 하나님은 좀 알았겠지? 그런데 이 믿음을 얘기한다.
여러분들은 믿음에 대해서는 확실히 하셔야 된다. 예수 하나 밖에 없다.
하나님이 아닌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확실히 있어야 한다.
대게 지금 죽으면 어떻게 천국을 갈 수 있어요?라고 질문을 하면,
하나님을 잘 믿으니깐요.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고 나도 하나님을 사랑하니깐요.
이사람은 지금 자기가 누군 줄 아냐면? 자기가 유태인 인줄 안다.
유태인이 천국 가는가? 아니다. 성경은 예수를 믿어야 천국을 간다고 되어 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니깐 그렇게 대답을 해도 된다고 하는데, 그러면 성령님을 믿어서 천국간다고
하면 ‘예스’라고 대답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예수 믿어서 천국 가시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마시라.
권사님들께서 사역시에 어떻게 천국을 가냐고 물어 보면 꼭 하나님 얘기를 하신다.
“하나님이 날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래서 새벽기도를 한번도 안 빠지고 다니구요, 내가 얼마나 성
령충만한대요!” 라고 대답 하시는데 이분은 성경을 쥐뿔도 모르는 사람이다.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을 간다. 그 분이 와서 날 데려간다.그분이 안오시면 여러분이 천국갈 수가 없다.
예수님이 오시면 ?~ 공중 혼인잔치하러 올라간다.
요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는가? 내가 ‘길’이라 하셨다. 나로 통하지 않는자는 뭐라고 했는가?
도둑놈이래 도둑놈! 에수님을 말지암지 않고 간다는 사람은 도둑놈이다 . 도적은 어디로가요?
지옥 가야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여러분의 남편이신 에수님이 얘기해줬다. 내가 얘기한게 아니
라.
여러분 남편이 한 이야기를 혹시 여러분이 잊어버렸을까봐 얘기해 주는 것이다.
여러분 남편이, eternal life 여러분 남편이, 하나님 아버지를 통해서가 아니라 나를 통해서 가야한다
하신다.
하나님 아버지를 각자 섬긴다. 근데 그것이 가짜 하나님일 수가 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만나야 한다. 혹시 여러분이 만나는 하나님이 가짜 하나님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한다. 그게 혹시 우상일 수가 있다.
아까 잠깐 얘기했다. 내 형이나 동생들,여동생들과 얘기하면 하나님이 다 다르다.
내 하나님을 얘기 해주면 못 듣겠다 한다. 왜?
“당신 하나님은 왜 귀신 얘기를 하세요? 왜 성령이 어쩌꼬 저쩌고 얘기하세요?”한다.
그들의 하나님과 내 하나님은 다르다. 그래서 이렇게 보니까요. 나도 옛날에 그 하나님을 같이
섬겼었으니깐 잘 안다. 이게 우상이다 우상.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을 가장한 우상이다.
그걸 열심히 열심히 한다. 나도 얼마나 우상을 40년 동안 섬겼는지? 그게 하나님인 줄 알았다.
여러분이 만난 하나님을 얘기해 보시라. 축사받고 ?끗한 상태에서 만난 하나님.
여러분이 가서 그렇게 얘기하면 또 이단으로 몰릴 것이다.
40년 동안 광야 훈련 받은 것은 mother church의 일이다.
다고다고하면 하나님이 주시고, 젖달라하면 젖주고, 물달라면 물주고, 고기달라면 매추라기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냥 다고다고하다가 어떻해요? 광야에서 다 죽는다.
모세는 탁월했지만, 모세만 따라갔던 사람들은 다 죽어버렸다.
성령받은 여호수아, 갈렙만 들어갔고 다 죽었다.
여러분들이 Mother church에서 처럼 “다고다고 하면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은 그러신 분이다.
내가 기도만하면 다 들어주시는 분이다.” 하는사람은 다 광야에서 죽는다.
그걸 받아먹는 다음에는 이게 끝이 아니다.그 다음에는 뭐냐면? 성경에 나와있다.
그 다음에는 눈이 떠지기 시작한다. 그게 성령이 임하시기 전에는 잘 떠지지가 않아.
영적전쟁을 하기 전에는, 훈련을 받기전에는 뭔지를 잘 모른다.
성경에 다 있는데도 눈이 가리워져서 잘 모른다. 내 얘기를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로 잘났다고 얼마나 교회에서 어깨 펴고서 활동을 하고 다니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아프게 했는가?
여러분 ?문에 상처를 받아 당신 같은 사람이 천당을 가면 나는 만당을 간다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거다.
그래서 내가 전도해서 친구들이 목사가 되고 선교사되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하셨다.
그런데 너는 아니야! 하시면 어쩔뻔 했는가?
내가 늘 그것 ?문에 자다가 놀라고 길가다가 놀라고 밥먹다 가도 깜짝 놀라고, 샤워하다가도 놀란다.
어떻게 날 부르셨을까? 하며 감사이다.
나는 그?는 환한 빛 가운데 있었는 줄 알았는데 그 깜깜한 밤에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깜깜한 밤에 갈바를 모르고 그것이 전부인줄 알았다.
나를 어떻게 기이한 빛으로 나오게 하셨는지? 그게 놀라운 일이라니깐요?
이게 여러분 마음에서 콱콱 나와야 한다.
내가 born again됐고, “하나님 내가 어제 죽었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 가짜였어요 가짜. 이제는 하나
님나라 갈꺼예요 . 하나님 심정을 알겠어요. “하는 것이 막 가슴에서 부글부글 나오셔야 한다.
그냥, 여기서 배웠으니까 그런가보다하면 아직 멀었다.
지난주 목요일날 이야기 한 것인데, 영적전쟁에 모르시는분들도 있고 또 안오신분들도 있고해서 다시얘기
한다 하셨다.
삼상17)
8. 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쳐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전열을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보내라
9. 그가 나와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겨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10. 그 블레셋 사람이 또 이르되 내가 오늘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와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11.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골리앗이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막 뭐라고 해요? 야 겁쟁이들 다 나와, 야 메뚜기만도 못한 녀석들아 나와봐라
나하고한번 해보자. … 야! 이 겁쟁이들아! 야! 한놈 나와봐 나하고 한번해보자! 하며 소리를 지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엇을 했는가? 문을 꼭꼭꼭 잠그고 덜덜덜 떨고 있었다.
사단이 무슨전략을 쓴 것인가?
골리앗이 말한 것은 귀신이 말한 것이다. 영적전쟁이다. 골리앗이 말한 것이 아니라 사단이 골리앗을 통해
겁을 주려고 말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12 정탐꾼이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12명중에 10명이 뭐라 그래요? 우리는 메뚜기같고,
저기는 거대한 거인 아낙자손들 같아 게임도 안 된다고 그런다.
이걸 누가 얘기한다고 그랬어요? 귀신이 한다니깐요. 귀신이.
이스라엘 백성중에 훈련을 받고 뽑은 자들이다. 이스라엘백성 중에서 얼마나 날쌘 친구들을 뽑았는지
정말 목숨도 끄떡 안 할 친구들을 뽑았는데, 갔다 와서 보고서는 “아이쿠..우리는 매뚜기만도 못하네!”하며
귀신이 그말을 한다. 근데 사람들이 전부가 누굴 따라 가는가? 귀신말을 따라 간다.
사람들이 귀신 말을 따라가게 되있다.
골리앗이 나와서 소리지르니깐, 이스라엘 백성들이 골리앗 소리가 가짜로 들렸어요? 진짜로 들렸어요?
진짜로 들렸다.
간담이 얼어서 문을 꼭 잠구고 꼼짝을 못 하고 있다. 여러분 귀신이 실제로 한다니깐 실제야 실제.
여러분 눈으로 보는 그대로다. 말이 맞지 100% 맞는 다니깐요. 100%맞아 그말이.
골리앗이 말한거나, 정탐꾼이 와서 얘기한거나, 게야시가 눈을 떠서 아람 군대가 쳐 들어온 거가 실제라니깐요.
다 휩쓸려 가게 되어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영이 떠진사람 중 둘을 보내신다.
왜? 우리본향은 여기가 아니잖아요. 영이 떠진 분들이 얘기해야 여러분이 무슨 소리인 줄 알아듣는다.
여러분은 땅에 속한자들이 아니다. 땅에 속한 것은 육은 눈으로 보는 것이다.
사단이 요걸 주무르고 있다니깐요. 여러분의 본향은 저~기이다. 여러분이 그곳으로 가셔야 한다.
영이 떠져 본향으로 가는 사람이 가뭄에 콩나듯이 한 두사람이 있다.
여러분은 그런사람을 따라가셔야 한다. 그러면 여러분이 산다. 내가 몇년전에 얘기했다.
왜 우리가 귀가 두개가 있냐면? 하나는 하나님께, 하나는 세상것을 듣고서 “하나님 저거는 왜 이렇죠?” 하라
고, 귀가 두개라 했다. 눈을 뜬채로 기도하면서 영은 “성령님, 왜 저거 보여주셨어요?”
“저사람한테 뭐라고 해야돼요?” 자꾸 중얼중얼하면서 ,눈을 뜨고 기도하면서 성령님께 물어 보라고 했다.
훈련을 하셔야 한다. 그러면 여러분이 산다.
귀가 두갠데 두개다 땅의 것으로 막아 놓으면 여러분 결국 땅으로 꺼져 썩어 버리신다.
