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재배에서 빠지지 않는 것은
총채벌레 청벌레 노균병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는 필수적으로 방제해야 한다(관행농).
2021. 07. 15.
지난해 심었던 자리에 연작한다.
노균병이 시작한다.
2021. 07. 20.
하엽을 제거하면서 옆으로 뉘어 키운다.
2021. 08. 03.
노균병이 자동 소멸한다.
2021. 08. 03.
한창 기승을 부려야할 노균병과 흰가루병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다.
관행농 수년간 재배했었어도 분석이 되지 않던 충과 균들.
자연농으로 모든 게 해결된다.
2021. 08. 03.
자연농으로 재배하는 작물은
충과 균이 자동 소멸한다.
이런 작물을 보면 기분이 업된다~~ㅎ
p.s
자연농에서는 점차적으로 염류집적 해소가 되며
토양환원이 되어 유익균이 많아짐으로 인하여
저항력이 강해지고 면역력이 증강되어
건강하고 튼튼한 작물이 되어 약성이 강해진다.
자연농에서는 연작해도 되고(집적된 염류가 해소)
윤작하지 않아도 된다.
즉, 연작장해 = 염류집적에서 오는 장해임을 알 수 있다.
2024. 08. 13.
아무런 증세 나타나지 않는다.
2024. 08. 13.
하엽을 제거할 때도
푸른잎만 제거 된다.
2024. 08. 13.
일반농에서는 볼 수 없는
현상이라 봐야겠다.
첫댓글 염류 직접이 해소되는 이유는 뭐죠
화학비료 사용하지 않으니요.
@영의 염류는 화학비료가 전체의 원인이 아닙니다 글고 비료는 화학물질이 아닙니다 석탄이 화학 석탄 아니듯 N,P K MG Ca, B, 모두 자연에서 체굴한 광물질 입니다
@마흘 테스트하고
논쟁하려고 물은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