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으로 전한 따뜻한 마음,
희망으로 피어난 미소
의정부성모병원 직원들과 함께한 사랑의
빵 나눔 이야기
2026년 5월 15일(금),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 2층 빵나눔터에는 오후부터 따뜻한 온기와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의정부성모병원 직원들이 정성 어린 마음을 담아 모카빵과 찹쌀 타르트빵을 직접 만들며 특별한 나눔을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제빵 봉사는 단순히 빵을 만드는 시간이 아니라, 누군가를 향한 사랑과 관심, 그리고 응원의 마음을 한 조각 한 조각 빵 속에 담아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위생모와 앞치마를 갖춰 입고 서로 협력하며 정성껏 빵을 만들었고, 갓 만들어진 빵에서는 따뜻한 향기와 함께 나눔의 의미가 퍼져나왔습니다.
이날 만들어진 빵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을 통해 후원되었고, 봉사관으로부터 갑작스럽게 "빵 후원이 들어왔다"는 반가운 연락을 받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는 즉시 전달 기관섭외에나섰습니다.
양점숙 협의회장은 소중한 나눔이 가장 필요한 곳에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전달 기관 섭외를 진행했고, 그 결과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곰두리네집(의정부시장애인주단기보호시설), 은혜지역아동센터 총 3개 기관에 사랑의 빵이 전달되었습니다.
빵이 전달되는 순간 현장에는 환한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아이들은 맛있는 빵을 받아 들고 환하게 웃으며 “너무 좋아요!”를 외쳤고, 서로 함께 사진 찍고 싶다며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표정은 그 어떤 선물보다 아름다운 감동이었습니다.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관계자는“아이들에게는 누군가의 관심과 격려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곰두리네집 관계자들은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힘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나눔이 단순한 물품 전달이 아닌 마음을 이어주는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습니다.
양점숙 협의회장은 “작은 빵 하나에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고, 함께 웃을 수 있었기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역 곳곳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는 늘 가까이에서 함께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였지만, 누군가에게는 오래 기억될 따뜻한 선물이 된 하루.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랑을 전하고 희망을 이어가는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하겠습니다.
첫댓글 의정부성모병원 직분들 모카빵과 찹쌀 타르트빵을 직접
만들어 특별한 나눔을 하시느라 의정부시협의회 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국장님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