최소한 하나는 하늘을 향해가지고 뭐라고 하시죠?라고 질문 하셔야 한다. 그럼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러면 여러분이 산다. 왜냐면 여러분은 거기 속한자들이기 ?문이다.
휴거되어 올라 가는데 여러분 중에 몇 사람은 떨어지는 사람이 있다. 너무 세상 것에 귀가 밝아서이다.
세상것에 귀가 가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람의 음성을 못 듣는다. 무슨 소린 줄 모른다.
세상에서 배운 이론과 안 맞다. 여러분이 배운 것 가지고는 자꾸 판단하니깐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떻해?
톱에 썰려 죽고, 사자굴에 들어가고 이렇게 되었다.
만약 세상사람들이 박수치며 여러분을 찬양해요? 큰일난다. 여러분이 찬양받아 기분이 좋은 아편 같은 그 맛
에 빠지면 큰일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종교를 아편이라고 그런다. 아편이라니깐요.
근데 아편인데 한사람은 하늘에 관한 아편이야,또 다른 한 사람은 땅의 것이다.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치매가 걸렸는데, 여러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치매일 것이다.
우리 어머니가 젊은 시절에 “내가 마지막에 혹시 노망, 치매가 걸려가지고 하나님을 모른다고 할까봐 걱정이
다.”라고 말하시곤 하셨다.
날 임신하고 나서 은혜 받은 것이 거의 60년도 더 되었다.
그러나 마지막에 가서 치매 걸려 예수님은 없어지고 세상 것만 자꾸 나오면 어떡하나?
옛날에 날나리로 놀던 성격이 나오면 어떡하나? 하며 어머니는 그것을 걱정하셨다.
근데 양로원에 들어가 계신 어머니를 보니까 세상 것을 다 잊어버리셨더라.
내가 찾아 뵈어도 황해도 사투리로 “너, 누구가이?” 하며 내 이름을 물어 보셨다.
자식도 잊어버리셨다.
셋째 원주에요.. “아아, 그렇지, 그렇지!”
아버지 함자를 되면 “고웅진 장로님이 누구가이?” 그러셨다.
아버지잖아요.. “그러면 그렇지!”하셨다. 세상 것은 다 잊어버리셨고, 근데 성경은 줄줄줄.. 외우셨다.
시편 32편의 허물의 사함을 받고 어쩌고저쩌고 줄줄줄... 외우시고 찬양 4절짜리도 줄줄줄 외우시고..
그 아흔 넘으신 분이 가서 피아노 반주하시면서 찬양하시는데 안경도 안 끼고서 그렇게 하셨다.
세상을 다 잊어버렸다. 치매는 걸렸다. 어떤 치매에 걸리셨어요?
예수님만 아는 치매다.
반대로 세상 사람들은 가셔서 보시라. 다 세상 것들을 얘기한다.
가보면 치매도 안 걸렸는데 우리 아들이 어떻고 우리 딸이 어떻고 며느리가 어떻고..
그런 얘기만 한다. 예수님 얘기가 하나도 없다. 아직 치매도 안 걸렸는데!
내 어머니는 세상 것을 잊어버리는 치매에 걸리셨다. 예수님만 아는 그 치매야!
그런 치매도 있더라. 나도 지금 그런 치매에 걸리기를 기도한다.
그러니까 치매가 두렵지가 않다.
세상 것은 다 잊어버리고! 하나님만 나오는.. 치매, 야아, 기가 막히잖아?!
그래서 여러분, 기도하실 때 그 이능전 권사님처럼 예수님만 아는 치매에 걸리게 해 주세요..
세상 것은 다 잊어버리게 하주세요 하시라.
대부분의 권사님들이 예수님을 잊어버리는.. 진짜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치매가 걸린다..
그걸 내가 보면서 권사님들이 살아있는데도 예수님 얘기를 안 하고, 세상 얘기를 하시고,
모이면 세상 얘기를 하신다. 내가 안들었으면 좋겠다.
나도 옛날처럼 성령 받기 전이었다면 그 말이 다 맞다며 맞장구를 쳤을 것인데,
지금은 내 영이 열려버려서 듣는게 너무 괴롭다. 그래서 우리 어머니 보면서 위로를 받는다.
내가 그 뱃속에서 나왔고, 은혜받으실 때 내가 있었는데!
그래서 어머니가 “그렇지! 너는 딴애 하고는 다르지!” “ 너는 내가 은혜받을 때 너가 있었지!”그러셨다.
그래서 나도 희망이 있다. 예수만 아는 치매!! 기가 막히지 않는가?
여러분도 기도하실 때 그 기도를 한번 해 보시라. 그러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나이가 많이 되셨는데, 아직도 세상 얘기하고 있다면, 치매걸리면 영락없다.
아직도 세상 친구들을 사귀고 있는가? 치매 걸리면 영락없다.
예수보다도 친구가 더 좋고, 아직도 말씀보다 세상 친구가 더 좋아요?
기도하는 것보다 친구 만나는 것이 더 좋아요? 에누리 없다.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 하고 있는 것 이것이 여러분이다..
동작 그만! 하면 그대로 간다.
만약 지금 골프치러 가는데 “동작 그만!” 했다가, 풀어주면 골프장으로 가야 한다.
여러분, 내가 무시무시한 얘기를 하는 것이다.
내가 그 마음으로 산다. 자꾸 생각이 딴대로 갈려고 그러면?
너의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아서!! 사로잡아서 하나님께 드리라 한다.
막 딴데로 갈려고 그러면, 사로잡아서 하나님께 드리라고 한다.
누구한테 얘기하는지 아시는가?
안 믿는 자인가? 아니다. 그걸 우리 예수님도 아시고, 하나님도 아신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데 사단이 자꾸 다른데로 끌고 가려한다.
이땅에 발붙이고 살기 때문에, 그러니까 여러분 생각을 꽉 잡아가지고 이를 악물고서도 하나님께 드리라 한다!
드리고 드리고 드리다보면 어느날 그게 귀찮아서 드리게 되어있다. 쉽게! 어렵지 않다.
여러분이 여기 오시는 것이 쉽지가 않다. 지난 주에 얘기했다.
여러분에게 감동을 주어서 여기까지 왔다. 오늘 여기 왔다.
그런데 여러분 가운데 혹시 이런 분이 있을런지도 모른다.
어느 사람은 고집사를 봐줘서 오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어느 분은 자리가 빌까봐 와서 자리를 채우줘야하니 미안해서 오는 사람이 있을런지 모르는데
천만에! 여러분 안 오면 좋다. 그런 사람은 오지마시라. 골치 아프다.
내가 그랬잖는가? 사랑하는 사람 한, 두사람이면 된다.
여러분 가만히 보시라. 한, 두사람이면 된다.
그래서 내가 지난 번에 천로역정에 대해서 얘기했다.
거기에 한사람이 딱 붙는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간다.
내가 그걸 해 보니까 하나님께서 한사람, 두사람 붙여주신다.
많지가 않다. 그것이면 된다. 여러분이 여기 오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워서.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께서 오늘은 무슨 선물 해 주실까?해서 오신다.
여러분에게 감동을 주신다. 그러신 분이 여기 오시면 나는 좋다.
주희자매가 재미있는 간증을 하나 올렸다.
그게 뭐였지요? 머리털! 지난 번에 잠깐 여기서 얘기했다.
이 자매가 성경에 하나님께서 우리 머리털까지 다 세신다고.. 하나님이 머리털까지 세셔?
그러니까 이 자매님은 이 말씀 하나 가지고 씨름을 했다. 이 말씀 하나 가지고..
그걸 문자적으로 봤다. 고민해 보는거다.
아니, 하나님이 머리털까지 세신대. 목사님이 그렇게 설교하시잖아요?!
하나님이 우리 머리털 몇개인지도 다 아신다고.. 그러니까 아이들은 그것을 그대로 믿는다.
커지면서 하나님께서는 내 머리카락이 빠지고 다시 나고 빠지고 다시 나고..
그것까지 다 세시다가 세월 다 보내시겠다... 하나, 둘 세다가 뭘 카운트 해?
세다가 뭘 카운트 한다고 그랬지요? 자기 잘못, 죄! 하다가하다가 자기 죄가 생각나 가지고..
지난 번에 얘기한 맴매하시는 하나님.. 어릴 때는 다 하나님을 맴매하시는 하나님으로 알았잖아요?
주로 그렇게 배웠다. 그래서 죄 짓지말라고.. 안 얻어맞을려고 교회다녔지요..
그런 식으로 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러고 하나님, 하나님..하는데 그 자매가 고백했지만
나도 옛날에는 그랬다. 하나님 얼굴을 여러분이 그려본 적이 있었냐고? 교회다니면서?
하나님은 하나님이지! 그냥 이렇게이렇게.. 하나님은 하나님이지, 뭐...
그러면서 언제 하나님 얼굴 한번 그려 봤냐고? 그 성품을 한번 그려 봤냐고? 그러니까 백지였다.
그러다가 하나님은 백지였는데 여기 호다에 와가지고 하나하나가 짝이 맞쳐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게 성경에 다 있다. 그게 이제 아무 것도 아니었던 분이 퍼즐이 맞쳐져가면서
이제는 자기가 하나님의 머리카락을 세겠다고.. 그게 뭐였냐면 내가 그래서..
네게 쪽지가 와서.. 그게 바로 친밀감이다. 인티머시!라고 말해주었다.
