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기도의 해작은형제회24년 7월 14일 연중 제15주일/성 가밀로 데 렐리스 사제(여행자가 아니라 파견된 자)http://www.ofmkorea.org/55879123년 연중 제15주일(나의 말씀 밭은?)http://www.ofmkorea.org/53060622년 연중 제15주일(다가감)http://www.ofmkorea.org/49844621년 연중 제15주일(가까운 사람에게 파견되는 우리)http://www.ofmkorea.org/41486420년 연중 제15주일(말씀 수용의 단계들)http://www.ofmkorea.org/36944119년 연중 제15주일(사랑비만이 되지 않으려면)http://www.ofmkorea.org/23751518년 연중 제15주일(머물든 떠나든)http://www.ofmkorea.org/12876217년 연중 제15주일(유능한 농부가 아니라 끈질긴 농부이신 하느님)http://www.ofmkorea.org/10720316년 연중 제15주일(만사가 귀찮다면 사랑 없는 사람!)http://www.ofmkorea.org/9118115년 연중 제15주일(구름 기둥을 따라서)http://www.ofmkorea.org/7974614년 연중 제15주일(마음갈이를 잘 해야지)http://www.ofmkorea.org/6423013년 연중 제15주일(내 사랑의 폭)http://www.ofmkorea.org/5503011년 연중 제15주일(흙의 땅처럼)http://www.ofmkorea.org/519410년 연중 제15주일(이웃이란?)http://www.ofmkorea.org/420609년 연중 제15주일(길 위의 사람들)http://www.ofmkorea.org/281108년 연중 제15주일http://www.ofmkorea.org/1495