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여 주세요
토마스의 집 봉사자들의 어머님 “정희일 안나”할머니 선종하셨습니다.
<영등포동 성당 연도 알림>
정희일 안나님께서 8월 16일(토) 선종하셨습니다.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장례식장 등 안내>
- 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영등포동 버드나무로7길 12)
입관 : 08월 17일 (일) 16:00
발인 : 08월 18일 (월) 05:00
장지 : 천주교 용인공원묘지
< 안나 할머님 소개>
영등포 성당에 다니시면서 1986년부터 무료급식소(토마스의 집 설립 이전) 봉사를 시작 하셔서 2020년 2월 22일(코로나 19로 급식 강제 중단 전일)까지 토마스의 집에서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아니하시고 오셔서 봉사하신 ‘토마스의 집’의 산 증인이셨고, 봉사자들과 여기 오시는 우리 님들(노숙자 등)에게는 인자하신 어머니이셨습니다.
코로나 19로 대면 급식을 못하고 대체식을 배부(20. 2. 24- 22. 4. 30: 중간에 갈헐적을 대체식도 중단) 할 때도 나오셔도 일손을 돕겠다시는 것을 원로하시고, 건강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기에 나오시지 못하게 하였고, 2022년 05. 02, 대면 급식 이후 부터는 토마스의 집을 위한 기도로 봉사하셨습니다.
안나 할머님은 그 선행이 언론에 자주 보도되였고, 2014년 12월에는 “천주교 평신도사도직 단체협의회(평협)의 가톨릭 대상 (사랑부문)”을, 2019년 12월 “LG 의인상”을 받으셨습니다.(토마스의 집 보도자료 53번, 35번, 34번, 31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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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의 집 사진첩에서 (2019. 12 - 200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