하나님은 우리 머리카락까지 세신대.
여러분이 전에 첫사랑하던 분이 있었잖아요? 그분들하고 같이 있을 때 머리카락까지 다 세잖아?
우리가 교회에서 다락방 식구들 그러잖아요? 우리는 저 집사님네, 순장님네, 저 집 숟가락,
젓가락이 몇개인지 다 안다고. 그게 뭐냐면 그만큼 친밀하다는 얘길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머리카락을 세신다는 거에요, 친밀감으로..
여러분의 아버지가, 여러분의 남편 예수님이 여러분의 머리카락이 몇개인지도 다 세시고 계신대..
그 얘긴 뭐에요? 그만큼 인티머시가 있어! 너무너무너무 친밀감이 있다는 얘기를 하신다.
여러분이 그 예수님에게 그렇게 친밀감이 있으셔야 한다. 내 머리털까지 세셔? 이야!!!
그게 여러분 안에 들어오셔야 된다. 그랬더니 이 자매가 사랑이 넘쳐가지고 이제는 내가
하나님의 머리카락을 셀께요.. 내가 하나님 머리카락을 세 드릴께요. 라고
이렇게 반전이 되었다.
내가 보니 다사랑 전신갑주 형제님이 댓글 단 것이 있었는데,
세어보니까 머리카락이 몇 개야? 하나님 머리카락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하나님 아빠가 나하고 얼마나 친밀감이 들어와 있는지를 그걸 이렇게 간증으로 썼다.
그 말씀은 친밀감에 대한 말씀인데 지금 이 자매가 그 말이 이제 아아~~~
친밀감에 들어가 보니까 그게 이 말이네!!! 그래서 그걸 간증에 쓴다.
여러분도 성경을 보면서 그런 질문을 가지면서 해 보시라.
그러면서 백그라운드를 뭘 보냐면 하나님이 나를 그리 사랑하시는구나!..
사랑이 막 들어와서 그걸 보시면 쉽게 풀린다.
그 사랑을 받으려면 여러분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
친밀감이 깊으고 깊을 수록 여러분이 사랑을 더 느끼신다. 그러면 말씀이 많이 쉽게 풀린다.
내가 지금 계속 얘기하는 것이 그런 것이 바탕이 되어서 말씀을 받는다.
무슨 마음이 들어오면 그게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안에 들어가서 제가 그 말씀을 받는다.
그니까 어느 사람은.. 지난 화요일에 우리 사역할 때 이사야 집사님은 들어오자마자 성령이 임했다.
희락의 기름부은 자도 그날 임했다. 근데 우리 이사야 집사님은 그날 사역조였다.
사역을 해야되는데 임하셨다. 근데 그 간증에 보시라.
근데 성령님께서는 “너 거기가지말고 나하고 같이 있자.. “ 그러셨다.
우리 희락의 기름부은자는 “그만 가서 사역해야지.. 오늘 사역있는데..”
자아, 어떤게 맞는가?
그래서 희락의 기름부은 자가 그걸로 나에게 질문을 했다.
어떤게 맞는 것이다. 사역은 해야되는데 성령님이 임했으니 어떻게 해?
사역을 해야지.. 그래서 성령님, 스탑, 스탑.. 나 가서 사역해야겠는데요..
근데 이사야 집사님의 성령님은 ‘가지말고 나하고 저기 있으면 어떠냐?..’
그래서 어떤 게 맞아요? 이게 질문이다. 어떤 게 맞아요?
여러분이면 어떤 걸 하실 거에요? 각자마다 하나님께서 다르게 주셨다.
모든게 틀린 것이 아니다. 근데 나는 여러분한테 이사야 집사님같이 성령님이 임하시길 바래요!
일이 있고, 해야 하지만, 내가 리더이지만 사역은 내일해도 되고 모레해도 되고 다음에 해도 되고.. 아니면 내가 들어가서 해도 된다.
지금 제일로 중요한 것이 성령님하고 인티머시다!
“나 사역 좀 들어가야겠는데요?”
“아냐, 너 나하고 좀 더 있자.. 좀 더 있어야지!” 그러시면 거기에 순종하시라.
근데 게으름이 이유가 되어서 “ 가기싫은데 성령님 오세요.. “그러면 안되고!
성령님께서 오셔서 “나하고 있자..” 그러시면 저는 여러분이 그러시고 계시는 것을 언제든지 허락해요!
왜?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은 그런 분이시다. 여러분의 안의 성령님도 아마 그런 분이실 것이다.
근데 여러분 안에 책임감이 좀 있어가지고 ‘나 해야된다’ 하시지 마시고
그때 사역에 들어 갈 사람이 없어서 사역에 들어 간 사람도 귀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 각자 오중사역을 맡기셨다.
성령이 임하셔서 다 사도가 되느냐? 아니다. 선지자도 있어야지.. 목사도 있어야지..
전도자도 있어야지.. 교사도 있어야지.. 다 이렇게 따로 불러 주셨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성령님이 더 임하시도록! 성령님이 더 임해서 천국이 어떤 곳인지..
왜? 내가 보기엔 그것이 우리 전체 공동체를 위해서 더 중요하다.
여러분이 다 아무 것도 안해도 상관없다. 우리 이사야 자매님이나 우리 희락의 기름부은 자처럼
오자마자 성령님 임하셔서 벌떡 드러누워 늘어져요? 나는 그것을 원한다.
사역? 아무 것도 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면 됐지! 뭐가 더 필요해?
깊이.. 성령님하고 깊이 들어가서 인티머시 깊이 들어가서 그것이면 끝이다.
세상 끝날 때까지 그러고 있으면 된다. 이것 한번 맛보시면 무슨 소리인지 아신다.
거기 나오기가 싫다. 근데 너무 감사하게도 그 나라는 그런 나라다!
하나님하고 가서 끝없이 그러고 있다.
그럼 누가 이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요?”라고 질문 하실 것인데
다들 그러면 누가 해야 돼요? 여러분은 안하셔도 된다.
인터콥에서 훈련시킨다. 인터콥에 가신 분은 거기서 그걸로 끌고 간다. 하나님께서 하신다.
너희들이 찬양을 안하면, 내가 돌들로 찬양하게 할거야.. 하신다.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이신데, 그 마음을 가지고는 찬양을 하지마라.
돌을 들어서 얼마든지 하게 할 수 있어..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불러 그 일을 하게 하신다.
여러분을 부르시면 감사하시면서 하면 된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돌처럼 쓰고 돌처럼 버릴 사람들이 얼마든지 많다.
돌같은 사람을 불러다가 돌처럼 귀하게 쓰다가 찬양받고나서 돌처럼 버리신다.
성경에 얼마든지 많다. 그 레위지파를 보시라.
레위지파가 뭐했지요? 레위가 뭐했어요? 레위가 나쁜 짓 하나한 것 있지요?
디나가 강간 당했을 때 어떻게 했어요? 세겜 사람들을 다 죽였다.
24 성문으로 출입하는 모든 자가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의 말을 듣고
성문으로 출입하는 그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으니라
25 제삼일에 아직 그들이 아파할 때에 야곱의 두 아들 디나의 오라버니 시므온과 레위가
각기 칼을 가지고 가서 몰래 그 성읍을 기습하여 그 모든 남자를 죽이고
26 칼로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을 죽이고 디나를 세겜의 집에서 데려오고 (창 34:24-26)
세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에요? 어떤 사람들을 죽였어요?
세겜 사람이 어떤 사람이에요? 원래 뭐였지요? 깡패지.. 그동네 깡페인가봐요..
그러니까 강간했지.. 그런데 어떻게 되었지요? 그사람들이?
뭐했어요? 할례를 받았다. 당신, 할례받으시오!.. 그래서 할례를 받았다.
다 당신이 믿는 하나님 우리도 믿겠다고 할례를 받았다. 그걸 다 죽여버렸다. 레위족속이!
그래서 하나님께서 저주를 한다. 레위하고 누구하고? 시므온하고..
5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로다
6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들의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7 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창 49:5-7)
그래서 야곱을 통해서 저주를 한다. 뭐라고 저주를 해요? 레위 족속에게?
저는 잔해하는 칼이다고 했다. 저들의 회의에 가지말라고.. 그러지요?
레위 족속 근처에는 가지도 말어.. 거기에 회의한다면 가지말어..
잔해하는 칼이고.. 어쩌고저쩌고..하면서 무시무시한 저주를 한다.
그 야곱도 이상한 사람이다. 자기 아들한테 저주를 하냐?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그 하나님께서! 할례까지한 사람들을..
아파서 꼼짝을 못하는 사람들을 다 죽여버렸으니까.. 그게 레위였다.
그래서 어디서 반까이 하지요? 그 레위가 저주를 받았는데 430년동안 저주를 받는다.
430년 이상이지.. 하여튼 400여년 저주를 받았는지 모르지..
그래서 어디서 회복이 되어요? 금송아지 사건에서..
25 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을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음이라
26 이에 모세가 진 문에 서서 이르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로라 하매
레위 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가는지라
27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자기의 친구를, 각 사람이 자기의 이웃을 죽이라 하셨느니라
28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임을 당하니라
29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자기의 아들과 자기의 형제를 쳤으니
오늘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출 32:25-29)
그래서 여러분이 성경을 자꾸 보셔야 된다.
