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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0000>먼저. 방송대 전북지역 영문학과 학부여행 [MT]라는 소중한 자리에 어렵고 낯설지만 귀한시간 같이 해주신분들입니다 {MT의 생생한 감동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 앨범 1박2일 [학부여행]}</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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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TRONG> [조용히 레드카펫 깔아드리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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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0000>한애자 님</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한희규 님</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유정희 님</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서대금 님</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이승기 님</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김상우 님</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박민수 님</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임금옥 님</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김영준 님</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류기령 님</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임태범 님</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안성수 님</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박동윤 님</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이철진 님</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한문숙 님과 가족</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장동근 총학생회장님</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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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0000>마지막 참석문자 마감전까지 연락은 닿았으나 같이하지 못한 소중한 학우님들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방송대라는 작을수도 있고 클수도있는 터닝 포인트에 발화점이 되고자 마련한 자리입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긴 시간이든 짧은 시간이든 잠시나마 MT가 환기구 역활이 되셨길 바래봅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여러 학우님들의 각자의 삶에 영문학과라는 교집합이 생겨 같이 공감할 수 있게 되어 고마웠습니다.</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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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0000>막막함...불안감...무기력함....이런것들과 이젠 이별하고 진정한 나를 세우는!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나를 챙기고!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나를 사랑하는!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우리 영문학과 학우님들!!</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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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0000>Sweet after bitter..</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지극히 잘 알고 있는, 너무나 잘 알고 있어 간과하고 사는 고진감래.</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쓰디쓴..고통의 시간뒤엔 달달한 시간이 온다는 이 말대로, 2012년 "영문학과" 라는 큰 결정 하셨다면 조금 쓰더라도 </FONT></STRONG><STRONG><FONT color=#000000>즐기시길 !!!! </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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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0000>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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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right"><STRONG><FONT color=#000000>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북지역 영어영문학과 30대 회장 [전국연합수석부회장 ] 김도연 드림</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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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코미디 빅리그 버젼..
동요하지 말라~동요하지 말라~
북한에 핵폭탄 있다면...
우리 남한... 영문과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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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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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이듯 말한다..]
이승기 있다 ------.
이 코미디 프로를 봤어야 하는데 아직 못 봐서 잘 모르겠어요. 보고난후에 다시 읽어보면 공감 100배겠죠?
인터넷으로 찾아봅니다. 저...당장....
라면까지 먹고 왔어야했는데~ ㅎㅎ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1학년 김영준 쉐프님의 모닝 나가사끼 짬뽕탕!!!!!과 누룽지의 환상 신공!!!!!!!!!!
그리고 대금 부대표의 새로운 닉넴~
족구계의[서브의 달인]~~~~두둥!!
나가면서 봤던 수많은 라면들 아른거렸다는ㅠ
못 먹고 나온 라면에 미련남은 우리들..그때 차를 돌렸어야 했는지도...그죠 대금부과대님...
잘 들어갔죠? 담에 또 모임가질땐 꼭 라면 먹어요,우리...
그래요! 우리 라면 먹어요 ㅋㅋ진짜 건설적인 우리!
점심엔 계란 넣은 라면...저녁엔 김치넣은 라면..간식으론 컵라면..아침엔 누룽지탕면....아..술안주론 짬뽕라면...
언니! 은애합니다 ~소주도 한사발 들어가줘야 공부가 더 잘되겠지요?~ㅋ
물부어먹는 컵라면..
물부어 먹는 컵누룽지..
그러다 얼굴이 퉁퉁 불어요..ㅋㅋ
네~ 먹는거하나는 자신있어요~^^
재미있었습니다. 집에 왔더니요... 왜 이렇게 젊어져 왔느냐고 하대요...푸하하하하하하하, 노래하고 더 많--이 뒤집어졌어야 힜는디.....히히히히히히.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회장님 두분 부회장님 과대표님.감----사합니다. . 큰 박수 쫙짥짝..빠샤뺘샤뺘샤!!!!!!!!!.
즐거웠습니다..
밝게 웃으시는 모습에 저희들까지 같이 웃었습니다..
벌써 젊어지셨다니 졸업할땐 얼마나 더 젊어지실까요..
공부에 지쳐 다크서클 내려오면 안되는데..ㅡ.ㅡ;;
돌잔치 챙겨드려야할듯^^
강녕하셨사옵니까.
이 어린이들 그날 선생님덕에 사뭇 즐거웠사옵니다.
'그까이꺼'....
웃음소리 대박~ 대박이였어요~
우울할때 전화드릴테니 한번 웃어주세요~^^
대금 부대표님....승기과대한테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성수 선생님의 한번 잡히면 않놓아주는 언변의 기술에 대해...
진정 웃음소리 듣고저 전화하시겠다하신다면
난..찬성 아니하겠소~~~~~~~
영문과에 제가 있는것 보다... 안성수 선생님이 계신것이 더욱 의미있는것 같아요.... 제가 무슨죄를 지었길래 차안에서 그렇게 힘들어야 했을까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내년 엠티는 꼭 1박 2일을 찍겠습니다!!ㅋㅋ
구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