금송아지 사건에서 누구 편을 들었어요? 모세 편을 든다.
왜? 모세가 자기 족속이거든. 내가 보니 그런 것 같애..
그래도 잘 따랐다. 딴사람들은 모세하고 반대쪽에 섰는데 그래도 레위족속은 모세 편에 선다.
야아, 칼 들어! 모세가 그러니까 다 쳐 죽인다. 어떻게? 자기 형제, 자매 다 칼로 쳐 죽인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귀히 보셨다고 그런다.
돌을 들으서 찬양을 받으시고 그다음은 돌처럼 버린다.
그 레위 족속은 돌처럼 써 가지고 어떻게 돼? 귀하게 하나님 쪽으로 돌아온다
열린 귀가 있다. 하나님께서 쓰셔.
그런데 삼손! 하나님께서 쓰지요? 나중에는?.. 자, 봐요.. 이런게 자꾸 생각이 나서 고민이다.
삼손이 어떻게 되었어요? 맨나중에? 맨나중에 어떻게 되었어요? 자살했다..
지난 번에 얘기해 줬다. 자살했다. 그 돌기둥을 밀면 자살하는데 그걸 왜 밀어?
물론 눈이 안 보이니까 그게 뭔지도 모르고 밀었겠나?
밀 때는 다 죽으라고 밀었지.. 자기도 죽는데?.. 제가 그랬잖아요? 그럼 자살한 것이지..
그런데도 삼손이 천국갔어요? 지옥갔어요? 히브리서에 나오는대요..
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히 11:32)
천국에 들어갔다는 표현은 아니고 믿음의 사람에 들어간다.
믿음의 사람들은 우리가 천국에 들어간 것을 보니까..
근데 아직 천국가서 삼손 본 사람도 없고 삼손 보고싶다고 한 사람도 여태까지 아무도 없다.
삼손은 보고싶지 않은 모양이야.. 삼손 눈 빠진 것을 한번 보고싶은데..
삼손이 눈이 빠졌는데 천국가면 눈이 빠져 있을까? 아니, 다 붙어있지!
그때 가장 금발로 길게 휘날리고 있을 때, 그때가 아름다운 모습이었을테니까..
이다음에 한번 천국인도할 때 금발을 휘날리며 나귀턱뼈 휘두르는 것 한번 보게 해야지..
그래서 여러분 성령이 임하시면 계속 임재 속으로 들어가시고 절대 떠나지 마세요! 계속 하세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성령이 떠나요.. 딴데 가시는 것이 아니라 항상 여기(마음)에 계시는데
우리가 이땅에 속해있기 때문에 영혼육이 한정이 되어있어서 우리도 지친다.
성령님이 사라진다. 완전히 가셨다는 아니고 여기(마음)에 계신다.
근데 그분을 부르시면.. 금방 그분을 오게 할려면 항상 그분하고 같이 있어야한다.
내가 일할 때는 그분이 안 계셔. 그분이 계시면 일을 못하니까..
그러다가 보고싶으면 돌아서 또 기도! “성령님, 오세요! 성령님, 오세요!”
그러면 성령님이 금방 오신다. 내가 첨에는 임하실 때 한 30분 기도했을 때 임하셨다.
이게 뭔지도 모르고.. 첨에는 벼락처럼 오시고 그 다음날은 이게 뭔가?..
아마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은 자세하게 얘기할 때가 있을 것이다.
내가 그 다음날 가서 이게 뭐지? 왜 나를 벼락으로 쳤나? 이게 뭐냐?
그 전날과 똑같이 폼잡고 이렇게(손을 앞으로 선물받듯이 쭈욱 내밀고) 했어요. 성령이 임하면..
그때 성령이라고 했는데 그럼 어떻게 하나? 어제는 꽝!! 해서 악~~~하고 받아가지고 도대체
뭐가 뭔지 몰랐는데 그 다음날, 어제 성령으로 꽈악~ 씌었버렸다.
그 다음날 도대체 성령님은 어떻게 오시나?..
그 다음날 어제 기도한 그대로 그 모습대로 기도했다. 그때는 아직 방언을 못받았을 때였다.
우리말로 쭝얼쭝얼.. 그때 우리말로 기도 한 것이 입만 벌려 하는 가짜 기도였다.
신경은 여기(머리 - 성령님 언제 오시나?..) 있으니
쭝얼쭝얼..하는데 가짜 기도야. 내가 하면서도 성령님 어떻게 오시나?..
부르짖어야 돼요!! 똑같이 부르짖었다. 어제하고 똑같이 했다.
그랬더니 시작이 어디냐? 손끝에! 손끝이 마비가 되면서..
이렇게 힘을 쭉 빼시고 손을 내밀어서 기도를 했다. 성령님 오세요..하고.
30분 하니까 이 손끝이 마비가 와요. 양쪽, 동시에! 그리고 머리 위 정수리가 마비가 와요.
그러면서 이렇게(팔꿈치 쪽으로) 조금씩 흘러요. 머리 위에서도 아래 쪽으로 내려와요.
손이 끝에서부터 안쪽으로 조금씩 들어와요. 한 30분 되니까.. 아아, 이건가?!
저도 모르지요.. 이건가? 이건가? 어제 이렇게 온 게 아닌데?.. 어제는 꽝!! 해가지고 죽었는데..
이건 뭐냐?.. 마비가 오기 시작하는데 기도하면서 쫘악~ 여기 팔목 전까지 마비가..
양쪽 손이 똑같이 그래요. 머리도 이렇게 내려와서 목 오기 바로 전까지..
그렇게 와서 제가 기도를 Stop을 했다. 기도를 Stop 하고서 성령님, 임하세요!.. 그랬어요.
한번 했어요. 생전 모르니까.. 이게 성령님인가? 그럼 성령님 한번 불러야지..
아아악~ 소리 지르면서 성령님, 한번 와 보세요! 그랬더니 여기 양쪽 팔목을 꽉! 잡으면서
소리가 징~~~하고 나요, 징~~~하고. 전기 쇼크 한번 받아봤어요? 전기 올라보면 알아요.
전기 징~~~하면서 머리에서 목까지 딱 서고.. 양쪽 팔이 거기서 징~~~해 가지고
아아악~ 그대로 굳어버린다.. 어제 내가 아악~~해가지고 입이 아파서 오늘은 내가 좀 요령을 부렸다.
근데 성령님이 오셨다. 제가 요령을 해 가지고 어제는 아구가 너무 아팠지.. 오늘은 조금 해 가지고
하다가 이만큼(팔목정도) 오다가 조그맣게 어어어.. 징~~하면서 어어어..하다가 굳어버렸다.
그리고 그다음날은 허리가 아파서.. 첫날은 의자 맨 끝인데 여기서 벼락맞아 죽은 다음에
이렇게(몸이 반만 의자에 걸친 상태) 쓰러져 가지고 허리를 못펴서 다리가 너무 아팠다.
그러구 두세시간을 누워있어보시라.. 허리가 얼마나 아픈데..
그래서 그다음날은 의자 가운데 쯤에 앉아가지고 했다. 옆으로 쓰러질려고..
어어엉.. 해서 쓰러져가지고 발도 올려놓고.. 발도 올릴 수 있어요. 몸은 꽉 잡혀있는데..
상체만 전기가 와요. 징징징징~~~~ 소리가 들려요. 여기서(귀에)..
징징징징~~나는데 몸은 헉헉헉헉(반동현상) 그러구 있다.
누워서 발을 쭈욱 피고서 어어어엉.. 이제 좀 아니까.. 그렇게 1시간에서 45분 정도 해요.
그다음날 가서 혹시 내가? 그때 고혈압이 있을 때다. 이게 내가 고혈압 때문에 이런가?
왜냐면 목 뒤가 뻣뻣해진다. 목이 뻣뻣해지니 우리 형님한테 들은 얘기가 있었다.
우리 형님이 고혈압이 있어가지고 혈압이 오르면 목 뒤가 뻣뻣하다고 했다.
그래서 이것이 고혈압때문에 그런가? 그래서 그다음날은 제가 뭘 가져갔어요?
혈압계를 가지고가서 기도하기 전에 혈압을 재고서 그전날과 똑같은 포즈로 기도했어요.
한 25분쯤 기도하니까 성령이 임하세요. 그러구서 쓰러졌다가 한시간 후에는 일어나서
혈압을 빨리 쟀다. 그때는 전에 쟀던 것보다 10-13이 올라가 있었다.
내가 악을 쓰면서 기도해서 혈압이 올라갔는지, 꽈악~ 잡혀있어서.. 꽈악! 꼼짝을 못하니까
이거 아마 잡혀있으니 압축이 되어서 그랬는지 그런데 마음에는, 재고나서 마음에는
아아, 이건 고혈압 때문에 된 것은 아니다는 확신이 들어왔다.
그래서 그 다음날부터는 혈압계를 안가지고가서 기도했다.
그다음 기도할 때는 20분, 15분, 10분.. 기도만 하면 10분 안에 성령님이 오시게 되었다.
그것을 계속 즐겼다. 그당시에 한 일년 반정도 하다가 아잇, 이제 안 오셔도 돼요..
그때는 막 발성연습을 해야되거든. 악을, 악을 쓰면서 발성연습! 그러니 목이 다 쉰다.
우리 헬렌자매님이 지금 귀신나간 다음에 한시간씩 부르짖으라했더니 부르짖다가 목이 쉬었다.
저 육체에 부르짖었으니... 좀 더 부르짖으셔도 돼요. 조금 더 있으면 괜찮아질 것이다.
성령님, 오세요.. 기도할 때는 이렇게(팔을 쑤욱 내밀고 힘을 뺀 상태로) 기도하세요.
성령님, 임하세요.. 이렇게하구 기도하시고 육체로 막 오시면, 육체로 강타하게 되면
아아, 고집사님이 얘기하던 것이 이거구나!.. 누울 수는 있어요. 편한 자세로 하세요.
그럼 이게 한참 가다가 풀려요. 몸은 헉헉(반동)하면서.. 미리 아세요.
저는 아무 것도 몰라가지고 이게 뭔가? 뭔가? 이게 뭐에요? 이게 뭐에요? 한참 했어요..
성령께서 직접 가르쳐 주세요. 내가 했다, 뭐했다.. 그리고 고혈압은 그러구 한 삼개월 지났나?
한 삼개월에서 육개월 지나고 거지 예수님 만나고서 싸악~ 없어졌다. 그게 치료가 ?버렸다.
그 간증은 나중에 또 하고..
우리 지난 주에 여러분의 삶을 통해서 말씀이 증명이 돼야한다고 그랬다.
자아, 여러분의 삶 가운데 말씀이 증명되신 분 손들어 보시라?
성경말씀에 바로 이거구나! 그렇게 느껴보신 분 손들어 보시라?
나한테 이런 삶의 체험이 있는데 보니까 성경에 어어, 이런 말씀이 있었네!
그렇지, 성경말씀이 맞아!.. 하는 것이 여러분한테 있어야 감사가 터진다.
여러분 대부분 사역자들인데, 귀신 쫓아내면 사람들이 변하는 것을 보잖아요?
이사야 61장을 하나님께 보이잖아요? 예수님께서 어어, 예수님도 이거하셨네?
그런것이 좀 희미하시면 하나님께 확실한 증거를 보여달라고 기도하시면서 계시라.
그럼 확실한 증거들을 보여주신다. 여러분은 지난 번에 내가 얘기했다.
여러분은 보통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은 세상이 감당을 못하는 사람이다.
여러분이 가서 세상 사람들과 얘기해 보시라. 여러분의 말을 말귀를 못 알아 듣는다.
여러분들이 비록 크리스챤들에게 얘기를 해도 입 닥치라고 그런다. 그딴 소리하지 말라고 그런다.
여러분은 이게 생명같아가지고 저사람한테 생명 주고싶어서 말하는데 입을 딱치래 그런다.
세상 뿐이 아니라 교회 예수 믿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감당을 못한다.
그래서 여러분이 보통 사람이 아니다.
어느 자매님이 성령님이 임하신 것을 보시고 형제님은 계속 말씀하셨다.
내가 내 얼굴을 못 봐서 그런데 어떠냐면 성령님이 임할 때 여기를 이렇게 비트는 것 같은 그 느낌이다.
감각이 없어진다. 마악~ 비튼다. 그러다가 스탑된다.
그런 느낌이 있는데, 막악~ 그러면서 소리지르고 그런다.
그게 성령께서 하셨느냐? 안하셨느냐? 여러분 어떻게 알아요?
“그것이 성령께서 하신 것이에요?”라고 어느 사람이 그런 질문을 하던 사람이 있었어요.
성령님이 그렇게 꼼짝 못하게 해가지고 죽일려고 그런가?
여러분 아무리 설명해도 그걸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체험하는 수 밖에 없다.
한번 체험해 보세요. 귀신도 얼마든지 그렇게 한다.
불에도 넘어지게하고 물에도 넘어지게 하고 한다.
성령이 임하시면 며칠동안 회사도 못갈 정도로 앓아 눕는다.
“성령께서 어떻게, 질서의 성령님께서 그러십니까? “하는데, 글쎄, 한번 당해 보시라!..
벼락쳐서 날 죽였는데!.. “아니, 성령께서 벼락쳐서 사람을 어떻게 죽입니까? “
성경에 봐.. 이 하나님이 여호수아한테 가서 다 죽이라고 그래, 애들까지 다 죽이라고 그런다.
동물까지 다 죽이라고 그런다. 그래서 안 죽였냐? 다 죽였다. 그런 하나님이다.
우리 같으면 이렇게 비틀고 하는 이게 우습지! 지난 주에 얘기한 것처럼 손 까딱! 하면 죽어..
그래서 내가 그러잖아요? 하나님하고 싸우지 말라고!
내가 주로 누구한테 얘기하냐면 제 얘기를 잘 안들으시는 분한테는 그 말을 한다.
하나님하고 싸우지는 마라. 그렇게 들으면 되는데, 내가 거짓말하냐고?
사랑하는 자식들한테, 형제, 자매들한테 뭐하려고 무슨 돈을 받겠다고 거짓말을 하겠는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스트를 주는 건데? 그러니 하나님하고 싸우지 마라.
왜? 여러분이 가면 교회 사람들이 반대하고 안들려고 그런다.
왜 그런지 여러분들 기억 나는가?
바리새인들처럼 머리 지식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거든..
바리새인들의 하나님하고 예수님의 하나님하고는 다른 하나님이다.
그러니 예수님이 뭐라고 그래요? 이사야 얘기를 들면서 저희들이 와서 고침을 받아..
예수님한테 오면 바리새인들이 “우리가 믿던 하나님이 아닌데.. “
“그 하나님을? 그럼 우리가 바꿔야 되네?” “ 여태까지 믿던 하나님을 다 버리고 우리가 바꿔야 되네?” 라고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떻게 되? 겁이 나! 그래서 두려워서 안 온다고 그런다. 그 예수님께서 그러시잖아요.
저가 고침을 받아.. 그다음에 뭐라고 그랬지요? 고침을 받아서 두려워서 못 온다고 그런다.
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으미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마13:13-15)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서 못 온다고 한다.
바리새인들은 이제까지 내가 믿던 하나님이 있었고, 그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목숨을 받쳐 섬겼는데,
예수님을 만났더니 바리새인들이 섬겼던 하나님이 틀렸다고 할까봐, 자신이 만들어 섬겼던 하나님이
무너질까봐 겁이 나서 예수님께 못 온다.
여러분이 사람들을 만나 애기하면 힘들어 한다. 그래두 그 사람들도 안다. 아는데 인정을 할 수가 없다.
자신이 만들어 놓았던 종교관이 무너지면 어떡해? 모래위에 지은 집은 무너짐이 심하다고 했다.
그래서 내 동생들과 형들도 진리를 말해 주어도 이해를 못한다.
여러분들도 어느 분께 진리를 말해 주었는데도 이해를 못하시고 격분하시거든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그분들이 일생을 교회를 섬겼으니 봐주시겠지? 하나님이 하시겠지요?하시며 그냥 두시라.
체험하지아니하면 알수가 없는 자리에 여러분이 오셨다.
왜? 대부분이 체험을 하셨쟎아! 무엇인지를 아시쟎아?
내가 작년에 이야기 한 것 같은데, 만약 치매가 걸리면 여기서 돌볼 사람이 없고 도망간다고 이야기를 했다.
내가 아내에게 “저 새가 무슨 새야?”라고 묻는다면,
아내가 내게 “까치야!”
한 5분쯤 있다가 내가 아내에게 “여보, 저새가 무슨 새야?”
아내가 내게 “까치야!까치!”
“아 그래?”
또 10분쯤 있다가 저새가 무슨 새야?
아내가 “까치래니깐!” “아이고, 지긋지긋해!”
여러분이 그렇게 하지 않을 그럴 사람이 어디있는가?
그리고 내가 무엇이라고 묻는 다고 그랬는가?
“여보, 예수님 언제오셔?”
“오늘밤에 오셔!”
10분쯤 지나서 “여보, 예수님이 언제 오셔?”
“오늘밤에 온다니깐!”
30분쯤 지나서
“예수님 언제 오셔?”
“오늘 밤에 언다니깐! 그것도 몰라 왜 자꾸 물어!”
여러분 그렇게 대답을 안 할 사람은 손을 들어 보시라?
예수님 언제 오시나? 오늘밤에 오시지. 라는 질문을 바꾸기로 했다.
“그렇지 오늘 밤에 오시지?” “ 근데 내가 준비되었나?”
“여보,내가 준비가 되어있나?”
10분쯤 지나서 “여보 예수님 언제 오시지?”
“그렇지 오늘밤에 오시지. 근데 내가 준비되어 있나?” 내가 그렇게 물어 볼 것이다.
한시간쯤 있다가 “ 여보 예수님 언제 오시지?”
“오늘밤에 온다니깐,” “그렇지 오늘밤에 오시지”
“근데 내가 준비되어 있나?”
왜? 내 치매는 그것에 밖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여러분 가만히 보시라. 준비하셔야 한다.
치매 걸리면 무엇을 물어 보실것인가?
“아들, 딸 잘있어?” “ 손자 손녀 잘있어?” “ 부모,형제 자매는 잘있어?”
라고 죽을때 까지 이 질문을 하실 것인가?
그것 물어 보는 사람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지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자기 본향을 갈 사람이 본향을 이야기 하지 않고 땅에 것을 이야기 하는 사람은 땅이 그 사람의 본향이다.
여러분 조심하셔야 한다. 내가 그것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
나이드신 분들은 자신을 심각하게 관찰하셔야 한다.
나이가 젊으신 분들은 누가 먼저 죽음 을 맞이 할 럴지 모른다.
그래서 빨리 준비하셔야 한다.
내가 혼수 상태에 빠졌을 때에 주님을 부를까? 백보좌 앞에 갈 수 있을까?
환상 훈련을 하는 것이 우리 본향집에 가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해서 본향을 보아야지!
눈만 감아도 본향으로 가면 너무 좋쟎은가?
그게 영의 세계이다. 집사님은 그런 신비주의만 하냐고 그러는데, 영의 세계는 신비주의이다. 보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말하는 그 사람은 세상 것 밖에 배운 것이 없어서 과학적 머리로 영의 세계를 이해하려니 안된다.
나보고 신비주의라고 한다. 내가 죽으면 천국을 간다고 하는데, 그것을 믿는 것이 신비주의 이다.
아이러니하게 예수를 믿어 천국 간다는 이 신비한 이야기는 믿어 천국을 간다고 말한다.
여러분 확실하게 금을 긋고 사셔야 한다.
내가 죽어도 천국 보좌에 막바로 들어 갈꺼야?
천국에 들어가면 예수님이 버선발로 뛰어 오실꺼야? 라는 확신을 갖고 계신가?
지난 목요일 사역자 세미나에서 이사야 집사님이 내 이야기를 하면서 거지 예수님인 페트릭 거지를 통해 듣게된 다섯마디를 간증하셨다.
다섯마디 앞에 기본이 “You are real christan?”이다.
나는 페트릭에게 그냥 돈을 주니깐 예의상으로 한말인 줄 알았다. 그 말을 들을때에 성령님이 육체로 안 임하
셨기 때문에, 늘 그렇게 돈을 주었으니깐 여섯마디에 안 집어 넣었다.
한 두주있다가 “I am remember you!” 라고 내게 말했다.
예수님이 그걸 기다리고 있었다.
그것을 이사야 집사님이 간증을 하셨다.
그런 믿는 확실한 증거가 있으셔야 한다.
나는 가면 예수님이 페트릭 거지 예수님을 통해 했던 다섯마디를 하실 것이다.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YOU ARE REAL CHRISTCHAIN?”이라는 말을 들으셔야 한다.
이땅에서도 못들으시는데, 천국가서 들으실 수 있겠는가?
이땅에서 밖에 들으실 수 없다. 천국에선 다 진짜 크리스챤 밖에 없고 모두 식구라서 그 이야기는 못 들으실 것이다.
지난번에 이애기를 했는데 찬양은 언제까지 하실 것인가?
여러분이 찬양을 하시는데 찬양은 언제까지 하실 것인가? 여러분이 목숨이 있을 때까지 밖에 못 한다.
여러분이 천국가면 하나님 앞에서 찬양을 할 꺼라구 그렇게 교회에서 배웠다.
여러분이 찬양을 하시는가? 천사들이 찬양을 한다.
여러분이 휴거되면 어디로 가는가? 천국 웨딩잔치에 가야한다. 예수님의 신부 혼인 잔치쟎은가?
여러분은 예수님의 신부이쟎는가?
여러분이 예수님과 찬양을 받아! 천사는 부리는 영이다.
근데 천사장 루시퍼가 좆겨나 누가 찬양을 하는 줄 모르겠다.
천사장의 나팔소리라고 요한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데 여러분이 살아 있는 동안만 찬양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여러분이 찬양을 하는데, 찬양을 하는 내용을 가만히 살펴 보시면 마더처치에서 하는 찬양이다.
우리가 6세대7세대하고 있는데 그 찬양을 보면 가사 내용이 안 맞는 것들이 많다.
그러니 어떤 것들을 보면 나만 그렇게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이 찬양은 나한테는 지났다.’라는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 것들이 있다.
옛날에는 그 챤양 근처에도 못 갔으면서도 찬양을 열심히 했다.
여러분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며~ ‘ 그 챤양이 얼마나 좋은가?
그러니 그 찬양에 걸 맞는 삶을 산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게 거짓말 찬양을 했다 하셨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내게 노래했다 하셨다.
그 곡조가 좋지만, 삶이 평안하긴, 힘들고 괴로움이 가득이고 기쁨이 없는데도 ‘평안해~’라고 찬양을 잘도 했다.
거짓말이었다. 하나님이 노래했다는 말이 맞다. 한국사람들은 노래를 좋아한다. 그땐 가사 내용과 삶이 안맞았다.
지금은 그 찬양곡 가사가 삶과 맞다. 그 찬양곡을 지으신 분은 그 영성에서 그런 마음으로 쓰셨다.
과거에 힘든 것도 있었지만 영은 평안했다고 쓰셨다.
옛날에 이 뜻도 모르고 불러 댔었다.
그러니 얼마나 노래를 불러되었는지! 그러고도 그 찬양을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혼적으로 울었다. 솔질하게 이애기를 해보자. 과거에 그러구 살았다.
하늘나라 가는 것이 가까워 졌고, 말세가 가가워진 것 같으니. 빨리 거짓말을 벗어내고 솔직하게 살아보자.
솔직해야 의사가 병도 잘 고친다.
내가 예를 들어서 C권사님이 한국 가셔 가지고 전화로 목사님께 권사직을 내려 놓는다고 권했는데,
아직 못 내려 놓으시고 계신다.
그런데 만약에 권사님이 한국 가셔서 사도의 사명 없이 권사직을 내려 논다 왜냐하면 저 고집사가 지긋지긋하
게 말을 해서 할수 없이 내려 놓는다 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가만 생각해 보시라?
권사님이 오랜 동안 하던 권사직을 내려 놓고, 타이틀을 내려 놓고, 은퇴해서 나는 평신도로 가겠어요 하면 무슨 현상이 일어날까 ? 라고 질문을 하셨다.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 편한히 들어가신다.”
“ 많이 우신다.” “ 허전 하고 서운해 하실 것 같다.”라고 형제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셨다.
아마 많이 허전하실꺼야 안그럴수도 있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어떤 것을 꽉쥐고 있었다.
내가 만든 하나님을 섬겼는데, 그것이 우상이였다. 근데 그것이 뭐냐면 그게 귀신이여였다고 했다.
여태 까지 쥐고 열심히 있던 것을 놔버리면 갈바를 모른다.
하나님이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라는 그런 말슴을 주면서 콜링을 하시면 참 좋은데,
근데 그런거 없이 고집사가 하라고 하니깐 준비도 없이 하면 뭘해야 될지 모른다.
우리회사에 지난 금요일날 한사람이 죽었는데, 헌팅언 비치에 사는데 배가 있어서 맨날 배를 타고 다니는 사람
인데 담배를 많이 피워 콜록콜록해서 내가 담배좀 끊어라 내가 했더니, 자기 괜찮대 그러면서 돌아다니더니 금
요일날 죽었다.
우리 회사에는 은퇴하면은 1년 안에 죽는 사람이 많다.
우리 회사에 보통 30, 40 년간 근무하다가 은퇴를 하는데, 18살에 입사해서 70에 은퇴한 사람이 있는데
옛날 오랜지 카운티 이야기를 해주는데, 여기가 진짜 다 오렌지 밭이였다며, 그 당시 사진이 나온 신문을 가져
와서 보여주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이 오렌지 밭이었다.
헌팅턴 비치는 없고 유전 꽉차여 있는 그사진을 보여주면서 자기가 그때부터 있었다고 했다.
우리회사는 100년이 되었으니깐 ?으니깐,18살에 입사하여 일생을 보내다가 은퇴를 하는데 혈색이 좋다.
근데 6개월 만에 죽었다. 그 사람이 회사에 그냥 있었으면 살았을텐데, 나가니깐 죽어.
어찌 할바를 몰라 은퇴를 하면 쉬면 죽는 사람이 많다.
우리 권사님도 하나님께서 콜링이 혹시 있을런지 내가 몰라서 얘기 하는 것이다.
두려워 하시지 마시라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면 하나님께서 다 사도 겠는냐 다 선지자겠는냐 ,다 전도자겠는냐
다 목사겠느냐 다 교사겠는냐 왜 전도자만 고집할필요가 뭐가 있는가?
사도직도 콜링하시면 한번 해보셔야지! 그것은 순서가 위에서 부터 내려오는게 아니고 은사이기 때문에
혹시 권사님이 권사직을 내려 놓고 뭐할지 모르시겠다 하시면 얼른가서 교회 기도자리에 붙어서 소리 지르면서 기도하시고 계시라!
하와 자매님은 벌써 기도의 영이 임하셨고, 벌써 목소리가 나갈 정도로 기도 하신 것을 보면
사역 받고 나서 1시간씩 기도 하라는 말에 순종을 하신다.
그것이 기도의 영이 임하셨다고 그걸 놓치면 죽는 줄 아시고 붙잡고 하셔야 한다.
그러면 들어 갈수록 깊이 들어간다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뭘 보여 주시는데, 크고 놀라운 비밀을 보여주신다.
그러면 말씀이 풀어 지기 시작한다. 차권사님도 이제 사도직을 하셔야 한다.
위아래 있는건 아니지만 목사님를 가르치는게 사도가 가르킨다. 세상이 감당 못 하는 권사님이 되셔야 한다.
근데 기도 붙어 있는 것이 절대 쉽지가 않다. 1995년도 부터 기도의 영이 임했었는데, 그 동안에 경험으로 보
면 기도의 자리에 붙어 있기가 쉽지가 않다. 호다에 붙어 있는 것이 쉽지가 않다.
김경호 집사님만 13년을 붙어 있었다.
옥합마리아 집사님은 원래 4차원의 소녀니깐 8년간 붙어 있을 수 있다. 4차원의 소녀가 안되면 붙어있기가 쉽
지가 않아 기도자리가 그런거다. 여기 오는게 쉽지가 않다. 몇년 되면 다 떠나. 왜 ?
떠나 기도자리에 안 붙어 있다. 기도 시작은 오래 전부터 했는데, 계속을 못해 왜 ?
영적 교만 , 시기 질투때문이다. 사단이 가만 놔두지를 않는다. 사람안에 뭐가 하나 숨어 있는 놈이 있다.
그게 영적 교만인데 그 하수인이 뭐냐면 ‘자존심 의 영’이다.
“당신 한마디만 자존심을 건드려 봐라! 당신 뼈닥구도 못 추려” 이게 우리 속에 있다.
여기 오시면 자존심을 다 내려 놓은 것 같지만 안에 아직 있다. 그래서 자존심도 다 내려놓으시고
한번 내가 얘기 할때 다 사랑으로 받아 버리시라!
우리가 여기서 용서했!버려 사랑했!버려 라고 얼마나 많이 얘기를 했는가?
근데 절대 용서를 햇! 버리지를 않아. 왜 그 자존심이 “너 나 자존심 건드렸어 끝장이야” 그러면서
여기를 못 오게 하신다.
여러분도 다 마찬가지다. 여러분 자존심을 안 건드려서 그렇지, 여기 온 사람들은 내가 자존심을 안 건드려서 붙어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김경호 집사님도 내가 많이 건드렸다. 그래도 13년간 여기 붙어 있는 것을 보니깐 자존심 영이 없어 졌나보다.
나는 그사람을 보고 절대 한게 아닌데,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선포하는데 듣는 사람들의 자존심이 불뚝한다.
선포되는 말씀을 듣다가 속에 귀신이 딱 느껴지면, 빨리 날 용서 해야된다. 그러면 자존심 귀신이 힘을 못 쓴다.
여러분이 그러는게 아니고 여러분 속에 귀신이 그런다. 빨리 고집사를 무조건 용서 햇!버린다. 사랑 햇!버린다.
햇버리면 그러면 그놈이 약해진다.
집사님이 이야기 할때 섭섭한 마음이 든다면, 그러면 앉아서 얼른 쫓아버리면 괜찮다.
사역자들인데도 극복을 못해 가지고 나간다. 나가면 다 힘들어 한다.
이 시간에 다 환상 연습하고, 예언 연습하고, 방언 하고, 축사 사역 연습하는 게 훨씬 낫지 집에 앉아서 무엇을 할 것인가?
여러분이 이 시간에 집에 있으면 뭐하는 줄 아시는가? 죄를 짓고 있을 것이 뻔하다.
이 시간에 내가 호다 안가고 여기도 하나님 계시니깐, 여기서 기도 하겠다고 하면 해보시라.
하면 좋은데 그것이 안 된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모이기를 힘써라! 모여 가지고 하나님 말씀 하라고 자꾸 말씀 하시는 것이다.
지금 우리 H집사님에게 기도의 영이 임하셨다. 그게 하나님 하고 첫사랑이 시작 한거나 다름없다.
새로운 첫사랑이 온다.
이제껏 내 남편 예수님을 이렇게 알아서, 풀이 죽어 가지고 사랑한다고 했는데,
첫사랑을 새로운 사랑을 회복해야한다,
어느날 첫사랑이 식어가면, 내가 얘기 하는 것이 다 꼬갑게 들린다. 사랑이 식을 때엔 상대방이 한마디 하면
전쟁이 일어난다. 부부 싸움이 일어나는 것도 사랑이 식을때 막 일어난다고 하잖는가?
사랑이 막 있을 때는 아무리 이야기 해도 곰보가 보조개로 보인다고 이야기 한다.
나중에 보조개가 곰보로 보인다. 사랑이 식으면, 기도가 약해지고, 말씀 보는 게 약해진다.
그럼 뭔가가 자꾸 끊어지려 하면, 더 정신 바짝 차리고 더 붙어있어야 한다.
내가 내 와이프하고 20년 동안 얼마나 많이 싸웠는지.
우리 애들이 나를 얼마나 손가락질을 했는지. 여러분은 못 견디었을 것이다.
나는 악바리니깐 했다. 이 악바리 한테 성령께서 붙어가지고, 악바리를 성령께서 사용했다.
여러분 같이 착하면 쉽지가 않다. 성령이 정말 억새게 강하게 붙지 않으면 가정을 어떻게 이기겠는가?
지나번에 여러분 한테 이야기 했다. 교회에서 가정 사역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고 가르치 잖아요. 나는 NO!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말은 여러분 한테는 맞을지 모르지만, 나 한테는 말이 안 맞다.
여러분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여러분이 살아야 가정이 산다. 가정이 살아 교회가 사는게 아니라고
경험한 나는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다.
나보고 이단 삼단 이라고 해도 상관 없다.
우리 와이프 하고 아이들 따라 갔으면, 내가 여러분 앞에 서지 못하고 이사야 61 장 못 했을 것이다.
가정의 유혹이 얼마나 강한지? 가정 유혹이 뭐예요 ?
세상 유혹이지 얼마나 집에 있고 싶은지. 나도 회사 끝나면 집에 가고 싶은데, Free Way 양갈래 길에서
자동차가 교회로 갔다. “ 야! 자동차야! 너가 나보다 낫다.” 그러고 간다니깐요.
울면서 가는 거다. 뭐 기뻐서 가는 것도 있지만, “ 야! 너가 나보다 낫다 . 가자 썅!” 하고 간 것이다.
내가 썅! 썅! 하는 이유는 그런 걸로 썅! 하지 않았더라면, 악바리로 피곤함을 기도 하기 싫은 것을 못 이겼을 것이다.
여러분 안에 하나님이 계시니, 기도를 방해하는 그 악한영하고 싸워서 쌍! 하고 이겨보라고 한 것이지,
세상적으로 나뻐서 한 얘기가 아니다.그놈하고 이길려면 여러분의 입에서 쌍!하면서 그렇게 전쟁을 해야 이긴다.
그걸 20년 해오니깐 이제 알겠다. 내가 이기니 그러니깐 우리 와이프가 여기 와있다.
여러분이 이기면 와이프도 오고 아이들도 오고 아이들도 영적으로 뭔지 알고 온다.
여러분이 지면 늘 얘기하는 것처럼 물귀신 작전처럼 같이 죽어 같이 떠내려 간다.
가정은 행복한것 같지만, 사단이 한방 팍 치면 다 흩어진다.
너 죽일놈 하고 살릴놈하고 다 흩어진다.
내가 그러고 살았다. 그렇지 않았으면 여기에 있을 수 없었다.
신문에 난 목사님께서 재미있는 말씀을 하셔어 소개를 해 주신다고 하셨다.
내가 어릴때엔 동네에서 놀면서 땅에서 뭘 잘 주웠다. 학교에서 잘 주었다. 땅에서 구슬, 다마도 줍고 딱지도
주웠다.
근데 어느날 이 아이가 동네에서 나오는데 땅속에서 뭐가 번쩍 번쩍해 그래서 땅을 팠더니 새파란 사파이어 구
슬이 나왔다. 누가 있나 없나 보고 얼른 가지고 집에 막 가서 사파이어가 너무 멋있어 그래서 엄마한테 가지
고 갔다.
“ 엄마 이거봐 학교에서 우리 반에 있는 부자아이의 엄마도 이 사파이어 반지를 했어. 엄마도 이거 끼어 “
“그래 그래” 하시며, 엄마가 결혼반지 약혼 반지 다 뽑고서 시장 가서 금가락지에 그 사피이이어를 끼었다.
엄마가 학교를 갈때 마다 그 사파이어 반지를 끼고 왔다. 그 애는 엄마의 반지만 보았다.
보니깐 너무 좋았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엄마는 죽었고, 그래서 사파이어 반지가 아들한테 갔다.
아들이 결혼을 해서 와이프 한테 엄마 유물이라고 하며 이 반지를 건네 주었다.
근데 와이프가 보더니 ‘여보 이거 사파이어 아니야 유리알이야’ 했다.
엄마는 그것이 유리 알인줄 아는데, 근데 엄마는 일생 그걸 끼고 다녔다.
이 아들은 좋은 거니깐 어머니를 드린다. 그 어머니께 그것을 가져다 그리면 그것 때문에 기뻐하는 줄 안다.
근데 엄마는 알지만 뭘 받아? 그 말씀에는 순종을 받는다.
우리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이다 하신다. 여러분은 뭘 받는가?
남편이 와이프가 뭘 큰걸 해주면 좋아하잖아 그러면 사랑한다고 하잖아! 아마 대부분 여러분은 그럴꺼야.
여러분의 남편이 와이프가 뭘 베스트로 해주면 ‘어유 알라뷰’ 하고, 돈을 많이 갖다 주면 ‘알라뷰’ 한다.
당연하지 당연해 근데 와이프하고 남편한테 물어보시라? 순종인지 제사인지?
하나님께 물어보시라? 하나님은 뭘 원하시나 ? 순종을 원하신다 복종을 원하신다.
얘기 하는 것을, 듣는 것을, 원하지 사파이어를 원치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마시라.
영의 사람은 순종을 원한다. 땅에 것은 다 버리시라. 도둑놈이 다 가지고 가고, 조금 있으면 다 썩어 버린다고
성경에 나와 있다. 여러분의 순종은 안 없어진다.하나님에 대한 순종이 그렇고, 여러분의 남편 와이프가 하나
님의 사람이라면 순종을 하시라 . 그러면 사랑을 받아 순종이 없으면 그 와이프 처럼 ‘사파이어가 아닌 가짜
야! ‘ 하면, 그 사랑이 다 깨지기 시작한다고 그 말씀을 신문에 쓰셨다.
나에게 잔잔한 아름다움이 들어와 읽어 준다고 하셨다.
어제 주일 아침에 찬양을 하는데 ‘ 주앞에 내가 서있네 주 앞에 내가 서있네 주는 거룩하신 하나님 주 앞에 서있네 ‘
내가 그 찬양을 올리면서 여러분이 주앞에서 다 손을 들고서 짐승처럼 울면서 이 찬양할꺼라고 했는데,
내가 어제 찬양을 하는데 다른 감흥이 와서 얘기를 한다 하셨다.
내가 왜 얘기 하는 거냐면 이상한 소리 같지만, 여러분 앞에 있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자꾸 중계 방송하는
것이다. 지금 뭘 보시냐면은 전에는 너무 구원의 감격이 심해 가지고 내가 그 앞에 가면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어쩌고 저쩌고 그 앞에 가면 아무것도 생각안나고 그 앞에 가면 짐승처럼 울면서 주앞에 서있네 주앞에 서있네 한다고 했는데,
어제 그 찬양을 하는데 그렇지 내가 짐승처럼 주 앞에서 손을 들고서 찬양 하고 있겠지?
근데 이제 뭘 봤냐면, 하나님 아버지 옷자락 밑을 보았다. 아버지 심령을 읽었어 그러니깐요 주 앞에 서있네
주앞에 서있네 그 짐승처럼 우는데 거기에 감정이 하나 더 들어가 있다. 그게 뭐냐면?
그 들춰 봤던 그 감정이 들어가서 주앞에 서있네를 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찬양을 하시면서, 전에는 아버지의 진짜 심령을 보지 못 했다. 그런데 아버지의 심령을 본 다음에
찬양하는데 또 달라. 내개 손을 들고서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울면서 불면서 주앞에 서있다는
그 고백을 하는데 울컥울컥 하는 다른 감정이 있다. 그 감격으로 정신없이 하면서 아버지가 너무 힘들어 했던
그 마음이 느껴지면서 그 찬양을 하는 나를 보는 것이다. 이게 다르다.
그래서 얼마전까지만해도 그걸 몰랐었는데, 하나님의 심령을 아니깐, 여러분도 가면 아마 정신없이 울 것이다.
특히 과거에 쥐엄열매 좀 먹고 있던 사람들은 정말 정신 울 것이다.
어떻하다 여기 까지 왔는지? 하나님이 정말 기가 막히다니깐요. 여러분의 진정한 목자가 잃어버린 양 하나 찾
으러 다녔던 그것이 기억이 나는 것이다.
날 찾으러 얼마나 내 목자도 나보다 더 힘들게 찾아 헤메였을까?
우리는 하나 떨어지면 됐지만, 목자는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했을 것 아니예요.
우리 아버지는 날 찾으러 어디에 떨어졌나? 들어갔다 나왔다 하다가 깨지고 나중에 십자가 에 못박혀 죽을때까지 했다니깐요?
그 찬야을 하나님 앞에서 하는데 그것이 기억이 나는 것이다.
저번에는 그런 생각 없이, 나를 찾아서 감사했다고 했는데, 나를 지금 꺼내줘서 감사하다고 했는데, 그것 때문
에 짐승처럼 울겠는데, 이제 와서 보니깐 그 과정이 다 보이는 것이다.
그 과정을 보면서 이렇게 나를 구해줬네 하며 하나님 앞에 서니깐 또 울음이 나오고 찬양하는게 또 다르다.
아마 여러분도 내가 왜 자꾸 얘기를 해주냐면, 자꾸 그 영성을 듣고서 보면 그게 여러분에게 온다.
근데 그게 좋아서 그런다. 아버지 심령을 보면서 하는 게 너무 좋아서 얘기 하는 것이다.
여러분도 제가 얘기한 그것이 얼른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집사님 나도 봤어요!
나도 찬양하는데요 집사님이 받았던 그 마음이 들어와서 그 마음으로 찬양하게 하더라구요?
여러분이 그렇게 될꺼예요?
그럼 같이 감정을 공유하면서 같이 가자는 것이다.
내가 좋아서 얘기 하는 것이다. 너무 좋아서 얘기 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갈날이 멀지 않아서 내 집에 갈날이
멀지 않아서 그것까지 보여주셔서 감사한 것이다.
내가 먼저 거기 가서 마이크가 쫙 있으면 막~ 중계 방송할텐데, 여려분이 본게 맞아요! 똑같아요 할꺼예요.
그때되면 마이크가 생길지도 모르지. 그게 네 심령이다. 내가 중계 방송하면 확실하게 여러분이 믿을 것이다.
여러분 가운데 한국식구 같은데, 내가 말한 것을 받아가지고 사람들 한테 얘기하는데,
말씀 받고 자신이 변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여기 와서 그 말을 받아가지고 사람들에게 말해 주면서
자기가 인정 받고 싶어서 하는 그런 사람이 있다했다.
이건 여러분이 변화되라고 얘기 하는건데 이 사람이 가서 중계 방송해서 자기 인정받으려고 인정 받고 싶어 하
는 영이 강한 사람이 있는 어느 사람을 보여주셨다.
그래도 그사람은 시간을 내서 앉아 있는 것만으로 감사하다. 어느날 그사람이 변화겠지?
지금은 중계방송하느라고 남을 기쁘게 하는 영이 자기를 치켜 세우고 있지만 어느날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이다.
그러다가 은혜 받는 거니깐.
그저 말씀 하나가 떨어지면 어이구 남얘기 하는 게 아니라, 나 받으라고 하는 거네! 하셔야 한다.
내가 6개월전에 얘기 한 것 같은데, 어제 우리 집사님이 대표 기도 하시는 것을 들으면서
왜? 예배 끝에 목사님이 하시는 축복기도가 안 이루어 질까 ?
장로님들이 열심히 대표 기도를 하는데 기도가 왜 안 이루어질까?
어제도 안수 집사님이 하시는 대표 기도를 들으면서 기도가 이루어 지면 좋겠는데, 이루어 진다는 그 마음이 안 왔다.
근데 매주마다 목사님을 통해 숱하게 축복기도를 받았다. 70년 교회 다니신 분이면 70년, 저 같으면 67년 교
회를 다녔는데 그대로 다 이루어 지지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대개 같은 기도를 했는데, 영적인 부분은 이루어 졌지만, 세상적인 부분은 안 이루어 졌다.
나 같은 경우는 영적인 부부은 이루어졌는데, 세상적인 것은 잘 안 이루어졌다.
세상적인 부분을 기도하면은 잘 안 이루어진다.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하실때 너무 세상적인 부분을 중점으로 하지 마시라. 하나님이 말씀 하신대로 덤으로 주
시면 받고 안 주시면 안 받고 하시면 된다. 대표 기도 하는 것을 들으면서 다 받아 주시면 좋겠는데, 저것은 받으시고 저것은 안 받으실까? 라는 마음이 들었다.
우리가 믿음이 작아서 못 받는가? 그러니 우리가 얼마나 힘든가? 우리가 얼마까지 해야 하는가?
어느 자매가 믿음이 있어 보려고 죽을똥 살똥 노력을 했는데, 결국에는 아무것도 안 보이고 끝이 없는 것이었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갔는데, 호다 만난서 살았다고 간증을 했다.
정말 한번 이루어 볼라고,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긴다는데 그것이 안 되는 거다.
교회에 가면 겨자씨 만큼도 믿음이 없다고 질책을 당하고 그러니 좌절이다.
교회에서 하라는 것을 열심히 했는데, 결론은 겨자씨만한 믿음이 없다는데 어떻게 살아!
그런 고민도 안해보신분은 이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다. 그러다가 호다에 와서 귀신을 ?고 나니 하늘나라가 임
하니 다 이루어졌다.
그렇게 쉬운 걸. 그러 것 안해도 안식이 들어와! 그래서 주희자매가 간증한 것 처럼 주희자매의 품에서 하나님이 안식을 하시게 생겼다. 하나님의 머리카락을 세면서.
귀신을 ?아 주니깐 하늘나라가 임하니깐 우리가 하나님을 품는다. 그런 여러분이다. 여러분은 보통 사람이 아니다.
근데 여러분이 열심히 일해 관절염 걸릴고, 골다공증이 걸리고 할 정도로 일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 같은가?
그런 하나님이신가?최소한 그런 하나님은 내 하나님은 아니시다.
옛날에 그런 하나님을 믿었었다. 그걸 버리고 나니깐 살겠다. 여러분 그런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 분과 속닥속닥
사랑을 나누시라!
오늘은 사랑의 생명수 형제님의 자녀분들이 남가주 호다를 방문했다. 다해와 이삭이를 환영하고 허그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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